광저우헝다의 이번 라운드 아챔 포스터
上下同慾者勝 손자병법을 인용했습니다.
위와 아래가(장수와 병사가) 뜻을 같이 가지면 전쟁에서 승리한다
FC서울과 경기하는 산동루넝의 포스터들. 아직 아챔용은 없습니다.
전북과의 개막전을 산동관계자가 직접 관전했고 비디오분석도 했나봅니다.
첫댓글 진짜... 이런건 잘해...
막짤 이쁘네요,....
광저우는 포스터 만드는 사람 연봉이 한 1억은 되나 보다...
저 포즈하면 오빠들 따라한다고 까이는데..ㄷㄷ
포스터 고퀄ㄷㄷ
첫댓글 진짜... 이런건 잘해...
막짤 이쁘네요,....
광저우는 포스터 만드는 사람 연봉이 한 1억은 되나 보다...
저 포즈하면 오빠들 따라한다고 까이는데..ㄷㄷ
포스터 고퀄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