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3 비상계엄 사태의 정점인 윤석열 대통령이 법률대리인 선임을 위한 작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출국금지 조치에 이어 강제수사 가능성이 거론되자 본격적으로 수사 대비에 돌입한 것으로 보인다.10일 국민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 측은 최근 서울 서초구의 A법무법인과 사건 수임을 논의하고 있다. 대통령실 관계자가 A법무법인에 전날 사건 수임을 제안했고 법인 측이 사건을 맡을지 고심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744882?sid=100
[단독] 尹대통령, 비상계엄 수사 대비 착수…변호인 구하는 중
12·3 비상계엄 사태의 정점인 윤석열 대통령이 법률대리인 선임을 위한 작업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다. 출국금지 조치에 이어 강제수사 가능성이 거론되자 본격적으로 수사 대비에 돌입한 것으
n.news.naver.com
출처: 챔피온쉽 매니저 - 대한민국 원문보기 글쓴이: 초보FM
첫댓글 서초구엔 대형 로펌이 없는데
아이고 대통령이 ~~
ㅂㅅ 나같으면 한강 갔다
공부 아주 잘 했으니 직접 하지 ㅋㅋ
고귀한 신분이니 노예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나보죠.
@노스아스터 답정너 고객이라니 윤 변은 극한직업일듯 ㅋㅋㅋ
첫댓글 서초구엔 대형 로펌이 없는데
아이고 대통령이 ~~
ㅂㅅ 나같으면 한강 갔다
공부 아주 잘 했으니 직접 하지 ㅋㅋ
고귀한 신분이니 노예가 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나보죠.
@노스아스터 답정너 고객이라니 윤 변은 극한직업일듯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