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902850
'尹탄핵' 쪽지 붙인 고교생...경찰은 '지문 조회'로 특정 논란
경북 지역의 3선인 이만희 국민의힘 의원(경북 영천청도)의 지역 사무실에 한 고등학생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내용의 쪽지를 붙였다가 경찰에 신고를 당했다. 경찰은 쪽지에 묻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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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개천지 대가리랑 동명이인인 저놈은 경기지방경찰청장이었다
물론 영천경찰서장도 해먹은 전적이 있다 2003년
성무고 사건, 온갖 폭행과 음주도주 사건은 CCTV도 피해자 알아서 찾아봐라 하면서
토호 나으리 심기불편하게 만든 미성년자는 바로 지문추적하는 클라스
고3이라 민증 만들어서 추적이 가능했던거같은데 참 레전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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