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밤이슬을 맞으며 포천 화현면 운악골팬션ㅋ
마포갈매기 추천 0 조회 2,033 18.07.14 23:2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8.07.14 23:28

    첫댓글 거의 사망한다해도
    과언이 아니죠.
    물론 일부기사님들은
    .지나가는 차량들 손 흔들며
    ..태워줄거라 생각하는데요.
    요즘같이 무섭고 각박한 세상
    에는 무척 힘듭니당.
    새벽 들개들 조심

  • 작성자 18.07.14 23:28

    횡하네요ㅋ

  • 18.07.14 23:32

    @마포갈매기 조심해서 잘나오세요.
    예전 양평수입2리에서
    들개들 3마리.끈질기게
    쫓아와..짱돌.던지며.
    서종면까지 걸은 기억납니당
    그것도 엄동설한 12월달.
    ( 여기 게시판에 글도 올렸지요)

  • 작성자 18.07.14 23:33

    @신대방 앙가유 초짜도 아니고 거길 왜가요
    전 모험스타일이 아니라서ㅋ

  • 18.07.14 23:30

    개조심 하셔유

  • 작성자 18.07.14 23:31

    안가유 개때들땀시ㅋ
    평창동도 새벽에 드갔더니
    큰개들이 몰려 다니든디
    시껍했네요ㅋ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7.14 23:34

    그렇죠ㅋ 근데 누군가는 간다는거.. ㅋ

  • 18.07.14 23:35

    계양구 장기동 처음 가던날..
    진짜 보기 힘든 발바리 한마리가 짖는데..개 귀요미였습니다

  • 작성자 18.07.14 23:37

    발바리야 봐줄만하죠ㅋ
    큰개는 사실 무서워요ㅋ
    그것도 때거리로 다니는개때들

  • 18.07.14 23:41

    @마포갈매기 전 들개라고 하는데..
    개는 계양구 장기동에서 발바리 보았고..

    굉교에서 새벽에 소변 마려워서..
    으슥한곳에서 소변보고 나오다..

    지나가는 행인하고보고 서로 놀랐네요 ㅋㅋ

  • 작성자 18.07.14 23:43

    @유치원서배웠다 저는 으슥한곳에서 소변보다 앞차에
    남녀가 타고있네요 ㅠ
    시동꺼논채 쪽팔려 죽을뻔했네요ㅋ

  • 18.07.14 23:44

    70000냥은 받아야 할 거 같네요.

  • 작성자 18.07.14 23:45

    그래도 전 못갈듯요ㅋ

  • 18.07.14 23:47

    @마포갈매기 그러게 양심껏 좀 읽찍 좀 출발하던가 말입니다. 그럼 나오기 더 쉽잖아여. 그런데 저 시간에 들어가면 어찌 나오라고. 그런데 말입니다. 분명 가는 기사는 있다는 거. 특히 평일 숙제시간엔 분명히 갈걸요?

  • 작성자 18.07.14 23:48

    @부활 김재기 이미 빠졌어요ㅋ
    가는 기사 아! 내가 여길 왜 왔을까?
    하고 있겠죠ㅋ

  • 18.07.14 23:52

    @마포갈매기 근성 있는 기사일 수도 있고 아님 정말 잘 모르는 초짜일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말입니다. 평일 숙제 하려고 가는 것은 몰라도 참 오늘 같은 날에도 저런 곳에 용감하게 가는 거 보면 대단하긴 하죠 ㅎㅎㅎㅎㅎ 물론 택시비도 요구해서 받아서 나오는 기사라면 박수를 쳐주고 싶네요.

  • 작성자 18.07.14 23:53

    @부활 김재기 도착시간도 그렇고 대단한 기사네요ㅋ

  • 18.07.15 21:05

    운악골팬션 7만도가면 안됩니다.

    저런콜들은 무조건최소10만받아야됩니다.
    현리터미널까지 나오는시간+ 현리서 구리돌다리 나오는시간+청담사거리나오는시간 다합치면 10만받는거나

    신촌서 2~3콜 더타는게 나을듯요.

  • 18.07.14 23:53

    대가리 총 맞았으면 가야죠

  • 작성자 18.07.14 23:54

    총맞은거 같아요ㅋ
    아님 모험심 강한 기사든지ㅋ

  • 18.07.15 00:01

    충정로(중림동)에서 가끔 가평 현리 5~6만 띄워서 가는 놈이 있어요(펜션 운영?) 근데 이 색히가 상면 깊숙히 한 6.5키로 더 들어가는 놈인데 택시비 요구하면 인상 팍 쓰는 놈입니다. 과감히 현리터미널 근처에서 멈추고 그만큼만 받아야 하는데 대게 잘 모르고 어두컴컴한데까지 들어가서 울상 짓는 기사들이 많을 겁니다. 양심이 있는 새끼라면 현리터미널까지 운행 하게 하고 다시 2인1조 불러야 하는데 하여튼 이런 색키들이 많아요. 그래도 위에 콜은 자기 목적지를 분명히 하고 띄웠으니 양심은 있다 봐야죠.

  • 작성자 18.07.15 00:04

    아 그렇군요
    그럴꺼면 술이나 처마시질 말든가요

  • 18.07.15 00:18

    @마포갈매기 재미난 사실은 업소콜가가 좋으면 그 업소는 항상 오래 오래 영업을 하더라고요. 근데 부르는 가격들이 똥콜인 업소들은 금방 없어지더라고요. 위에 놈도 그 업소 아짐과 아는 사이였는데 그 업소 지금 망했는지 없고 위에 그 콜도 더이상 그 지역에선 안보입니다.

  • 작성자 18.07.15 00:20

    @부활 김재기 그만큼 손이나 술집쥔이나
    마인드가 좋아서 그럴겁니다

  • 18.07.15 00:22

    @마포갈매기 전방들도 마찬가지겟죠. 기사들 입장에서 더 생각해주는 전방들 참 오래갑니다. 근데 기사들 눈꼽만큼도 생각 안하는 곳들이 오래 갈까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