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봤을 때 참으로 합당한 말이지만 저건 저짝 진영에서는 자살 행위입니다. 이땅에는 최소 20~30%의 국짐지지자들이 존재하고.. 갤럽 여론조사에서 드러나듯이 개중 절반 이상이 내란지지자, 윤석열 동정론자입니다. 저짝 진영에서 저런 말을 한다는 건 국짐의 주요지지층과 이별하고 원수로 지내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이상하죠. 왜 국짐의원들이 탄핵투표에 단 세명 빼고 나오지 않았을까요? 전국민이 분노한다는데 저들은 왜 탄핵투표때 당론이랍시고 달아났을까요? 걔네들의 주요 지역구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걔네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앞으로 재차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 지역구 지지자들의 눈치를 절대 안 볼 수가 없다는 겁니다. 한동훈이 차기대선 지지율 10퍼도 못받는 이유가 바로 국짐의 주요 지지세력 내란동조자들한테 완전히 찍혔기 때문입니다. 그 인간들은 한동훈을 이재명보다 더 증오하고 싫어합니다. 뮨파 똥파리들이 이재명을 국짐당보다 더 증오하고 저주하는 것과 일맥상통한 거죠. 이번에 진짜 한동훈은 제대로 찍혔습니다. 암튼 이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오직 시간입니다. 저분들은 한해 30만명씩 늙어서 돌아가시거든요.
첫댓글 뭔가 정신차려서 바른말을 하고 있는게 아닙니다. 지금 조선일보의 논조가 그러하듯이 대세가 기울어 버려 살아남기 위하여 몸부림치고 있는 겁니다. 저들은 늘 힘있고 유리한 편에 들러붙어 기생해왔습니다.
진정으로 그렇게 생각해왔다면 적어도 12월 3일 10시 20분 이후 즉시 입장을 내놓았을겁니다.
그렇네요 진짜 정신이면 바로 비판을 했어야했습니다 근데 지금까지도 잘못 인정 안하고 잘했다고까지 하는 개소리가 하도 난무해서 바른 말을 하니 혼란이 왔습니다
저 정도 촉도 없는게 현 여권
정상적인 판단을 하는 거죠. 윤석열 버리고 석고대죄하면 국힘 세력을 보존할 수 있다는..
불리할 때만 합리적인 척, 객관적이고 소신껏 말하는 척일 뿐.
또 이런 식으로 무사히 넘어가려고
우리가 봤을 때 참으로 합당한 말이지만 저건 저짝 진영에서는 자살 행위입니다. 이땅에는 최소 20~30%의 국짐지지자들이 존재하고.. 갤럽 여론조사에서 드러나듯이 개중 절반 이상이 내란지지자, 윤석열 동정론자입니다. 저짝 진영에서 저런 말을 한다는 건 국짐의 주요지지층과 이별하고 원수로 지내고 싶다는 의미입니다. 이상하죠. 왜 국짐의원들이 탄핵투표에 단 세명 빼고 나오지 않았을까요? 전국민이 분노한다는데 저들은 왜 탄핵투표때 당론이랍시고 달아났을까요? 걔네들의 주요 지역구를 보면 답이 나옵니다 걔네들 입장에서는 당연히 앞으로 재차 공천을 받기 위해서는 본인 지역구 지지자들의 눈치를 절대 안 볼 수가 없다는 겁니다. 한동훈이 차기대선 지지율 10퍼도 못받는 이유가 바로 국짐의 주요 지지세력 내란동조자들한테 완전히 찍혔기 때문입니다. 그 인간들은 한동훈을 이재명보다 더 증오하고 싫어합니다. 뮨파 똥파리들이 이재명을 국짐당보다 더 증오하고 저주하는 것과 일맥상통한 거죠. 이번에 진짜 한동훈은 제대로 찍혔습니다.
암튼 이 문제에 대한 유일한 해결책은 오직 시간입니다. 저분들은 한해 30만명씩 늙어서 돌아가시거든요.
한동훈이 차라리 탄핵찬성으로 강하게 나왔다면 오히려 지지율이 나오지 않앗을까요? TK,PK쪽은 버리더라도...지금 이도 저도 아니어서 양진영에서 욕만 먹으니까요
좋은 명분이 충만하고 있습니다. 썪은 귤은 박스에서 빼내야 합니다.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습니다. 똑똑하고 합법적이게 저들이 했던 방식도 써가며 솎아내야 됩니다. 검찰, 언론, 한나라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