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격이 오르길 기다리다 잡을때 일반인이 전화 받으면 괜찮은데.
업소면 희안하게 짜증이 납니다.
업소 주인을 싸게 보내주는 것 까진 이해가 되는데
그들 지인이라고 싸게 보내려는 심보 짜증 이빠이다 입니다.
가격이 좋아야 기사들도 더 친절하고 안전 운전 해줄거 아이가
아마도 고생하는 기사들 안중에도 없는 사람들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우리 동네에도 항상 본인이 대리를 해 가든 지인을 보내든 일반 손님을 보내든
좋은 가격과 합의 해서 기사를 부르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럼 간혹 손놈시키하고 요금 문제로 언쟁이 나더래도 업소와 콜센터에 고마움을 느끼고는 합니다.
어쨋든 그러네요. 정당한 댓가를 지불하고 정당한 서비스를 요구해야지
싸게 불러서 갑질하려는 것들은 싸그리 망해야 합니다가 아니라 빨리 망하는 건 진리일 겁니다.
참 오늘 낮에 탁송하면서 대기, 두시간 더위 먹었는데 말입니다.
하 그래도 가게 사장이 친절하고 음료수도 주고 돈더 더 입금해 주고 하니 맘이 좋더라고요.
화성시 어느 횟집물탱크제조 공장에서 콜을 잡았는데
20분도 안되서 도착했는데 말입니다. 사장님은 보통 기사들이 1시간 ~ 2시간 걸려 온다고 하네요.
그렇다고 그 넓은 땅에서 기사들이 항상 가까이 있는 것도 아니니 이해 안될 부분도 아니잖아요.
고생해도 따뜻한 말 한마디. 그리고 작은 정성이 있다면 힘든지는 모르는 것 같습니다.
첫댓글 빼셔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