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분이 쓰신 詩를 나름대로 꾸며봤습니다.
행여 이것이 어떠한 분쟁을 일으키기 위함이 아님을 밝힙니다.
우리는 예술도 유명세에 딸린 꼬리표나
메이커를 좋아하는지도 모릅니다.
상대적이고 절대적인 예술의 아름다움을 논하고 추구한다면
우리는 다양함의 수용을 지향해야 한다고 봅니다.
(게시판의 성격에 맞지 않으면 삭제 바랍니다.)
詩는
時에 따라
試가 되기도 하고 때론
矢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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