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때릴거라고 하면 아이가 행동하기 전에 부모가 먼저 제지하는데 리키김은 오히려 기다렸다가 화 안내고 때릴 수 있었는데 안 때린 점에서 칭찬해줌..리키김은 인내심면에서 대단한것 같음 b
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꼬끼야놀자
첫댓글 애기 키우는거 넘 어렵다 진짜ㅜㅜ...
와중에 애기 발 쪼꼬만거 꼬고있는거 너무 귀엽ㅠㅠㅠ
안 때린걸 칭찬해주는 것도 좋고 때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구나 하고 알아주는것도 너무 좋다
근데 때렸다면 어케? 혼내?
때린 이유를 묻고 폭력은 잘못됨을 알려주고 눈 마주치고 분노표출욕구를 올바른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알리고 유도함
애들은 놀 시간이 많고 순진단순하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장난감ㄷ놀이라든가 그림그리기라든가 유도하면 되는데 으른들은 잘 몰겟어... 유아교육과생이라죄송합니다...
저때 못기다리고 태오 혼냈으면 나중에 안보일때 때리게됨 그렇게 거짓말을 배우는거죠..
울 엄마한테 저거 말했는데 진짜 가만히 보고있으면 애기 눈 찌르고 그런 애들 있다고 아무 애기한테 저 방법 쓰면 안 된다고하더라ㅠ
맞아 사실 애들은 때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 경우가 더 많은 듯
첫댓글 애기 키우는거 넘 어렵다 진짜ㅜㅜ...
와중에 애기 발 쪼꼬만거 꼬고있는거 너무 귀엽ㅠㅠㅠ
안 때린걸 칭찬해주는 것도 좋고
때리고 싶은 마음이 있었구나 하고 알아주는것도 너무 좋다
근데 때렸다면 어케? 혼내?
때린 이유를 묻고 폭력은 잘못됨을 알려주고 눈 마주치고 분노표출욕구를 올바른 방법으로 할 수 있도록 알리고 유도함
애들은 놀 시간이 많고 순진단순하니까 자기가 하고 싶은 장난감ㄷ놀이라든가 그림그리기라든가 유도하면 되는데 으른들은 잘 몰겟어... 유아교육과생이라죄송합니다...
저때 못기다리고 태오 혼냈으면 나중에 안보일때 때리게됨 그렇게 거짓말을 배우는거죠..
울 엄마한테 저거 말했는데 진짜 가만히 보고있으면 애기 눈 찌르고 그런 애들 있다고 아무 애기한테 저 방법 쓰면 안 된다고하더라ㅠ
맞아 사실 애들은 때리고 싶어서가 아니라 관심받고 싶어서 그런 경우가 더 많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