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동: 저널리즘 무시하고 기득권층 이익 추구
한겨레, 경향신문, 오마이뉴스 등: 자기들이 ’저널리즘‘이라고 믿는 것에 집착. 혼자만의 균형이 아닌 세상의 균형을 추구하는 독자의 요구 외면
김어준의 뉴스 공장: 저널리즘 규범의 일부를 무시하고, 편향되었다는 비판을 받으면서도 ‘세상의 균형 추구’. 시민들의 인정을 받아 가장 영향력 있는 언론인 등극
유시민 작가의 ‘그의 운명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생각’ 중
첫댓글 ["한국 언론은 저널리즘 규범을 무시한다. 무엇보다 사실을 존중하지 않는다. 정치권력과 유착해 이권을 따고 광고주를 위해서 기사를 쓴다. 대주주의 대리인이 보도의 방향과 내용을 결정한다. 기자의 독립성이나 편집의 자율성 같은 것은 안중에 없다. 이념적 균형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도 지키지 않는다."]
한쪽은 기득권의 개한쪽은 거만한 선민의식
전 이재명 지지하지만 유시민 김어준도 신뢰하지 않음
첫댓글 ["한국 언론은 저널리즘 규범을 무시한다. 무엇보다 사실을 존중하지 않는다. 정치권력과 유착해 이권을 따고 광고주를 위해서 기사를 쓴다. 대주주의 대리인이 보도의 방향과 내용을 결정한다. 기자의 독립성이나 편집의 자율성 같은 것은 안중에 없다. 이념적 균형은 고사하고 최소한의 기계적 중립도 지키지 않는다."]
한쪽은 기득권의 개
한쪽은 거만한 선민의식
전 이재명 지지하지만 유시민 김어준도 신뢰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