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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평로] 군복 입은 공무원들
조선일보
입력 2024.07.08. 00:04업데이트 2024.07.08. 08:09
https://www.chosun.com/opinion/taepyeongro/2024/07/08/B2UKBJNHCVC2XNALBE62OX24U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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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 모욕·조롱 앞에 온순하고
체력단련 훈련 사망 사고 나자
그 훈련 폐지해버린 군 지휘부
국군을 어떤 군대로 만들려 하나
군복을 입고선 온갖 모욕과 조롱을 감내하는 장군을 어떻게 봐야 하나. 국회 법사위에서 진행된 ‘해병대 채 상병 사건 특검법’ 입법 청문회를 지켜보면서 든 생각이다.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이 지난달 21일 오전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에서 열린 '채상병 특검법'에 대한 입법청문회에서 위원의 질의에 답하고 있다./연합뉴스
이종섭 전 국방장관과 임성근 전 해병대 1사단장에게 도를 넘는 모욕과 조롱을 퍼부은 정청래 위원장과 일부 민주당 의원들의 ‘군인 모독’은 이미 여러 곳에서 비판을 받았다. “어디서 그런 버릇을 배웠느냐” “토 달지 말고 사과하라” “가훈이 정직하지 말자인가” “다양하게 예의 없다” “10분간 퇴장하라”면서 어린아이에게 야단치는 내용이라 해도 모욕적인 언사를 난사했다. 군인은 유사시 생명을 담보로 영토와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사람들이다. 그 임무의 신성함 때문에 명예롭고, 존중받을 자격이 있다. 그런 군인을 TV로 생방송되는 현장에서 인격을 짓밟는 대우를 하는 것은 지켜보는 국민을 모욕하는 짓이다.
그렇다면 그런 모욕과 조롱을 당하면서도 반박 한 번 제대로 못 하고 온순하게 받아들이는 장군은 문제가 없는가. 그런 장군이 간성(干城)으로 믿음직스러울 수는 없다. 군인은 목숨을 탈취하려고 드는 적을 상대하는 일이 숙명인 사람들이다. 엄청난 압박감과 적대적인 환경에서 냉정함을 잃지 않고 상황을 극복해내야 한다. 공격을 받으면 응전(應戰)하는 것이 군인의 영혼을 가진 사람이라면 가져야 할 자세다.
청문회에서 정 위원장과 민주당 의원들이 공격하고 협박하는 무기로 꺼내 든 것은 국회증언감정법상의 국회 모욕죄 조항이었다. ‘증인이 본회의 또는 위원회에서 증언함에 있어 폭행·협박, 그 밖의 모욕적인 언행으로 국회의 권위를 훼손한 때’ 징역 또는 벌금형에 처하게 돼 있다. 여기서 겁나는 대목이 뭐가 있나. 군인의 명예와 장군의 위엄을 지키기 위해 모욕과 조롱에 맞서 반박한다면 국회의 권위를 훼손하는 것인가. 설사 국회가 고발할지라도 그 혐의는 수사기관이 판단하고 법원이 확정한다. 우리 사법 시스템과 자신들이 지켜주고 있는 국민을 믿으면 될 일을, 장군들은 의원들의 윽박지르는 말 한마디에 주눅 들고 침묵했다. 장군은 수천, 수만의 장병을 지휘한다. 그 권한과 권력은 자리와 계급이 보장해줄지 몰라도, 권위는 스스로 만들 수밖에 없다. 만인 앞에서 조롱당한 장군의 명령을 부하 장병이 마음속으로 따를까.
국방부와 군이 최근 신병교육대 훈련병 사망 사고 재발 방지 대책이라고 내놓은 것을 보면 군 지휘부에 그런 장군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는 의심이 든다. 그 훈련병은 군기훈련(얼차려)을 받다가 열사병에 의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했다. 규정을 위반한 훈련이었다. 책을 추가로 채워넣은 비정상적 완전군장으로 연병장을 뛰게 하고 팔굽혀 펴기를 시켰다. 규정을 지키지 않아서 발생한 사고라면 규정을 철저히 지키도록 절차와 시스템을 강화해야 한다. 그런데 국방부와 각 군의 대표가 회의 끝에 내놓은 대책은 군기훈련에서 체력단련 종목 자체를 폐지해버리는 것이었다. 규정을 어긴 ‘사람’(중대장·부중대장)의 문제를 체력단련 훈련이라는 ‘제도’의 문제로 바꿔버렸다. 육해공군을 막론하고 이제 구보나 완전군장으로 걷기, 팔굽혀 펴기, 앉았다 일어서기 같은 군기훈련은 못 한다. 대신 명상과 청소, 군법교육, 반성문 쓰기와 같은 정신수양만 해야 한다. 훈련병들조차도 헛웃음을 칠 것 같다.
이런 결정을 한 군 지휘부는 도대체 국군을 어떤 군대로 만들려고 하는가. 체력단련 훈련보다는 작전훈련 중 사고 발생률이 훨씬 높을 것이다. 이러다 군사훈련을 하지 말자고 나오지 않을까 걱정된다. 군 내부에 사고 없이 무탈한 것이 최고라고 여기는 군복 입은 공무원들이 너무 많은 것 같다.
조중식 기자 뉴스 총괄에디터
2024.07.08 00:46:58
요즘 정치꾼들 때문에 나라가 멍망진창이 되어가는 걸 본다. 솔직히 차라리 다시 박정희 장군 같은 군인이 나와서 정치판 싹 쓸어버리고 다시 정치판을 리셋시키면 좋겠다. 아마 많은 국민이 그럴 것이다. 윤석열 대통령과 국힘 한동훈이 너무 무능하여 총선에서 대참패를 했다. 그러자 이재명과 그의 부하 민주당 의원들은 대한민국을 전리품으로 생각하여, 마치 점령군처럼 군림한다. 그 결과 나라가 완전히 개판이다. 민주당이 하는 건 정치가 아니라 깽판치는 것이다. 조폭들이 횡포 부리는 거나 전혀 다를 것 없다. 거의 무정부 상태이다. 우파가 윤석열을 밀어서 대통령시킨 건 문재인이 망쳐놓은 나라를 바로잡아 달라는 요구 때문이었다. 그러나 윤석열은 전혀 그 요구를 충족시켜 주지 못한다. 지금 이 나라의 실질적인 대통령은 이재명이다. 윤석열은 허수아비이다. 윤석열은 김 여사 지킴이에 불과하다.나머지 국민은 나 몰라라 한다. 그러니 이재명과 정청래 같은 민주당 조폭 세상이 되고 말았다. 절망적이다.
답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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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0:53:38
고려 시대에 '무신의 난'도 지금과 비슷한 상황에서 일어났을 것. 시건방 떨던 문신들이 야지리 깨박살이 나고, 무신을 깔보던 문신 정치인들이 싸그리 머리와 몸통의 생이별을 맛 보았다던데, 아깝게도 생이별의 생생한 기록이 남아 있지 않아 후손들이 또, 그 비슷한 비례를 저질르고 있어 심히 걱정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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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1:24:52
고려시대 문신들이 무신들을 업신여기다가 결국엔 무신정변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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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22:35
인격에 철판을 깔은 정청래같은 자에게 국민의 간성인 군인들이 갖은 모욕을 당하는 것이 내가 모욕을 당한 것 같다. 정청래같은 자는 조만간 이 세상에 존재하지 않게 만들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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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44:06
그래서 박정희 때가,전두환 때가 국민들은 행복했다. 몇 몇 사회 적응 못하는 사람빼고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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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46:03
혁명이 일어나 대장동이고 국힘이고 모두 주리를 틀어 자백받고 세상 개벽했으면하는 바램이 솔직한 심정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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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35:49
모욕하는 X이나 그걸 듣고 있는 X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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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44:19
그런 얼빠진애들을 누가? 우리국민이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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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6:27:22
이 시대에 참으로 생각해볼 칼럼이다. 재명이당 의원들 국가 망치는 일만 한다. 그래도 군인은 군인 다워야 한다. 국민은 국을 믿고있다. 유사시 국회를 없애도 될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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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15:42
난잡한 현 시국에서는 우국충정 지닌 군인의 쿠데타 말고는 답이 없다. 나라가 완전 멍멍이판이다. 한국 멸망의 그람자가 어른거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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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08:23
쿠테타 한번 일으켜서 저O들 싹 치워버리고 새나라 만들어봐라 국민들이 지지해준다 좌파들도 싸그리 치워버리고~ 범법자 이재명이도 같이 치워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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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14:41
이글의 방향을 알겠지만, 국회가 장군들이 정면대응하기는 모든것이 한계점이 있다~ 군인을 함부러 하는 민주당 일부 의원들이 문제다~마치 완장찬 홍위병같이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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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13:20
당나라 군대를 원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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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46:07
글쓴이는 문제의 본질을 외면하는 것 같다. 문제의 본질은 군을 더 이상 군으로 작동하지 않게 하여 우리 군의 사기와 체계를 엉망으로 만들어서 군 자체를 가장 약한 군으로 만들려는 북한에 동조하는 자들에 있다는 것을 굳이 외면하고 있다. 군에 대한 강력한 신뢰가 없다면 그런 장군들은 계속 나올 것이다. 나라가 정말 위험한 지경에 빠지고 있다. 종북좌파를 박멸하지 않고서는 나라가 다시 설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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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35:11
더불어 범죄당은 친북세력이고 주사파,한총련이 개입되어 있고 간첩의 지령을 받은 민노총도 개입되어 있다.어쩌면 간첩의 지령을 따르는 남로당인지도 모를 일이다. 그런자들이니 경제를 망치고 군대를 무력화시키고 국정원을 마비시키는 것이다.대남적화세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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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11:09
기사 제목 부터 군을 모욕하고 있다. 언론과 정치권에서 군인을 두들겨 패면 전쟁이 나도 군인들은 전투를 회피하게 된다. 즉 국민을 대신하여 피를 흘려야 할 군인들이 자기를 업신여기는 자들을 위해 피흘리기를 주저하게 되는 것이다. 월남패망시 남 베트남에 군인들은 많았지만 국민들이 응원하지 않자 모두 사복을 갈아입고 피난민 속으로 사라져 버렸다는 역사적 사실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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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47:38
군 복무가 의무인가? 아니면 잠시 하는 직장 생활인가? 왜 정치하는 인간들이 젊은이들 표심으로 장난쳐서 군을 이 지경으로 만들어 놓나? 국가의 안위를 지키는 국방의 의무는 신성해야 하며 복무 기간이나 돈으로 환심 살 일이 아니다. 복무 기간도 사정에 맞게 새로 조정하고 급여 대신 잘 입히고 잘 먹여서 훈련이 제대로 될 수 있게 하라.훈련으로 땀 흘려야 전쟁에서 피 흘리는 것을 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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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41:37
국군은 공산당의 적이니 당연한 일 아닌가. 더불어공산당이 군대를 모욕하는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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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36:56
요새 정청래를 비롯한 국회의원x들의 무례한 발언들을 보면 조선 시대 악덕 사또가 상O을 대하듯 하는거 같은데 멋 대로 증인을 모독해도 된다는 권리를 준적이 없어요 , 형사 처벌 규정을 만들어야 합니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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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28:26
이 논평을 보면 정말화가 난다. 왜냐하면 나는 군대를 갔다왔기 때문이다. 누군가가 이 나라를 정상적인 국가로 만들어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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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06:56
얼마나 오랜시간 군힘빼기 작동되었나?? 지금장성들은 그때부터 시달려온 사람들이니 말로다할까? 지금은 군문제를 사회로 끌고나와 여론재판을 하고있다.. 군이 정상이라면 더 이상한것이다.. 국내 주사파에 잠식된 민주당과 그부류들을 이대로놓곤 강군은 꿈이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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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52:35
군수뇌부들이 범죄당에 쫄아서오줌 질질 지리는거지.한심하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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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57:29
좌파들의 인권 운운 하며 나라 망치는 행태가 도를 넘어 이젠 국가 존망이 위태로울 지경이다 체력 단련 없는 군대 이건 병정놀이와 뭐가 다른가? 나라를 구하는 길은 윤대통령의 비상계엄선포와 국회 해산 및 좌파 척결밖에 없는 지경에 온것 같네요.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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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44:59
기개가 없는 군인은 군인이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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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50:34
최소 삼정검을 지참했어야 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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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53:47
대한민국 발전을위해서라면 국회의원없애는게 가장현명한길입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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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03:59
똥별들이 너무 많은것 같다 시류에 편승하고 출세에 눈이 먼 똥별들은 추방해야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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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59:36
군을 유치원으로 만드나? 좌파 김정은의 개들을 박살내지 않으면 나라 망한다.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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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54:39
아래 "송림산인"님 말씀에 격하게 공감한다. 고려시대 무신의 난이 왜 일어났는지 지금의 어중이 떠중이 자칭 정치인들은 곱씹어 봐야할 듯...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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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52:31
TV 보다가 구역질이 나왔다. 저런 모욕을 당하고도 별을 단 장군들이 참고 있다. 저래 가지고 무슨 수천 수만명 군인들에게 군령이 서겠나? 부하들에게 웃음꺼리나 되지. 자존심도 없나? 확 쓸어버리고 새판을 짜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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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21:09
근간이 무너지는 느낌, 청문회 보면서 저런 사람이 어떻게 별을 달았나 의문이 들고 군 지휘관이 아니라 연구직 공무원을 보는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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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11:35
관리자가 비속어/비하 사유로 삭제한 100자평입니다.
2024.07.08 08:07:17
똥별들이 군인들을 망치고 있다. 소신있는 말 한마디를 못한다. 자리에 연연해서 밥줄 끊겨질까봐 그러는거다. 군인이 그래서 되겠나 ???!!!!!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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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06:37
임성근! 숨쉬고 사는게 수치스럽지 않은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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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00:32
군인이 아니라 보이스카웃이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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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58:26
쌍팔년도에도 이러진 않았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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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52:27
참으로 지당한 말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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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51:12
군이 강해지길 바래야 할 상황인데, 비판이 심하니까 군의 수장들이 꺾이는 모습...가치관이 부족한 자들에게 지휘권을 준 것도 문제... 그런 자들에게 지휘권을 수여한 자도 문제...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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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35:08
김관진은 뭣 하나?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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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33:36
웃는 것은 김정은, 시진핑, 문재인, 이재명, 그리고 저 용산 암수뻐꾸기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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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30:57
군인은 군인답게만들어져야하는거아닌가요 옛날에는 아무일도아닌게 지금에와서 범법자라니 직업군인들 불쌍타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옛날에는 밤에 매안맞으면 잠을못잤어요 그런데요즘군대는 편안하잔아요 그러니 중간간부는 멍청이가 만들어지는거지요 그러니누가 중간간부해요 잘통찰해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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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28:46
임진왜란 이후에 이 민족은 국가와 민족의 미래를 개척하려는 의지가 없어졌다. 위대한 박정희가 반짝 등장했을뿐 그냥 끝. 다 거기서 파생된거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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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24:23
혹시 처벌 받을까봐 몸사리는 장군들도 문제다, 아니면 아닌걸로 받아쳐야지 이적집단에게 당하고만 있다니 분노가 인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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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13:44
개가 짖는다고 귀담아 듣는 사람 있죠. 4성장군이었던 자, 검사였던 자도 옷 바꿔 입자마자 어제 먹던 우물에 침뱉는 세태인데요. 입신양명과 자리보전, 사대굴종으로 승리한 역사속 많은 사람들이 위인으로 추앙받는 조선을 못벗어난 때한민국. 저들이 만들어갈 국가가 너무 어둡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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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10:46
정치인은 없고 개딸 기쁨조만 있듯이 군인은 없고 밥그릇 지킬려는 직장인만 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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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05:11
자아중심적 욕심으로 가득한 천박한 국민들의 무책임한 교만이 낳은 세상이다! 누구를 원망하랴!!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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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04:22
박정희나 전두환같은 장군이 없는 나라 우리나라 X같은나라다. 국민들은 지지한다 나에게 총을다오. 500명만 죽이면 밝은 대한민국이 새로태어 날것이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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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03:22
손바닥 비벼 지문 지워가며 진급한 똥별, 영관이 적지 않다. 본인도 군인의 길을 걸어왔지만 얼차려를 강도높게 주고 싶다면 함께 군장메고 뛰면서 기강을 잡으면 되지 않았을까 싶다. 타 중대와 축구경기 지고도 웃고 들어오는 소대장과 병사를 보고 열 받아서 소대장들과 깍지끼고 책상에 발 올리고 행정반에서 스스로 기합을 주고 받은 적 있다. 같이 고통을 나누고 절치부심하자는 데 누가 불만을 가질까.. 군인의 본분.. 적과 싸워 이겨야 할 집단이다. 더 이상 군을 흔들지 말고 군 장성들은 제발 체통 좀 지키시라.. 정걸레한테 몇마디 받고 지레 주눅들어 버벅거리는 모습이 진정 해병대 장군 모습이란 말인가! 더구나 정청래는 미문화원 불 지르고 군면제받은 수형자 아닌가! 그런 인간이 군을 능멸하는 뉴스보고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치민다. 군을 이 따위로 만든 김영삼부터 그리고 완전히 망가뜨린 문재인.. 군에서 봤을땐 역사적 죄인이다. 이완용이 따로없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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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01:56
정치꾼들은 사고가 0인 이상적인 사회를 만들려고 주접을 떨고있다. 자동차사고가 많이 나면 차를 없애고, 군대에서 사고나면 군대 없애야 하는가 . 이상한 것들이다. 지들은 선거기간 중에 교통사고나면 중대재해법으로 구속시켜야 함에도 지들은 예외이다. 주변에 의문사도 특히 좌파정치인들의 수없이 많은 의문사도 전부 특검을 해야 한다. 정치꾼들 먼저 모범을 보여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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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59:38
이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사람은 1찍들이고 거기다가 윤통은 자기 마누라 하나 지킬려고 발악을 하나? 대통령 부인이란자가 사람을 아무나 만나나? 아무리 자기 아부지하고 잘 아는 사람이라도 주변에 자문을 구할 수도 있는데 만나서 300만원짜리 디올백을 덜렁 받나? 대통령부인은 국모라고 하는데 육영수 여사의 전기라도 좀 읽어라. 그러니 잘못이 많은 양산의 돼지를 조사하지 못하고 있지?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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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58:11
군인은 전쟁나면 우리를 지켜줄 사람들 ~ 기개가 았어야죠 다 도망가면 어쩌려고 ~ ㅠㅠ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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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54:23
우리나라에서 장군 노릇 하기는 정말 쉽겠다. 대가리를 쓸 일이 없으니 거의 유치원 수준이다. 훈련하다가 사고 나면 훈련 폐지해 버리고 군기 잡다가 사고 나면 군기 없애 버리고, 나라를 지키는 것보다 자기 안위에만 급급한 이런 쓰레기들이 별을 달고 지휘관을 하며 비싼 세금을 축 내고 있다. 이런 지휘관은 적보다 더 무서운 적이다. 이런 내부의 적을 군에서 축 출 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해야 한다. 우선적으로 이런 결정을 한 단세포 똥별이 누군지 부터 밝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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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52:27
남 탓 할게 아니라 언론도 자성하라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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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50:06
군이 극기 훈련을 안 한다면 군이 아니다. 강한 훈련만이 강한 군인을 만들어 전쟁 등 유사 시 스스로의 목숨을 구할 수가 있다. 국방부장관은 국기훈련 금지를 파기하고 재개시켜라. 그리고 국민들의 표를 받아 당선된 국회의원들이 안하무인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 이는 그 어떤 잘못에도 단죄를 하지않고 표를 주는 어리석은 국민들 탓이 다. 잘못하면 표를 주지 않아야 못된 짓을 하지않고 국민들을 두려워 한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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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45:58
사고나면 감옥가는데 누가 체력훈련 시키나 , 안전이 제일이지 그래야 오래 공무원 할 수 있지 무훈련이 상팔자야 .. 무자식이 상팔자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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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39:42
똥별이라고 하는 것이 맞겠지요 !, 그리고 어느 군 보다 해병대는 구호만 요란 합니다. 특히 해병대 전우회는 구호만 외칠줄 알지 행동하지 못하는 전우회 !, 해체하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답글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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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31:55
호미로 막을걸 가래로도 못막는다는 말이 생각난다.. 조서를 경북 경찰청에 이첩하도록 놔두어도 알아서 수사해서 잘 처리할걸 괜히 시쳇말로 "사단장 살리기"라는 늪에 빠져서 이사단이 나고야 말았다.. 물흐르듯이 상식적으로 하면 될것을 긁어 부스럼(특검) 만든꼴이 되고 말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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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7:29:47
고려 무신의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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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5:49:29
그게 무슨모욕입니까?? 국민이 직접선출한 의원의 질책은 국민의 명령입니다, 그걸 고깝게 받아들이면 민주군대가 이닙니다
답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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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44:03
그런 O들을 뽑아 준 국민 개돼지들이 문제다...한번 나라를 뺏겨봐야 정신차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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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36:24
무식한 정치인 몇 명 때문에 국가 안보가 흔들린다. 그런 무식한 사람을 국회로 보낸 유권자들도 책임을 느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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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35:01
공수특전대와 해병대의 차이!! 공수는 표범! 해병은 하이에나무리와 같다. 혼자는 아무것도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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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34:08
군대도 안간O 한테 모욕적인 말을 듣고 그말에 따르는 장군을 봤을 부하직원의 속은 어떠한가? 장군다운 장군이 나와서 떳떳하게 반론하고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야 했다.. 늘 죄송하다을 입에 달고 있을께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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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32:37
쓰레기장에 끌려들어가면 쓰레기들만의 환경 속에서 모욕과 치욕,오염되어 나온다. 정쓰래기! 넌 정말 쓰레기중 쓰레기다. 이종섭전국방부장관님과 임성근전사단장님 정말 고생하시고 계십니다. 이게 다 국민이 못나서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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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30:27
뚱86들. 이것들 인성이 쓰레기만도 못한 종자들에게 표를 준 국민이란 것들이 한심한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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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28:44
군 장성이라는 사람들이 너무 무능하고 비굴하기에 정청래한테 조롱당하고 모욕당하는 것이다. 군인답게 국민의 대표라고 큰소리치면 나도 군인이고 군을 대표하는 사람이고 나한테도 인권이 있다고 떳떳하게 말하고 예, 아니오로만 답하라고 하면 그런 질문에는 답하지않겠다. 대신 내가 질문해도 되느냐고 되치던지 그 것도 아니면 이런 청문회에서는 퇴장하겠다고 군 장성답게 카리스마를 보여주어야 했다. 적과 목숨을 걸고 전투하는 군인이 법사위에 무력하게 굴복하는 모습이 정청래보다도 더 슬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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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28:28
당나라군대만들자는거지..허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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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23:19
좌파이 당나라 군대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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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15:30
참 이개 나라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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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10:51
불난집에 부채질하는구먼. 할복이라도 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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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10:29
증인의 인권은 없나.. 공수부대는 낙하산 훈련하다 다친 사람 생기면 훈련 안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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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09:03
국회의원이 삼권분립의 맨 꼭대기에서 지들 맘대로 주무르고 있다. 이런 작금의 상황을 바라보며 이게 도대체 나라인가라는 생각이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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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06:00
군대도 안간 정가 박개눈과 윤통과 한가 비열한 짓과 어리버리한 행동을 보면 앞으로 군대 안갔다 온 자들은 아예 정치를 못하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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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05:49
전쟁이나야 국민들이 똘똘 뭉치게 된다는 억지주장과 맥락이 같은 "태평로" 논설이라고 보인다. 부하를 인격적으로 대하고, 생명 존중 태도가 있으면 군사훈련이나 대민 봉사 못하나... 또한 군 지휘부에도 성격이상자나 범죄가능 한 사람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왜 인정하지 못하나. 검사들의 선민의식 비스므리 하다. 그리고 조선 조중식에디터야 지금 이슈는 '애국'이 아니잖나. '진실' 규명 에는 좌우 세력이 다르지 않다. 특히 언론이 앞장서야지 맨날 커버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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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9:02:34
전쟁나면 더많이 죽어나가는걸모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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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51:52
어째 나라 돌아가는 꼴이 구한말 망국 직전과 똑같다,,, 일부 모리배들이 사리사욕을 채우려고 눈이 벌개져서 날뛰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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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48:41
총대신 물병들고 행군훈련하는 군인을보며 군작개를 전자정보전으로 변경하고 핵무장을해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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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45:20
빈대 한마리잡으려다 초가삼간 다태우는구먼 훈련시 땀한방울이 전시에 피한방울과 같은걸 알아라 이러다 걷는것도 무서워 병영안에만 있겠다 강한 훈련만이 살아남을수있다는걸 알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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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43:25
옛날에는 복무? 사바사바 좀 하면 제대하고 기업의 비상계획부 부장(직장 에비군 중대장) 하면 왔다였지. 직원 2~3명 데리고 뭘 하는지 맨날 놀다 가더라. 그런 job이라도 있으니 중령 대령들은 그나마 해내었는데, 요즘은 군바리도 그냥 직장인이다. 제대하면 할일이 없다. 어떤 보상 대책이 있어야 군인다움을 보여줄것인데. 군인연금 있어도 집도 대부분 없고. 어찌보면 진짜 군바리는 불쌍하다. 진짜 군인을 원하면 연금을 올리든지. 집을 24평이라도 주든지. 희생만 강요하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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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43:03
장군 정도면 이미 할 만큼 했을 것인데 그 자리에서 호기롭게 대응하지 못하는 걸 보면 별을 왜 달고 있는지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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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40:14
군인들아~~~참지 마라...어떤행동을 하더라도 국민들은 이해할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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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39:32
상임위원장에게 증인에게 10분간 퇴장하라고 명령할 권한이 어디 나오나? 국회의원이 권한없이 명령한 것은 직권남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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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35:36
똥별들이 진급에 목숨걸어가지고 진짜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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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31:22
기가 막히는 선택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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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29:47
귀싸대기를 후려처 맞고 수염이 불태워져도 눈 내려 깔고 참는 고려 무신들.... 대한민국 언론과 국민성을 보아 좀 있으면 맞아도 싸다는 소리 나온다. 자존과 권위는 스스로 ?으려고 노력해야 타인들도 존중하는 것이다. 군을 저리 만든 인간들은 역적 O의 새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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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26:41
잘 한 것이다. 그게 폐지 잘 했다. 용산 그 사람 미필 무자식 국총 미필 무자식 그런 자달이 군 안보 국방이 어떻고 저출산이 어떻고를 말하고 정책 한다고 합니다. 코미디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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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8 08:26:28
아 그럼 어쩌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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