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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3D TV에 대한 모순 LG 2010년 SG방식의 3D TV를 만들다, 2011년부터 FPR방식의 3D TV 생산. 2010년 SG방식의 3D TV광고
2011년 FPR방식으로 3D TV 변경→SG방식의 모순 지적
▶LG가 삼성 OLED스마트폰 출시 때 한말 2011년 10월 10일 옵티머스 LTE 발표회 옵티머스 LTE에 사용된 디스플레이인 IPS는 색 정확도가 100%지만 AMOLED는 150% 과장된 색이라 자연스럽지 못하고 정확한 색을 표현 못한다.
▶2011년 "한국전자산업대전(한국전자전)" 경쟁사 제품인 AMOLED는 "청소년 정서에 악영향을 끼치는 디스플레이" 전단지 배포(아래 이미지 참조)
▶2013년 1월 세계 최초 HD급 OLED TV출시(꿈의 TV)
▶2014년 8월 세계최초 4K OLED TV출시(압도적 화질) LCD(LED/QD)와는 비교할 수 없는 화질
▶2014년 3월 4K OLED TV 광고 지금까지의 LCD(LED) TV에 대한 모순 지적(아래 이미지 참조)
▶2015년 4월 G4는 LCD 색재현력을 비약적으로 개선했다는 의미에서 디스플레이에 대약진을 뜻하는 물리학 용어인 ‘퀀텀(Quantum)’을 붙여, IPS 퀀텀 디스플레이로 명명하면서, 아몰레드(AMOLED)보다 앞서 나가는 화질을 구현하는데 도전하고 있다(아래 이미지 참조).
LG는 이제 더 이상 소비자들을 혼란에 빠트리지 않았으면 한다. 그래서 LG는 이제 OLED로 갈 것이지, 아니면, LCD(LED/QD)로 갈 것인지 결정을 하였으면 한다. 둘 다 가겠다면, 자기 모순의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한다. |
첫댓글 LG 디스플레이는 그때 그때 상황에 따라 달라요.
색재현은 100% 아니면 무의미하지 않나요? 120%재현? 99%재현? 150%=130%=120% < 99% < 100%
내용을 보니 심히 공감되네요. 엘지... 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