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41211111454699
中해커, 방화벽 8만개 도장깨기…美선 현상금 143억 걸었다
(서울=뉴스1) 김지완 기자 = 미국 정부가 컴퓨터 방화벽을 해킹해 훔친 데이터를 중국 정부와 기업에 판매한 중국 해커의 체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는 사람에게 1000만 달러(약 143억 원)의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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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컴퓨터 방화벽을 해킹해 훔친 데이터를 중국 정부와 기업에 판매한
중국 해커의 체포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는 사람에게
1000만 달러(약 143억 원)의 포상금을 주겠다고 밝혔다.
미국 법무부는 컴퓨터 사기 및 전신사기 공모 혐의로 기소된 관톈펑(30)에 대한 기소장을 공개했다.
관톈펑은 현재 중국 쓰촨성에 살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
기소장에 따르면, 관톈펑과 공범들은 영국에 본사를 둔
사이버 보안 회사 '소포스'(Sophos)가 판매한 방화벽의 취약점을 이용해
2020년 4월 전 세계 약 8만 1000개의 방화벽 장치를 공격했다.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귤토끼이
첫댓글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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