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nd up은 규정 같은게 있나요?
그리고 bend up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습니다. 해주는 이유가 무엇이고 언제 해주는지요?
그리고 정말 반자높이에 대해서 질문입니다.
반자높이는 바닥에서 천장까지의 높이라고 했는데,, 만약 평면도 상에 각 구조의 위치들의 높이가 다르다면.. 예를 들면 이번 28일 실기셤에서는 주방의 높이가 거실이나 다른 방보다 450(계단 150씩 잡으면) 정도가 있었습니다.
물매는 가장 높은 곳에서 잡으라고 배웠는데,, 반자높이도 그렇게 잡는거 아닌가요?
안그러면 집의 천장 높이가 다르고 . 아..잘 모르겠습니다.
반자높이를 어떻게 잡아야 되는지 알고 싶습니다.
첫댓글 1) 건축용어에 bend up이란말은 없습니다. 구체적인 설명 주세요.//반자높이가 지정되면 높이대로 그립니다. 부억의 반자가 바닥이 올라간만큼 더욱높아지겠지요. 3) 테두리보의 높이는 변하지 않습니다. 단지 반자가 테두리보의 하단에서 테두리보 위쪽으로 올라갑니다.
바닥기초에서 50씩 내려갔다가 다시 업해주는건데.. 전 벤드업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럼 각 실의 천장높이는 2300이고 주방은 계단 3개 올라간만 큼에서 2300이라 말씀이죠.. 테두리보 높이는 맨 처음 물매 잡을때 그대로고요..?
반자높이는 실내안에서의 바닥에서 천정까지의 높이를 얘기하죠...물매를 잡는 높이는 처마높이라고 해서 땅에서 테두리보 까지 얘기하는겁니다..어차피..처마높이가 반자높이보담 높으니까 지붕은 거기서 잡아주면 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