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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몸이 정상으로 돌아오려는지?.
멀쩡한 것 같던
엉덩이 뼈가 아파오고
양쪽 옆구리가 힘을 쓰면 아픕니다.
걷기도 조금 더 불편? 하고요.
우에됬던
제 생각에는. . . . .
놀랐던 몸 근육이 이제야 아픔을 알고
지 정신이 든가. 봅니다.
그동안은 너무 놀래서 몸신경이 핶까닥 했것지유.
ㅋㅋㅋㅋㅋㅋ
연못이랑
모처럼 시장까지 걸어 보고
낚지밥 일그릇에 웃어가면서
휘이~~~
집에 오니
땀이 송 송
하도 고마워서
며칠 있다가 1박을 하는 울진기행을 하자고 하니
NO~~~~
알다 가도 모를레라.
나이 팔십에 들어서서
가까운 주변에 함께. 같이. 할 이 없으니
내가 인생을 잘못 살은가 봅니다.
부모 팔아서
친구를 산다. 고
어 허 허 허 헛 헛 헛
2023.02.27. 흐르는 강물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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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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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밥은 잘묵었따.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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