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플래너 실험일기 2주차 두번째 미션!!!
최근 영화 [원티드]로 유명한 세계적인 영화배우 [안젤리나 졸리] 그녀에 대하 알아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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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평범한 다음 메인에서의 검색. 키워드 '안젤리나 졸리'
이렇게 나오는데.. 헛 75년생??? 생각보다 쩝.. 나보다 어렸넹...ㅡ.ㅡ;
근데 검색결과의 저 아래 보니 특이한 카페검색글 발견...역시 그녀의 섹시한 입술은 여성들에게
많은 말들이 오르내리는..
13살 앳띤 얼굴 사진 공개돼 입술 성형의혹 잠재웠단다...ㅋ
입술성형 : 안젤리나 졸리, 입술성형 의혹 잠재웠다
(이글은 카페에 로그인한후 가입해야 보이니 클릭하지 마시고..그냥 아래 스샷해놓은 이미지를 참고하시라..)
흠..암튼뭐. 기본검색보다는 아무래도 DAUM영화 채널에서의 검색이 좋을듯 하여, 영화채널로 이동하여 검색해봤다.
살짝 우리의 적군(?)과의 검색방법의 비교를 위해서 네이바영화 채널에서도 검색, DAUM영화 채널에서는
서제스트 검색기능(서제스트란?:Click here) 및 인물의 경우
사진까지 함께 검색창에 제공하다니...
오~ 우리 'DAUM이 검색부문에서 더 강력하다'는걸 이런부분에서도 바로 느낄수 있는....
검색후 스타존을 잠시눌러보니...0,.0 허걱 무서버..
안젤리나 졸리의 조금은 독특한 사진들을 보기 원하시는가? 그렇다면 여기 아래 클릭하삼...
http://bbs.movie.daum.net/gaia/do/movie/menu/star/photo/read?articleId=62045&&bbsId=P001
자.. 그녀에 대해서 알아보기로 했으니 기본적인, 그녀의 인물정보를 알아본다.
확실히 그녀는..어디서 뚝떨어진 배우는 아니었다. 늘 신들린듯한 연기를 보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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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젤리나 졸리 75년 6월 4일생...취미/특기 : 칼 수집(--;), 드럼치기
1975년 6월 4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태어난 안젤리나 졸리는 아카데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바 있는 아버지 존 보이트
덕분에 어린시절부터 연기를 시작했다. 12살 때 명문 리 스트라스버그 연기학원에서 연기수업을 시작한 그녀는 모델로
활동할 당시 롤링 스톤즈, 미트 로프 등 여러 유명 뮤지션의 뮤직 비디오에 출연하여 이름을 알리게 된다.
안젤리나 졸리는 1993년 <사이보그 2>로 영화계에 데뷔했지만 그다지 주목을 받지는 못했고, 대중에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1995년 작 <해커스>를 통해서였다. 10대 해커들의 천방지축 해프닝을 그린 이 영화에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한 그녀는
1997년 <조오지 월리악>에서 조지 윌리스의 아내로 출연하여 나이답지 않은 무게감 있는 연기로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하기에
이른다.
이듬해, <라스트 타임>에서 숀 코너리를 비롯하여 질리안 앤더슨, 나스타샤 킨스키, 라이언 필립, 데니스 퀘이드 등과 호흡을
맞추었고 <에어 컨트롤>에서는 성격파 배우 존 쿠삭과 대등한 연기를 펼쳐 보인다. 특히 안젤리나 졸리는 이 영화에서 부부로
함께 출연했던 22년 연상의 빌리 밥 손튼과 결혼하여 화제를 불러일으키도 했다.
이후 그녀는 제임스 맨골드 감독의 <처음 만나는 자유>에서 정신병 환자로 출연해 신들린 연기로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에서
여우조연상을 수상하였고 같은 해 <본 콜렉터>에서는 여수사관 아멜리아역을 맡아 함께 출연한 덴젤 워싱턴에 비해 부족함이
없는 연기력을 보여주었다. 그리고 2001년, 동명의 인기 게임을 원작으로 한 영화 <툼 레이더>에서 여전사 라라 크로프트를
맡은 그녀는 화려한 액션연기를 선보여 관객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 또한 2004년에 출연한 <테이킹 라이브즈>에서는
직관으로 사건을 해결하는 미모의 FBI 수사관으로 분하여 냉철하고 지적인 모습을 선보였으며, 같은 해, 드림웍스의 애니메이
션 <샤크>에서는 팜프 파탈 물고기 롤라의 목소리를 연기하여 팬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주었다.
국제 구호운동에도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는 <머나먼 사랑> 출연 이후 UN산하의 국제난민고등판무관기구
(United Nations High Commissioner for Refugees)의 명예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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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필자가 (졸리를 인상깊게 접한건 뭐 다들 그러실지 모르겠지만) '툼레이더'시리즈가 아닐까 생각이 된다.
졸리 자신또한 실제로는 말도 안되는 몸이라고 말하기도 했던, 3D로 된 게임에서나 가능했던 '라라크로프트'의 몸매와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해내며, 펄펄 날라다녔던 로라..음.툼레이더의 졸리의 액션은 여성배우로서는 정말 신선한..
여자 인디아나존스라고 해야하나.. 대부분의 남자들이 느끼다 시피 그녀의 섹시한 미모는 뭐 길게 말하지
않아도 공감하리라 본다.
뭐 최근 워낙 뜨는 영화 '원티드'에서 또한 킬러로서의 간만에 스크린에 등장한 그녀의 화려한 액션을 볼수 있다.
카리스마...섹시함... 뭐 여전하다. 미공개 액션영상을 띄워본다.
역시 카리스마 짱짱짱- 0,.0
[브래드피트와 안젤리나 졸리... 그녀의 Family]
그녀의 남편 브래드피트 또한 세계적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영화배우다..
뭐..예전에 잠시 그들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있을것 같은 루머가 나돌무렵.. 졸리..그녀는 당차게 그녀의 가족또한
지켜내는 모습을 인터넷을 통해 볼수도 있었다. 암튼 대단한 부부...대단한 가족들이다.
in India
2006년 11월 12일, 브란젤리나 패밀리는 인도 뭄바이로 여행을 갔다. 안젤리나의 UNHCR (유엔난민기구) 홍보이사 업무 겸
영화 <마이티 하트(A Mighty Heart)> 촬영차 간 것. 바쁜 일정 중에도 안젤리나는 자하라를 안고 있고 자하라는 엄마 손을
꼭 쥐고 있다. 매덕스를 목마 태우고 있는 브래드의 허리를 받쳐주는 안젤리나의 손이 다정해 보인다.
toyshop & children
2007년 8월 24일, 안젤리나와 브래드가 뉴욕 장난감 가게에서 아이들과 함께 쇼핑을 한 후 나오고 있다.
안젤리나가 딸 자하라를 안고 큰 아들 매덕스 손을 잡고 있고, 브래드는 둘째 아들 팍스를 안고 걸어가고 있다.
after school Brad
2007년 5월 15일, 너무나 자상한 아빠 브래드의 뒷모습이 포착됐다. 체코공화국에 있는 미국 대사관에서 운영하는
유치원. 둘째 아들 팍스와 첫째 딸 자하라를 데리고 나오는 너무나 애정 넘치는 이 다정한 뒷모습의 주인공은 바로 브래드.
쩝...힘들긴 하겠다.. 입양아이 3에 브래드와 졸리사이의 딸1 벌써 애들이 4인데...
지금 졸리는 쌍둥이 출산 앞두었다는..
여러 국적의 아이 입양과, 자신의 아이를 돌보며, 국제구호운동에도 동참하며..
세계적인 유명세를 관리하는 안젤리나졸리.. 과연 쌍둥이를 낳고나서도..
오랫동안 멋진 그녀의 액션과 섹시함을 영화를 통해서 팬들에게 안겨줄것인지..
한사람의 팬으로서 그녀의 무사출산을 기원하며, 여기서 미션을 마치고자 한다..
아참...그거 아는가?? 최근 나온 영화.. 쿵푸팬더!
거기에서 나온 타이그리스의 목소리...바로 우리의 사랑스러운 배우 안젤리나 졸리였다.
첫댓글 쩝...댓글이 안달리네요..ㅠㅠ 흑..스스로 위안삼아..댓끌...
<미션 통과> 원티드의 인기에 힘입어...안젤리나졸리의 글 또한 많이 올라왔군요 ^0^ 굳 잡!!!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