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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관청피해자모임-(썩은 판사,재벌,장군 색출)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5(기 타) 스크랩 141014 서울지법정 최후 진술
택시사랑 추천 0 조회 79 14.10.16 21: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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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22 22:52

    첫댓글 차라리 나 사형시켜라.... . 절규하는 거 맞아요?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하였을 때, 뭐야 하고 웃었어요
    수사절차 이의제기 했더니 강력팀 반장에서 인사이동 한 형사, 그렇다고 설마 했더니....
    뭐 그래도 검사의 한국어실력을 믿었죠... 하, 그런데 약식기소..... 그 때 악 소리 질렀어요 차라리 사형 시키지 왜? 하며!
    말과 막걸리를 판사는 구분하겠지 했는데 약식명령...

    그래도 혼자가 아니니 .나보다 낫다. 했는데.. 아니군요...

    오역은 반역이다 하며 살았는데...
    지난 해 부터는 오독은 범죄다로 .
    왜 검경과 판사...는 한국어를 모를까요?
    경찰 검사 판사 순으로 수입하자는 심정
    , 역전을 기원하며...... .

  • 작성자 14.10.24 13:29

    법관과 검사들은 공무원입니다.

    그 들은 밥벌이를 위해서 판사질과 검사질을 하는 것 뿐입니다.

    다만 이러한 사실울 귝민들은 모르고 있으니, 알려주어야 할 의무가 우리에게 있습니다.

    목표는 모르는 국민 모두에게 알려야 합니다.

    법관들도 자기 업무만 알고, 검사도 자기가 한 일만 알고, 변호사도 먹고 살기 위해서 할 뿐입니다.

    양심과 법률은 무시합니다.

    그래야 살 수 있으니까요.

    답변이 되었으면 합니다.

    소중한 댓글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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