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차 강제 예약 취소 통보
25.1.16 다른 집으로 이사 하기 위해 적당한 위치 와 가격의 콘도를 찾았다.
약 3개월 이 곳에 머물면서 한번에 한 곳에 머물까도 생각 했는데 연속으로 한 곳에 머무는 것보다는
여러 콘도를1개월 단위로 다양한 위치 와 객실 조건을 비교 하여 적절한 콘도를 예약 하는게 훨씬 이익이
되기도 하고 또한 다음주는 베트남의 최대 명절이 뗏(설날) 연휴 라 객실 가격도 평소의 3배 이상 비싸서
연휴 가까이 가면 미 예약 콘도는 저렴 힐거라 생각 하고 1주일 전에 에약 하기로 하였다
위치도 괜찮고 투 룸 가격도 좋아서 바로 예약 함.
그런데 몇 일 후 객실 가격 산정을 잘못 했다면 예약 취소를 요청 함.
당연히 취소 않하고 기다리니 체크 아웃 이 틀 전에 에어비엔비를 통해 강제로 예약 취소 통보 함
토요일 체크 아웃인데 목요일 아침에 그것도 나는 오후 늦게나 발견 함.
그래도 객실이 팔리든 않 팔리든 뗏 기간의 객실 요금은 비싸네요.
이 곳 붕따우는 객실 예약 보다는 대부분 워크 인 게스트로 체크 인 하고 대부분 현금 계산 함.
2 차 강제 예약 취소 통보
급하게 뗏 연휴 기간 1 주일 간 만이라도 예약을 하기 위해 여러군데 서칭 하다가 적당한 위치,
가격이 마음에 들어서 로 바로 객실 예약을 함.
그것도 가격이 비싸다고 하니 호스티지는 객실 요금을 특별히 할인 해주겠다고 하였고 제시된 요금이
아주 흡족해서 바로 객실 예약을 하고 요금 또한 신용카드로 계산 하였음 .
그런데 객실 요금 할인을 잘못했다고 또 객실 예약 취소를 요청 하였는데 연휴 기간이라
그대로 체크 인 될 줄 알었더니 기다렸더니 이번에도 강제 객실 예약 취소 됨
강제로 객실 예약 취소를 하고 요금도 환불 처리 됨
처음에 강제로 객실 예약 취소 통보 와 객실 요금 횐불 이 되었을때는 마음도 바쁘고
당황 했지만 2차 때는 좀 느긋한 마음이 들었던것 같네요.
결론은 객실이 없어서 체크 인 못하는 경우는 없으니 느긋한 마음으로 마음에 드는 곳을 찾으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