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펠리칸 브리프'가 존 그리샴이 쓴 거죠...
저도 그 사람 소설 좋아해요...
저도 펠리칸 브리프를 중2때쯤에 읽었습니다.
두꺼운 책이죠...
그런데...그 맛이 아주 일품인 책입니다.
영화로도 성공한 책이고요...
'펠리칸 브리프'가 재미있었담...
'의뢰인'또한 아주 재미있었꺼에요...
그리고 '가스실'도 읽어 보세요...
단, 존 그리썀의 소설은 거의 내용의 차이가 크질 않아요.
법정싸움이 있고...아슬아슬한 스릴이 있고...
로맨스도 있죠...
하이튼 존 그리쌈 아주 맛있는 책을 쓸 줄 아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존 그리쌈의 책은 한 번 손에 들면 몇날 며칠을 읽게 되죠...
펠리칸 브리프가 재미있었다면...
'모레' 전 3권짜리 책인데요...
꼮 읽어 보세요..
저는 모레를 중2때 읽었는데요...
정말 후회 없는 선택이 되실 겁니다.
작가의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질 않네요...
꼭 읽어 보세요...
: 전 원래 추리소설을 좋아 하거든여.;
: 중1 여름방학때 이 책을 읽었는데
: 제가 정에 읽었었던 홈스의 이야기나
: 포가 쓴 추리소설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있더라구여^ ^
: 글서 두꺼운 책을 금방 읽었던 것 같아요.
: 진짜루 추천하고픈 책 입니다.
: 한번 읽어보세요. 그 책이 발간될 때 미국에서 베스트셀러
: 였데여. 긴장감이 느껴질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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