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단하고 그에 비례해 컨트롤도 어려운 러버 였었는데...
새로 부착해 써보니 타구감이 왜 이렇게 말랑한걸까요 ^^;; 생산시기에 따른 성능세팅의 변화 탓일까요?
추측으론, 시간이 지나면 타구감이 덜 말랑해 지면서 밸런스가 잡힐 것 같은 느낌이 있습니다.
같은 경험을 먼저 해보신 분들의 후기와 소견을 듣고 싶습니다 ^^
첫댓글 그사이 러버에 적응하시고 또한 실력이 좋아지신건 아닐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런데 전과 많이 다른 느낌이라서요~
@유럽식플레이 좋게 변한건가요?
@슈미아빠 jw 제 기준으로 너무 말랑해서 약간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
@유럽식플레이 저는 디그닉스05가 딱딱한 낌이었거든요^^;어짜피.비싸서 못씁니다.ㅋ
@슈미아빠 jw 수명이 아주 길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슈미아빠 jw 이틀 더 사용해보니, 적응도 되고 말랑했던 느낌도 확실히 줄어들었네요 ^^값이 비싸서 그렇지 부가적인 튜닝없이 제대로 된 성능을 내주는 몇 안 되는 훌륭한 러버입니다!
어려운 러버죠 망설이는 순간 네트행 ㅎㅎ 하지만 종종 상대방이 네트로 걸리게 만드는 기묘한 드라이브가 나가기도 하고 ㅎ 저도 주력 입니다.
특성이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테너지가 스라이버라면 디그닉스가 브라이스.. 느낌이랄까요?
첫댓글 그사이 러버에 적응하시고 또한 실력이 좋아지신건 아닐까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그런데 전과 많이 다른 느낌이라서요~
@유럽식플레이 좋게 변한건가요?
@슈미아빠 jw 제 기준으로 너무 말랑해서 약간 불편한 느낌이었습니다 ^^;;
@유럽식플레이 저는 디그닉스05가 딱딱한 낌이었거든요^^;
어짜피.비싸서 못씁니다.ㅋ
@슈미아빠 jw 수명이 아주 길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
@슈미아빠 jw 이틀 더 사용해보니, 적응도 되고 말랑했던 느낌도 확실히 줄어들었네요 ^^
값이 비싸서 그렇지 부가적인 튜닝없이 제대로 된 성능을 내주는 몇 안 되는 훌륭한 러버입니다!
어려운 러버죠 망설이는 순간 네트행 ㅎㅎ 하지만 종종 상대방이 네트로 걸리게 만드는 기묘한 드라이브가 나가기도 하고 ㅎ 저도 주력 입니다.
특성이 확실히 다른 느낌이 있습니다 ^^
테너지가 스라이버라면 디그닉스가 브라이스.. 느낌이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