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늘로 전립선, 치질, 무좀 치료
▲삶은 만남이고 만남은 대화와 사귐을 통하여 깊어가며 열매를 맺습니다.
지난 용산경우회 모임 자리에서 강대언(姜大彦 83세) 용산경우회 고문이며,
용산구청 구우회 회장이 전립선 질환을 마늘로 치료 된다고 설명하고 있다.
▶ 마늘 "전립선"치료 된다.
강대언(姜大彦) 선배님이 전립선의 질환은 예외가 없다.
성인 나이 70세면 70%, 80세면 80%인 것이 전립선이다.
마늘"은 살균제 역할뿐만 아니라, 노화 방지"에
특효의 효과를 본 간증의 소식을 많은 경우에게 소개합니다.
약사인 어느 목사님이 마늘을 작게 까서 홍문에다 넣었는데
치질이 없어지고 ,전립선이 없어지고, 장이 튼튼해 져서
소변을 하루 밤에 한번만 봐도 되고,
여행 할 때에는 얼마든지 참을 수 있다 고 간증한다.
그리고 마늘을 잘게 썰어서 발바닥에 30분만
부치고 있다가 떼면 무좀이 완전히 사라진다고 자신 있게 전한다.
이 방법을 실제로 경험 해 본 것을 성도들에게 나누는 간증에서
강대언 선배님이 1년간 체험결과 자랑 할 만큼 효과를 봤다함.
▼ 마늘"을 항문에 넣는 방법?
마늘을 깐, 한 개의 마늘에 칼집을 낸 다음 삽입이 잘 되도록
마늘 겉에 바르세린 연고를 바른 다음 항문에 삽입한다.
한번 삽입한 마늘은 대변을 보기 전에는 절대로 빠지는
실수는 전혀 없으니 일체의 걱정은 금물입니다.
더 자세한 것 알고 싶은 회원님께서는 아래 기재된
전화나, e-메일 주소를 이용하여 문의 바랍니다.
● 강대언(姜大彦) 선배님 E-MAIL 주소 및 전화
kangduo@lycos.co.kr ☎ 011-221-9059
▶ 전 립 선 이란?
전립선은 남자의 방광 바로 밑에 밤톨만한 부드러운
조직으로 전립선 가운데 구멍이 뚫려 있어 그 사이로
요도가 지나가므로 전립선에 이상이 생기면 배뇨에도
이상이 있고 또한 성기능 장애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청연도 전립선엔 예외가 아닙니다.
전립선 치료 때문에 경찰병원을 2개월에 한번 찾는다.
소식이 끊겼던 지난 날, 그리운 재향경우를 반갑게
의외로 많이 만날 수 있는 진료 과목이 비뇨기과 이다.
이와 같이 전립선이란 질환은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강대언 선배님이 알려주신 치료법이 유난히 귀에 남는다.
대한민국 재향경우회원 여러분!
늙음이 가져오는 고뇌의 질환을 치료 해 보세요.
강대언(姜大彦 83세) 선배님!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