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각경-완전한 깨달음

<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690 align=center> <TBODY> <TR> <TD height=40 width=710> <P> </P></TD></TR> <TR> <TD width=710> <xFORM method=post name=cart action=/cart.asp> <TABLE border=0 cellSpacing=0 cellPadding=0 width="97%" align=center> <TBODY> <TR> <TD width=669 colSpan=3 align=middle>  </TD></TR> <TR> <TD style="BORDER-RIGHT: rgb(204,204,204) 1pt solid" height=183 rowSpan=3 width=224> <P align=center> <IMG border=0 vspace=10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njoksa.org%2Fbook_image%2F557_S.jpg"><BR> </P></TD> <TD height=31 width=443 colSpan=2> <P style="LINE-HEIGHT: 150%"><B><FONT color=#006699 size=3>  </FONT><FONT color=#cc0000 size=4>원각경-완전한 깨달음</FONT></B></P></TD></TR> <TR> <TD width=443 colSpan=2> <P style="LINE-HEIGHT: 150%">   <IMG border=0 alt=red00_next.gif vspace=5 align=absMiddle src="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minjoksa.org%2Fimages%2Fred00_next.gif" width=9 height=9>저   자 : 이제열<BR></P> <P> </P></TD></TR></TBODY></TABLE></xFORM></TD></TR></TBODY></TABLE></P> <P><FONT color=#333333>유마선원에서 대중 포교와 수행에 전념하면서 부처님의 정법을 널리 펴온 이제열 법사님이 원각경을 새롭게 해석한 원각경 </FONT></P> <P><FONT color=#333333>해설서 <완전한 깨달음>을 세상에 내놓았다. <BR><BR>원각경의 본래 제목은 <대방광원각수다라요의경(大方廣圓覺修多羅了義經)>이다.<BR>원각경은 모두 1권 12장으로 구성되었고, 문수보살 보현보살을 비롯한 열두 보살과 부처님과의 대화를 통하여 어떻게 하면 중생들이 허깨비 같은 무명(無明)을 끊고 불성을 드러내어 진실하고 뚜렷한 완전한 깨달음에 들 수 있을 것인지를 밝히고 있다.<BR>지고한 깨달음의 경지인 원각을 돈교(頓敎)적 측면에서 설함과 동시에 그에 이르는 수행법을 점교(漸敎)적 측면에서 가르치고 있어, 상근기나 하근기 모두가 필수적으로 의지해야 할 경전임을 강조한다.<BR>중국에서 만들어진 위경(僞經)이 아니냐는 논란도 있지만, 그 뜻이 대승불교의 묘의를 밝히는 데 조금도 모자람이 없으므로 오랫동안 불교의 핵심적 수행 경전으로 추앙받아 왔다.<BR>중생들에게 남아있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다. 오로지 금생에 해야 될 가장 큰일이 있다면 마음을 깨닫는 일이다. 부족한 이 해설집이 수행의 길을 가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더 이상 보람이 없겠다</FONT></P> <P> <TABLE border=0 width=600 height=44> <TBODY> <TR> <TD background=images/line2.gif width=566> <P align=justify> </P></TD></TR></TBODY></TABLE></P> <P style="LINE-HEIGHT: 150%; MARGIN-LEFT: 10pt" align=justify><FONT color=#333333>적연(寂然) 이제열 법사는 유마선원에서 수행 정진중이고 포교에도 전념하고 있다. 저서에 <(수행자를 위한)금강경 대강좌> <수행으로 가는 길> <법수로 배우는 불교> <왕초보 금강경박사 되다> 등이 있다.<BR><BR></FONT></P> <P align=justify><FONT color=#333333></FONT> <DIV align=justify> <TABLE border=0 width=600 height=44> <TBODY> <TR> <TD background=images/line3.gif width=566> <P align=justify> </P></TD></TR></TBODY></TABLE></DIV> <P style="LINE-HEIGHT: 150%; MARGIN-LEFT: 10pt" align=justify><FONT color=#333333>원각경 대의<BR>1. 경이 생긴 동기(動機)<BR>2. 문수보살장(文殊菩薩章)<BR>3. 보현보살장(普賢菩薩章)<BR>4. 보안보살장(普眼菩薩章)<BR>5. 금강장보살장(金剛藏菩薩章)<BR>6. 미륵보살장(彌勒菩薩章)<BR>7. 청정혜보살장(淸淨慧菩薩章)<BR>8. 위덕자재보살장(威德自在菩薩章)<BR>9. 변음보살장(辯音菩薩章)<BR>10. 정제업장보살장(淨諸業障菩薩章)<BR>11. 보각보살장(普覺菩薩章)<BR>12. 원각보살장(圓覺菩薩章)<BR>13. 현선수보살장(賢善首菩薩章)<BR></FONT></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