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쁘게 붉은 악마되는 화장법

[공주주]

예쁘게 붉은 악마되는 화장법 6월에 섹시한 붉은 악마가 되는 테크닉을 알려드립니다. 잘 배워서 섹시한 붉은 악마로 멋지게 하기!!‘대~한민국!’ 응원할 때도 스타일은 살아야 한다! 1 화사한 펄이 들어간 핑크색 젤 타입의 메이블린 컬러 컨트롤 젤 베이스-펄리 핑크를 파운데이션과 섞어서 바른다. 화장이 두껍거나 부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으서도 화사하고 투명한 피부톤을 연출할 수 있다. 2 혹은 하이라이트 파운데이션을 바르는 단계에서 메이블린 컨트롤 젤 베이스를 하이라이트 부분에만 덧바르면 입체적인 얼굴을 연출할 수 있다. 메이블린 컬러 컨트롤 젤 베이스 얼굴 전체에 발라도 좋고 볼과 콧날에 발라 하이라이터로 사용해도 좋다. 젤 타입이라 산뜻하고 촉촉하게 발린다. 6천원 1 붉은 악마 메이크업이 붉은 입술에만 포인트를 줬다고 해서 피부 표현과 눈화장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그렇다고 섀도 컬러를 다채롭게 사용하면 빨간 입술의 붉은 악마 메이크업이 천박하고 촌스러워질 수 있다. 이때 필요한 것이 블랙 마스카라. 마스카라 포인트의 눈화장은 눈매를 또렷하게 강조하면서도 색감을 제한하기 때문에 붉은 입술과 잘 매치된다. 2 응원 중에 체온이 높아지고 땀과 피지 분비가 많아지기 때문에 반드시 잘 번지지 않는 워터프루프 혹은 롱 래스팅 마스카라를 사용해야 한다. 메이블린 언스탑퍼블 마스카라 일본에서 넘버원을 차지한 베스트셀러로 ‘끝없이 길어지는’ 롱 래시 효과와 ‘판다 눈 방지 마스카라’라는 별칭을 얻은, 잘 번지지 않는 롱 래스팅 마스카라. 1만3천원 1 붉은색에는 여러 가지 종류가 있다는 것을 명심할 것. 촌스럽게 만드는 아줌마 레드 컬러가 아니라 촉촉한 텍스처의 시어한 레드 립스틱을 선택해야 한다. 2 노란 기가 있거나 까무잡잡한 피부는 약간 어두운 체리 레드 컬러의 립스틱으로, 흰 피부라면 핑크가 감도는 레드 컬러로 자연스러우면서도 생기 있는 립 포인트 메이크업을 연출한다. 메이블린 모이스처 익스트림 립스틱 세 가지 에센스가 들어 있어 입술을 촉촉하게 보이도록 할 뿐 아니라 립 케어 효과도 뛰어나다. 립글로스처럼 투명한 텍스처라서 빨갛고 촉촉한 입술을 연출하는 데 효과적. 835번 파파야 밀크, 820번 러빙 레드 각각 1만2천원대 * 팟찌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