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캠프랜드CampLand
 
 
 
카페 게시글
2008년 캠핑story 캠핑후기 13~14 1박2일의 곡교천 캠핑(안지기 버젼입니다)
조폭가족 추천 0 조회 1,422 08.12.15 15:35 댓글 3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15 15:41

    첫댓글 메쉬로 되어있었다면 바람 엄청 들어오죠.....바늘구멍에 소바람~~ ㅎ~ 좋은 경험 하셨으니, 이젠 준비 철저히 하시겠네요 ^^

  • 작성자 08.12.15 15:43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그위에 이불이라도 메달아 막아야 할까요?

  • 08.12.15 17:32

    이너텐트위를 김장비닐로 막으세요~~^^ 결로는 좀 있겠지만, 바람은 막을듯 합니다 ^^

  • 08.12.15 15:44

    고생은 하셨지만 즐겁고 행복해 보입니다....삼각대 보러 간다고 해놓고 못봤네요...담에는 꼭 봐야겠습니다....저도 집사람이 춥다고해서 스팀보일러에....파세코-23난로 준비했습니다...이번에는 좀 따뜻하게 잤네요...수납문제만 없다면 난로를 준비하셔요

  • 작성자 08.12.15 15:56

    난로는 태서(TS-77)있습니다...근데 윗풍이 장난이 아닙니다.

  • 08.12.15 16:12

    태서(TS-77)는 열량이 부족하다고 후기에 올려져 있어서 저도 파세코를 구입 했답니다

  • 08.12.15 15:45

    자작솜씨가 대단하십니다...고생은 되셨어도 캠핑에 열정만은... 후기 즐감합니다.. 아참 그리고 개인적으로 쪽지로 주소좀 주세요... 허접하지만 불용장비 택배로 보내드릴게요... 너무 큰기대는 하지마삼...

  • 작성자 08.12.15 15:56

    허걱 이렇게 갑사할때가.....주소 보내드립니다.

  • 08.12.15 16:09

    김소장님과 한 두 번 필드 경험하시면 바로 고수가 되십니다...무게와 깊이를 겸비한 분이죠...

  • 08.12.15 16:07

    한 덩치 하시더라구요 .....캐리백 문의한 아이와 축구한 아빠입니다 조폭가족님이 어느분인가했더니만 역시군요... 담에 또가시죠 준비좀 더해서 즐겁게 함가시죠

  • 작성자 08.12.15 16:44

    아이고 인사도 제대로 못드리고 ㅡ.ㅡ 담에 다시 만나면 쐬주라도,,

  • 08.12.15 16:25

    첫 출정하시는 분이라고 누가 믿을까요. 이 정도면 장비 꽤 되는 것이죠. 난방 부분만 더 보강하셔서 즐캠하세요.

  • 작성자 08.12.15 16:46

    3개월간 빈티지모드로 중고장터등 잠복하여 장만한 것들입니다 ㅡ.ㅡ 새거라고는 가스랜턴과 기타 소소한것들 이구요 ㅡ.ㅡ

  • 08.12.15 16:28

    닉네임과 어울리지 않게 가족분들이 다 선하게 생기셨네요 ^^

  • 작성자 08.12.15 16:47

    저를 처음 보는사람들이 특히 다른사람 사무실 방문하면 술집에서 외상값받으러 온줄 알았다고 하더군요 ㅡ.ㅡ 그후 안지기 친구 및 후배들이 부쳐준 별명이 무늬만 조폭입니다.

  • 08.12.15 16:31

    손재주가 많으십니다~~ 삼각대,화로대 테이블,화로대,랜턴걸이,파일드라이브,보일러,,또 만드신게 무엇인지요?? 잘만드셨습니다~~ 즐거운 캠핑 계속하세요~~

  • 작성자 08.12.15 16:49

    난방용 히터를 맹글어 볼까 합니다..태서가 화력이 약하다면 강제로 빨아올려 순환이라도 시키게요...오늘도 사무실에서 어떻게 맹글어야 안지기한테 귀여움 받을수 있을까 연구 중입니다.

  • 08.12.15 17:13

    차라리 곡교를갈걸...간만에 내륙으로 상육했더니 실망만하고...ㅠㅠ 홍성에서30분거리인데...기름값아끼고 돈아끼고..즐기고....잘보고갑니다..

  • 08.12.15 19:06

    송탄최네집 부대찌개 15년년전에도 유명한집이죠...반가운 만남이었습니다.

  • 작성자 08.12.16 16:20

    네~ 반가웠고 여러가지 도움에 감사드립니다...아직 배울게 더 많으니 잘 봐주시길

  • 08.12.15 20:24

    저는 김가네가 더 맛있던데 ㅎ

  • 08.12.15 21:06

    ㅎㅎ 우리하고 같은 텐트에 같은 난로를 사용하시네요. ^^* 근데 전 윗쪽 뚫려 있어도 인너텐트안에 결로 현상있더라구요. 그리고 자는 도중 실내에서 약간의 석유 냄새가 나던데요.. 조폭 가족님은 괜찮았나요?

  • 08.12.16 07:48

    조폭이라서 기냥 주무셨을걸요..ㅎㅎ

  • 작성자 08.12.16 16:22

    석유냄새는 못 느꼇습니다..처음에 좀 나는것 같더니 나중에는... 윗쪽을 어떻게 처리하셨는지..그놈의 윗풍만 없으면 이너텐트 밖으로 이불이라도 둘러야 할까요??

  • 08.12.16 21:54

    저도 뻥뚫린채 그냥 자고 있습니다. 코가 시리긴 해도 그런 맛에 캠핑하는 게 아닐까 나름 위안 삼으면서요.ㅋㅋ 참고로 울 애들은 4살과 3살입니다. ^^*

  • 08.12.15 22:19

    화로테이블 관심가네요~~~솜씨는 대단하신데...

  • 08.12.16 14:40

    화로 테이블 첫개시 하셨네요...ㅎㅎ 솜씨 좋으십니다...삼각대 파일드라이버 모두 짱입니다요...캐리백 저두 하나 구할려다 망서렸는데 조폭가족님 보고 저두 하나 장만 해야 겠네요...아들이름이 승현이라....ㅎㅎㅎ 우리는 딸 이름이 승현입니다...ㅎㅎ

  • 작성자 08.12.16 16:28

    캐리백이 보기보다 용량이 크더군요 , 저의도 처음 써보는데 만족하였습니다. 그리고 저의 애는 초등 3년인데 따님은??? ㅎㅎㅎ

  • 08.12.16 09:52

    보일러를 쓰시니깐 텐트안 공기를 데울 온풍기를 만들어 쓰시면 상당히 따뜻합니다 지붕 바람만 막아주면요...

  • 작성자 08.12.16 16:24

    지금 온풍기와 지붕의 바람을 막을 구상을 하고 있습니다...머리가 점점 굳어 잘 안굴러가는군요...

  • 08.12.16 12:37

    우리집옆에서 돌팔매 연습하던아이가 승현이 였군요..^^.....바람막이에 자작테이블까지 보구서 엄청난 캠핑의 포스를 느껴 선듯 인사도 못드렸는데...밤에 고생좀 하셨나 보내요..담에 인사드릴께요..^^

  • 작성자 08.12.16 16:26

    헉! 혹 민폐라도..저의 애가 좀 산만해서 ㅡ.ㅡ 다음에라도 저의애가 혹시 잘못하는것을 보신다면 야단쳐주십시요....애들은 잘못하면 야단 맞야야 한다는게 저의부부 지론입니다.

  • 08.12.18 08:34

    어영부영 있다와서 안지기님께는 인사도 못드렸네요... 걱정마세요, 겨울 점점 따뜻해지실 겁니다.. 무슨 수를 써서라도....^^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