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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2009년 캠핑story 캠핑후기 종합과자선물세트를 닮은 12월 둘째주 캠핑
하양소나무 추천 0 조회 760 09.12.15 01:09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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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2.15 07:01

    첫댓글 캠핑시작한지는 얼마 되지않았지만 이렇게 한 가족처럼 즐거운적이 없었던듯합니다 초심님을 비롯 진이가족님,뜬별님,진짜루님.칼있으마님 아아!! 너무 많으셔서 이하생략(죄송함다*^^*)오셨던 모든분들이 모두 한마음 처럼 즐거운 2박3일을 불가에서 얘기하는"찰라" 처럼 보내 못내 아쉬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렇게 진한 커피향처럼 여운을 남기게해주신 하소님 센스쟁이 *^^*

  • 09.12.15 09:41

    둘이 사귄다고 이제 소문 다 나버려서 어쩐데유~..

  • 작성자 09.12.15 09:51

    저도 속 알맹이가 꽉찬 탐스러운 과일을 욕심껏 먹고 온 느낌입니다.

  • 09.12.15 16:51

    저는 절대로 나리님과 안사귑니다 실버님이 서운해 하십니다 ㅎㅎㅎㅎ;;;;

  • 09.12.15 08:20

    좋은시간들 보내셨군요....부럽습니다....

  • 작성자 09.12.15 10:03

    부러우실만해요. 뒷 여운까지 깔끔하고 즐겁습니다.

  • 09.12.15 08:46

    후보정시 샤픈을 너무 강조하다보니 사진이 거친 캔버스 질감이 나네요. ^^; 잘보고 갑니다.

  • 작성자 09.12.15 10:05

    편집기술 한 수 가르쳐주십시오. 워낙 그쪽에는 초보라서요..

  • 09.12.15 08:57

    행복했던 2박3일 이었습니다. 허나 다리는 아프다는....ㅋㅋㅋ 준영이의 눈물, 주희의 그림......모두 가슴에 새겨둡니다.

  • 09.12.15 09:43

    종합선물세트 이야기하니 군대생각납니다. 24일에 나오는 과자종합선물세트 하나 받고나면 세상 그 무엇도 부럽지 않았던 시절이.....지금은 쳐다도 안보지만 말입니다.ㅋㅋㅋ

  • 작성자 09.12.15 10:06

    산해님도 종합셋트 내용물 중에 하나예요... 몸까지 날려가며 저희를 즐겁게 해주셨어요.

  • 09.12.15 09:25

    즐거워하는 아이들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 작성자 09.12.15 10:06

    네! 그것이 저의 마음입니다.

  • 09.12.15 09:45

    너무 즐거웠던 시간이였습니다. 모든분들이 함께 참여하고, 기뻐해하고 이런 시간들을 앞으로는 많이 만들어보시게요. 저번 로켓발사는 빛나리 아저씨의 도움을 받아 불발났는데 이번에는??? ㅎㅎ 저는 로켓마왕입니다. 항상 3등~

  • 작성자 09.12.15 10:08

    저번 에어로켓때 좌절했는지 준영이가 안하겠다고 해서... 주희가 했어요. 준영이 없을 때 하는 애기지만 주희가 더 야무지잖아요.

  • 09.12.15 09:50

    한참을 봤습니다.즐거웠어요.

  • 작성자 09.12.15 10:10

    중독성이 강한 못볼 맛을 봐버렸네요. "진짜루카페의 깊고 부드러운 커피맛"

  • 09.12.15 09:58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생 하시는분은 너무 고생을 해서 어쩐대요? 생생한 후기 잘 봅니다 하양소나무님

  • 작성자 09.12.15 10:11

    뜬별님과 함께여서 더욱 의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고생 하시는 분은 너무 고생을 해서 어쩐대죠? *2

  • 09.12.15 10:13

    이쁜 후기 잘봤습니다...저도 사진~정리하러갑니다...휘리릭~~~

  • 작성자 09.12.15 10:56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멋진 후기

  • 09.12.15 13:21

    헉헉~~~비행기시간 놓칠지모라서 후다닥 올려놨습니다...헥헥~~~~

  • 작성자 09.12.15 17:34

    잘 다녀오세요.

  • 09.12.15 11:29

    캠핑도 즐겁지만 하소님 후기보는 재미도 쏠쏠합니다~~~^^ 저의 저런 멋진 포즈는 언제 찍으셨데여~ㅋㅋㅋ

  • 작성자 09.12.15 13:09

    사진보고 한참 웃었어요. 저도 언제 찍었는지 모르걸랑요..

  • 멋진분들이 모여서 멋진 시간들을 보내시고 오셨군요... 크리스마스에 뵙겠습니다..

  • 작성자 09.12.15 13:09

    안 뵌지 오래되었네요.

  • 09.12.15 13:00

    담에 무엇을 가지고 가야하나?

  • 작성자 09.12.15 13:10

    기대! 반짝!

  • 09.12.15 14:55

    다음엔 구리석쇠 두개만~ 부탁합니다.

  • 09.12.15 16:52

    저헌테 구리선은 많은데 나리님 집에서 좀 꼬으시렵니까?? ㅎㅎ

  • 09.12.15 15:50

    낯익은 분들이시고 더없이 친한 분들인데 09년에는 함께할 수 있었던 마지막 캠핑인 것 같습니다.한해 마무리들 잘 하시고 메리크리스마스&해피뉴이어 하세요...

  • 작성자 09.12.16 09:28

    당신도....

  • 09.12.15 16:18

    기다리던 후기가 올라왔네요. 다시금 생각나는 시간입니다 너무도 재미있고 좋은 추억 만들었습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09.12.16 09:27

    덕분에 참말로 즐거웠습니다.

  • 09.12.15 19:06

    샘나는 후기 잘 보았습니다. Say You Say Me 그냥 예전에 듣던 질린 음악이라는 생각만 있었는데 ..착각이었네요.
    이미지와 함께하니 배가 되네요. ~캠핑가고 싶다. ...올레고 뭐고 캠핑갈껄~~

  • 작성자 09.12.16 09:28

    이아님도 함께였으면 더 재미있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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