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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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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휴게실 이태리, 유럽
수샨 추천 1 조회 303 22.08.04 23:14 댓글 3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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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8.04 23:31

    첫댓글 와우~ㅎㅎㅎ
    오늘 사진들은 더욱 아름답고 그림 같은 이태리와 스위스네요..
    알프스를 여행 하는 기분이 설레이게 합니다.
    융프라우 요흐로 가는 기차역 이름은 인터라켄으로 알고 있네요.
    정말 두 나라는 한달쯤 머물고 싶은 나라입니다..

    수고 많으셨어요..수샨님..

    맨 아래 사진은 라스베가스
    같으네요..^^

  • 작성자 22.08.04 23:49

    아...수정 하는데
    벌써 뻐름빠름 ㅎㅎ

    인터라켄 맞아요
    그쪽 장소이름.

    빠른 급행 기차이름이
    아이스.였는거 같아요.

    고운밤 되세요....
    ㅡㅡㅡ

  • 작성자 22.08.04 23:50

    아....라스베가스
    거기 사진도 많아요..
    나중에 ㅎㅎ

  • 22.08.04 23:53

    @수샨 저도 인화 해 둔 사진들
    중 베니스 사진 하나입니다..ㅎㅎ
    벌써 20년도 더 흘렀네요..

  • 작성자 22.08.04 23:58

    @샤론2 아이공 이뿌네요!
    비슷하셔서
    자매 같아요....

    한창 디지털캐메라
    쓸땐 사진 스캔 안하면
    보관이 떰드라이브
    에만 있어서
    아디로 갔는지???

    블러그도 비공개
    했다가
    이번에 안옴겼음
    다 날라갈뻔 ㅎㅎㅎ

  • 22.08.04 23:57

    이거는 처음 이태리에 갔을때
    1998년도인가..ㅎ
    메디치 가문의 궁전이었던
    현재 피렌체 시청사. 앞에서..

  • 작성자 22.08.05 00:01

    세상에!!!~~~
    이뻐요....

    거긴 안가봤는데
    쎅쉬남 저남자가
    뒤에서 자꾸
    쳐다 봤어요 ㅎㅎㅎ
    아시죠? ㅋ

    남자는 도둑x.
    조심하라던

    아버님 말씀들
    결혼 골인은 다들
    기적이죠!!~~
    ㅋㅋㅋㅋㅋ

  • 22.08.05 09:25


    와우~~
    우리 샤론 언니
    어점 이리도
    상큼하고
    발랄하고
    너무 이쁘시네요~~^^

    지금도 고우시지만
    아주 앳된
    귀여운 아가씨~^^

  • 22.08.05 09:28

    @한스짱 화장도 촌스럽구만..ㅎㅎㅎ

  • 22.08.05 00:01

    아니, 정말 궁금한게..
    귓구멍 속에서 귀걸이 잠금장치 덥개(실리콘재질)이 나왔다는 거예요?
    정말? ㅎㅎ

  • 작성자 22.08.05 00:23


    요런 귀걸이 종류
    실리콘 이요...
    자려고 누워서 빼는데

    뭐가 들어간거
    같아 두드리니
    안나오길래 잤어요

    꽤 됐는데
    소리도 느낌도
    뭐도 없어서...

    깔깔 대고 웃었네요
    보청기 안해도 된다고
    못알아 들은게
    요거때문!!~~?
    남편 같이 가서 ㅋ

    챙피해서 한쪽은
    버리라고ㅋㅋ
    이쪽은 안아푼쪽 ㅎ

  • 22.08.05 00:33

    @수샨 ㅎㅎㅎ못살아요..
    정말 이런일이 다 있네요..ㅎㅎ
    저거 진짜 쬐끄맣잖아요! !ㅎㅎ
    안다쳐서 다행이네요..

  • 22.08.05 07:17

    해외에
    사시는 분ㆍㅎ
    부럼 ~~^^
    한국을
    벗어난적 없는 나
    장 시간
    비행기 타는게 싫어서ㆍㅋ
    곳곳
    구경 잘했구여 ᆢ
    귀에
    아무일 없어서
    다행 입니다 ~~~^^

  • 작성자 22.08.05 07:19

    네네....ㅎㅎㅎ
    치통 이던 뭐던
    밤에 쑤시면
    죽을맛 이죠 ㅎㅎ
    미리미리

    항생제는 병원에
    가야만 하니까요....

  • 22.08.05 07:34

    가만히 앉아서 ..
    이태리 유럽 여행 잘했습니다 ㅎ
    저도 반려견 강지들ㅎ
    딸린 식솔 없으면 여행좀 다녔을 건데 ㅎ

  • 작성자 22.08.05 07:40

    네....ㅎㅎ
    애정 식구식솔들 ㅎㅎㅎ
    곁에 삭구들이
    맡아 주던지
    강쥐 호텔에 맡겨야 하니

    아무래도 발목 묶이죠.

    냥이는 몇일은 괜찮
    더라구요.
    방범 장치도 사람
    있는거
    처럼 작동하고
    캐메라로 보고 ㅎㅎ

  • 22.08.05 07:45

    @수샨 반려견들은 ..
    산책을 해주어야 해서
    어디 몬갑니다 ㅎ

    중대형견들 이어요 주로
    래보라도리트리버 진돗개 황구 호구
    테리어종두녀석등요 ㅎ

    안에서는 절대로 ..
    쉬나 응가를 안해요
    그러니 나가주어야 하구요

    쉬나 응가 하고 싶으면
    또 불러요 저를
    짖는 소리가 다릅니다 ㅎ
    사는동안 즐거우니 여행은 포기 합니다 ㅎ

  • 22.08.05 07:50

    @수샨 강쥐 맡기고 미국 3주 다녀왔더니
    뼈만 남아서 얼마나 가슴이 아프던지...
    애가 지 버린줄 알고
    식음을 전폐해요.

    맡아주는 업체도 얼마나 애탔을까..
    강아지는..ㅠ
    서로 못할짓 이더라구요..

  • 작성자 22.08.05 07:51

    @오막살이 그렇치요 ㅎㅎㅎ
    작은 강쥐들 있을땐
    마당에 가든
    하우스에서
    길렀러요.

    하루이틀은 밖에서
    지들이 알아서
    왔다갔다 ㅎㅎ

    고냥이는 안에
    큰 화장실
    모래박스가 있어서
    괜찮구요

    그러니 애견은
    여행 못갑니다 ㅎㅎ

    미국엔 팻 들
    데려가는 휴양지들
    많아요...

    라스베가스 갈때
    어항 한마리
    싣고 갔습니다. ㅎㅎㅎ

  • 작성자 22.08.05 07:53

    @샤론2
    아....강쥐
    안먹고
    가방만 봐도
    안절부절 한다고
    미리 가방 안보인다
    하더라구요 친구도...

    이래저래
    딸이 곁에서
    같이 사는이유 ㅎㅎㅎ

  • 22.08.05 07:55

    @오막살이 참..짓는 소리도 다르군요..ㅎㅎ
    키워본 사람만 알수 있는 또다른 기쁨이지요..
    개가 많으시네요..^^

  • 22.08.05 08:03

    @샤론2 열한마리 함께 햇어요
    나이가 열다섯살 이상 되니 ..
    한녀석 두녀석 하늘나라로 떠났구요

    지금은 7녀석인데
    중대형견 다섯 녀석은 제가 데리고 있고
    소형견 두녀석 나이가 열살이 넘어서
    올봄 건강검진 했는데 이 흔들리는거 빼주고

    생명이 다 할때까지
    약 먹어야 하는녀석도 있고 해서
    소형견 두녀석 서로
    떨어져 살아본 적이 없는데

    한녀석은 딸이 ..
    또 약먹어야 하는녀석은
    병원에 있는 아들이 데리고 있네요

    두녀석이 서로 보고 싶을거 같아서
    쨘 합니다 딸은 대전에 아들은 서울에 있거든요 ..

    스트레스 받을까봐
    두녀석 서로 떨어지는 연습까지 한달 하고
    떨어져 있어요 지금 ..
    그래도 생각보다는 잘들 지내는거 같네요 ^^

  • 22.08.05 08:06

    @샤론2 그러니 동물 이라고 할수가 없어요 가족이지
    저도 그래서 절대 천천히 다니고
    다치지 말자가 생활이 됐어요
    산속에 제가 다치면 ..
    입원 이라도 하게 되면
    애고 생각도 하기 실어요 ㅎ
    저녀석들 우애 합니까요 ㅎ
    눈치들이 빠삭해서
    서로가 너무 잘알아요 사람도 동물도 ㅎ
    말투나 몸짓 하나에 서로 생각을 읽습니다 ㅎ

  • 22.08.05 09:23

    환갑기념으로 친구들과 이태리만 9박10일
    여행하면서 웬만한 괸광지는 다 다닌거 같아요
    베네치아는 점점 물속으로 가라 앉는다는데
    사실일까...
    곤도라 노 젓는 남자들은 다 영화배우 같이
    잘생겼더군요.
    친구5명이 갔는데 짝이 안맞아
    한친구가 남편을 데리고 갔는데.
    어찌나 싹싹하고 눈치가 빠른지
    여행내내 편했었어요.
    버스에서 내리면 우리일행 짐 챙기기.호텔 조식 먹을때 미리내려가
    이것저것 챙기기.여행도중 커피사다 나르기.한명이 머슴노릇을 톡톡히 해주었죠.ㅎ

  • 작성자 22.08.05 12:09

    다들 인상도
    참 좋으시구요....

    그댁 남편분
    참 좋으시네요...

    여행이 즐거우셨을
    상상이되고
    참 좋은 환갑 생신
    추억 이셨네요....

    저는 아는분과 생일이
    같아서 초대받고
    월남쌈과 노래방
    기계 틀어줘서
    너무 감사 했습니다!
    ㅎㅎ

  • 22.08.05 09:23


    닉네임이
    스샨에서 수샨으로? ㅎ

    갸우뚱했어요~~ㅎ

    올려주시는
    여러나라의 이모저모
    사진으로도
    완전 공감이 되어요...ㅎ

    어쩌다 귀에
    귀걸이의 실리컨이....ㅋ
    큰일 아니라
    다행이어요....

  • 작성자 22.08.05 12:11


    네 ..ㅎㅎ
    귀가 아퍼서
    예민해 지고
    그런일들

    카페가 좀 싫증 나려
    하는일들이 속상해서

    탈퇴할까 하다가
    차마.....
    마지막 찬스를
    써 봤어요...

  • 22.08.05 13:48

    울 스샨님은
    특별회원이시네요
    까페에 사진이랑 살아가시는 이쁜 모습을 생생하게 전해주시고
    앉아서도 좋은 나라 가고픈 나라들을
    올려서 눈에 맘에 담게 하시니 너무너무 고맙죠 천사님!

  • 작성자 22.08.05 22:02

    굿모닝요!~~
    여긴 커피 마시고
    이야기 하느라.

    아침
    9시예요.

    특별회원 서글이님
    추천으로 해외방
    도우미 ㅎㅎ
    나홀로 지키미.

    제가 천사요? ㅎㅎㅎ
    저 희노애락 가진
    별수없은 인간일뿐요.

    펜데믹기간
    지루해서요....

    여기도 엄청 덥네요
    40도C. 100도F. 정도
    골프광 남편 도 안할정도 ㅠㅠ

    지루하니
    여행 사진 꺼내봐요.

  • 22.08.05 19:01

    사진으로 대신 이태리 여행 한 기분입니다
    좋은곳 많이 다니시고
    추억도 많이 쌓으셔요

  • 작성자 22.08.05 22:04

    감사합니다!~~
    옛날 사진이죠
    펜데믹 이후 엔
    조촐하게 ㅎㅎ다녀요.

    요즘 보리님
    안보이네요?
    아푼건 아닌지.....
    걱정되네요...

    누구든
    서로 함께
    잘 지내고 싶어요.

  • 22.08.06 05:32

    오랫만의 유럽구경 추억 되새기며
    잘 봤네요
    그때그시절로 코나가 발묶혀 지나
    간 시간 세월이 아쉼지만 수샨님
    덕분에 휠링 시간 이였네요

  • 작성자 22.08.06 05:36

    엄지공주님...
    여긴 어딘가요?
    이사진 ?기억나요 ㅎㅎ

    유럽엔 고 성당들이
    하도 많아서요 ㅎㅎ

    프랑스에
    아주 오래된 성당도
    사진 찾아놨어요..ㅎㅎ

    독일에도. 이태리도
    성당 엄청 많치요 ㅎㅎ

    좋은날 되세요!~~

  • 22.08.06 05:41

    @수샨 밀라노 대성당입니다
    옛날엔 오래 때 묻은 검은
    성당이 였는데 몇년만에
    다시가보니 하얀성당으로
    몇년 걸처 새로 단장 으로
    변해 그날따라 햇빛에비춰
    반작반짝 하늘에서 내려온
    성당 인줄 알았네요
    밀라노 명품이 유명 특히
    중국관광객들 많은 기억나요

  • 22.08.06 05:45

    @엄지공주1 유럽 다녀보면 온통 성당으로
    독일 퀄렌성당으로 부터 샐수
    없드라구요
    너무 많이 보다보면 여기가
    어느나라인지 착각도 들구요 ㅎ

  • 작성자 22.08.06 11:01

    @엄지공주1
    퀠렌성당은 크리스마스
    마켓 씨즌에
    다녀 왔어요...

    밀라노 대형 성당
    유명 하지요...
    새록새록

    추억을 하나씩
    꺼내 보려구여...

    감사합니다!~💻컴에서 찾아봐야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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