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인천 그랑프리 기본구상 및 사전타당성 조사용역에 관한 설명-
F1 그랑프리 인천 유치 추진 관련 F1 개최반대 대책위원회의 입장문을 인용한 5월 12일 언론보도에 대한 설명자료입니다.
□ 설명내용
1. 재무성 분석
❍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민간투자사업을 추진한다는 가정하에 재무성 분석을 실시했으며, SPC 입장에서 수익과 비용을 추정하여 수익성(PI)을 도출함.
❍ 보조금은 국제경기대회(국제행사) 지원 법령에 근거하여 국비와 시비를 책정하였으며 이는 SPC 입장에서 수익으로 추정할 수 있음.
❍ 또한 재무성 분석 시 보조금 포함 및 제외 시나리오를 모두 분석했으며 사업을 흑자처럼 꾸몄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2. 수익 추정
❍ (입장료) 용역에서 추정한 관람객 1인당 평균 티켓가격(객단가)은 402,003원이며, 관람객을 연간 약 31만명으로 추정 시 입장료 수입은 1,247.7억원이 산정됨. 개최반대 대책위에서 근거로 한 3일 평균 77만원 자료는 단적인 예시로 본 용역에서도 저가 관람석 가격은 1일 21만원으로 책정함. 통상 F1측의 수입인 Paddock Club의 입장료 수입은 제외했음.
❍ (스폰서쉽) 연간 510억원은 SPC의 수익으로 산정할 수 있는 로컬 스폰서쉽* 금액임.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스폰서쉽 체계를 벤치마킹했으며 대회 규모․기간 등의 차이를 반영해 일부 조정했음. 영암 대회의 경우 글로벌 미디어 노출이 낮아 단순 비교는 부적절하다고 판단됨.
* F1측과 직접 계약하는 글로벌 스폰서쉽과 다르게 통상 자국 기업이 참여하며, 싱가포르는 Singapore Airlines이 타이틀 스폰서임.
❍ (관광수입) 외국인 비율 35%는 시가지 서킷으로 대회를 운영하는 싱가포르와 호주의 사례에 근거했으며 일본, 중국의 사례와는 다름. 관광수입에 따른 편익 산정 시 구축효과와 소비 대체효과에 대해서는 추가 분석이 필요함.
3. 비용 추정
❍ (운영비) 본 용역에서 추정한 5년간 1,073억원은 인건비와 운영관리비가 포함된 금액으로 도심 서킷에 필요한 그랜드스탠드, 안전시설, 부대시설 등의 설치 비용은 운영설비비(시설비)에 포함됨. 상설 서킷 대회인 영암 사례와 직접 비교는 부적절함.
❍ (개최권료) 연간 700억원 수준으로 추정했으며, 5년간 물가상승률을 반영했음. 이는 2025년 F1 대회를 개최한 아시아권 7개국의 개최권료 평균치를 기준으로 산정함. 말레이시아의 995억원은 실제 계약된 금액이 아니므로 산정근거로 삼기에는 부적절함.
4. 인천시 입장
❍ 사전타당성조사 용역은 해외 F1 대회 개최사례들에 근거해 진행되었으며 수입은 부풀리고 비용을 줄였다는 주장은 사실이 아님.
❍ 민간 프로모터 선정 및 F1측과의 협의 과정에서 수익․비용 구조는 보다 구체화될 것임.
❍ 향후 서킷 설계과정에서 시민들의 안전과 소음․교통 불편 등의 문제에 대해서도 면밀히 검토하겠음. 끝.
첨부파일
(설명자료) F1 유치 관련 설명자료.hwp미리보기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