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는 3일 울산북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지역 각계각층 인사, 신자 등 630여명이 함께한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를 개최했다.
이날 12인조 체임버 오케스트라는 엘로힘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표현한 새노래와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제곡 '인생의 회전목마', 에릭 사티의 왈츠곡 'Je te vuex'와 시네마 천국의 OST 'Cinema Paradiso',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연주해 감동을 안겼다.
중창단은 새노래 '천국이 내 안에'를 비롯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묘사한 퓨전국악곡 '아름다운 나라'로 객석과 교감하기도 했다.
이날 연주회에는 김동칠 시의원, 문석주 시의원, 방인섭 시의원, 박성민 국회의원 사무실 김광재 사무국장, 이상헌 국희의원 사무실 안창률 사무국장 등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하나님의 교회는 문화나눔과 함께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 위문, 긴급구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는 지난 3일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교회 제공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지난 3일 바쁜 일상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이웃을 위해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연주회'를 마련했다.
울산 북구 하나님의 교회에서 열린 이날 연주회에는 약 630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연주회에서 바이올린·비올라·첼로·플루트·클라리넷·호른·트럼펫 등으로 구성된 12인조 체임버 오케스트라가 엘로힘 하나님의 따뜻한 사랑을 표현한 새노래와 애니메이션 하울의 움직이는 성 주제곡 '인생의 회전목마'로 무대를 올렸다. 이어 경쾌하면서도 부드러운 에릭 사티의 왈츠곡 'Je te vuex'와 시네마 천국의 OST 'Cinema Paradiso'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연주해 감동을 선사했다.
중창단은 '천국이 내 안에'와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을 묘사한 퓨전국악곡 '아름다운 나라' 공연을 선보였다.
연주회에는 김동칠·문석주·방인섭 울산시의원, 박성민 국회의원 사무실 김광재 사무국장, 이상헌 국희의원 사무실 안창률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하나님의 교회는 문화나눔과 함께 환경정화, 헌혈릴레이, 농촌일손돕기, 복지시설 위문, 긴급구호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가 설립된 175개국 7,500여 지역에서는 각국 정부와 기관으로부터 4,000여회 이상 상을 받았고, 올해에만 국내·외 19곳에서 새 성전 헌당식을 개최했다.
첫댓글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하나님의교회, 언제나 멋져요
요즘 같이 어려운 시기에 이웃들에게 힘을 주는 연주회가 되었겠네요.
하나님의교회 힐링연주회는 너무 감동입니다 ~♡
모든분야에서 독보적인 하나님의교회 정말 멋져요♡
언제나 이웃과 함께하는 하나님의 교회 최고입니다.
연주회를 통해 훈훈한 감동으로 이웃들에게 힐링을 선물한 하나님의 교회입니다~
이웃과 함께하는 힐링 연주회를 허락해주신 아버지, 어머니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