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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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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드 팝 친 구 들 세라복을 입고 2부에 부른 졸업의 눈물
페이지 추천 0 조회 534 24.09.08 19:03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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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08 19:21

    첫댓글 졸업의 눈물을 부르기 위해
    교복까지 맞춰입고 올드팝 모임에 임하는
    페님의 열정이야말로
    올드팝방의 모범이라 아니할 수 없습니다!

    당근~앵콜임돠! ㅎ

  • 작성자 24.09.08 19:24

    우리 모렌도님
    멋진 선배님
    늘 부족한
    후배를 다독여주시는
    좋은 선배님^^

    친구 하자고 하시니
    동의 했지만
    헤헤~~
    %@/?,;^_#^&\♤₩÷=☆>}[]°¡○■|●¡》
    ㅋㅋ

  • 24.09.08 19:25

    @페이지 평온한 저녁 시간~페친^

  • 작성자 24.09.08 19:26

    @모렌도

  • 24.09.08 20:11

    예뻐용~
    더이상의표현이안되는..
    홀딱반하구가요~~^^

  • 작성자 24.09.08 20:25

    하하~
    유노작가님.
    이거야 원.
    민망시러버서리~~
    ㅎㅎ

  • 24.09.08 20:28

    유노가좋아라는복장
    울고교시절좋은추억이마나서말이죠
    이나이에도할수잇다는자신감
    쵝오에요~
    우린아직젊으니까 ㅋㅋ

  • 작성자 24.09.08 20:33

    @내유노 이미 지난 시간을 되돌릴수는 없지만
    살아있는 중에
    오늘이 가장 젊은 날.
    멋진 작품 사진
    늘 감사드립니다.
    월드팝 정모에도
    한번 왕림하셔서
    우리 월드팝방의 멋쟁이 회원님들도
    평생 소장할
    작품 사진 얻는 기쁨을 주시길요^^

  • 24.09.08 20:44

    알겟어용~

  • 24.09.12 09:37

    정모 참석도 권유드립니다

    https://m.cafe.daum.net/beautiful5060/NW6m/12619?svc=cafeapp

  • 24.09.08 20:40

    ㅜㅜㅜ이공 그런사연이
    있으셨네요 ~그심정
    눈물 날라그러네요 ~흑

    세라복이
    어쩜 저리 잘어울릴까요
    넘~잘어울려요~

    노래또한 의상에 맞게
    소녀 소녀 귀엽게 잘하시네요~♡♡

    은제 볼날이 있겟지요
    인사동에만 가야 뵐수있으니
    아랫것인 지가 인사동으루
    함 움직일게요

    그때방가히 ~쎄쎄쎄 해요

    세라복이 넘 잘어울림요~♡♡♡




  • 작성자 24.09.08 20:47

    여린 감성의
    리라설님.
    착한 마음씨가
    댓글에 다 보이네요^^

    그다지
    어울리지는 않지만
    여고생 시절 회상하면서
    입고 부르니 훨씬 감성이 살아나긴 하더라구요.
    고운 그대
    멋진 그대
    초일류 가수 같은
    우리 리라설님^^
    늘 응원합니다.

    인사동 인사한마당은
    원래도
    음향시설이 좋다고 느꼈는데
    이번에
    업그레이드 해서
    더욱 좋아졌다는...


    만납시다.



  • 24.09.08 21:40

    @페이지 푸ㅎㅎ~~흐엉~
    초인류 가수라뉘요
    뻔뻔한 리라 설
    정말그런 줄로 알어요 ㅋ

    이말씀만은 언능~
    거둬두시어요~

    창피스럽요 ~ㅜ
    너 자신을 알렸다
    잘~ 알고있어요 ㅎ

  • 작성자 24.09.08 21:42

    @리라 설 머선 소리?
    우리 리라설님
    골수팬 광팬이 얼마나 많은데요.
    아마도 지구 최강일듯요^^

    여자인 나도 반했답니다.
    살랑 살랑 댄스를 곁들인
    멋진 노래
    끝내주거든요.

  • 24.09.08 21:07

    듣는 즐거움+보는 즐거움.

  • 작성자 24.09.08 21:13

    안녕하세요
    설매기님~
    그러고보니 설매기님을
    못뵌지 한참 되었네요.
    멋진 연주와 노래
    기대됩니다^^

  • 24.09.08 21:34

    레알..!!
    실황으로 못봐서 아쉽네요..ㅠ
    페이지님이죠?
    처음 만났는데 테이블에서 아무도 소개를 안시켜주셔서 뻘쭘 했다는..
    반가웠어요~ ^^

  • 작성자 24.09.08 21:37

    저도 많이 반가웠어요.하늘이님^^
    그래도 먼저 가실때
    서로 인사 해서
    그나마 다행이었지요^^

    제가 좀 부끄러움을 타고 소심해서
    먼저 다가가질 못한답니다.

    다음엔
    반갑게
    서로 인사 해요.^^

  • 24.09.08 23:04

    노래에 맞추어 의상 준비 까지
    철저히 하시는 페이지님.
    배웁니다

  • 작성자 24.09.08 23:08

    우리 리디아님
    어제 의상도 멋졌어요.
    특히 조명 받아 반짝이던 스커트가 참 예뻤답니다.

    하필 그집앞
    그 신나는 노래를
    리디아님이 부르실때
    옷 갈아입으러
    가느라 춤 출 기회를 놓쳐서
    아쉽네요^^♡

  • 24.09.08 23:11

    @페이지 ㅎ.그러셨군요.
    갑자기 페이지님이 나가시는 모습이 보여서...일찍 가셨나? 했는데..
    나중에.다른 옷을 입고 무대로. 올라오셔서...
    역시~프로이시구나 했답니다

  • 작성자 24.09.08 23:15

    @리디아 어머나
    리디아님^
    어디까지나 취미로 즐기는 우린 모두 아마츄어지요.
    리디아님의 파워풀한 가창력 부럽습니다.

  • 24.09.08 23:16

    @페이지 최선을 다하시는 정신이 프로 이상입니다

  • 작성자 24.09.08 23:19

    @리디아 기분을 참좋게 만들어주는
    언시를 듬뿍 베풀어주시는
    아름다운 마음의 소유자
    리디아님^^♡

  • 24.09.08 23:20

    @페이지 페이지님도요~^^

  • 작성자 24.09.08 23:21

    @리디아

  • 24.09.08 23:28

    대다나다 대다네 잘들었습니다 ㅎ

  • 작성자 24.09.08 23:30

    흠~~
    A님
    오데 갔다 이제 오셨남유?

  • 24.09.09 05:34

    기발한 發想에
    精과 誠의 추진력 까지,

    추억 어린 여고생으로의 세일러복
    인상적인 아이디어 입니다.

  • 작성자 24.09.09 06:29

    감사합니다.
    서석님.
    제대로 인사 말씀
    나누지도 못했네요.
    다음에 뵈면
    인사 드릴게요.

    아름다운 이 가을을 만끽하는 행복한 시간 되세요.

  • 24.09.09 06:15

    페이지양의
    그 열정에 감탄합니다..

    어디에 있어서도
    자체발광이 강렬하니
    그 또한 복이려니
    하세요..

    조용한 분위기가
    아니라서
    이야기 나누지 못한 아쉬움이
    크다오..

    다음을 기약합시다..

  • 작성자 24.09.09 06:40

    요석 언니~

    늦은 제게
    옆자리에 앉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사실은
    택배 때문에
    속상해서
    울고 있는데
    언니 전화 받아서
    우는걸 딱 들켰지 뭐예요.

    "왜우니~?"
    하시는데
    일일이 다 설명하기도 그렇고
    해서 얼버무렸지 뭐예요.
    암튼
    아침부터 울어서
    눈 팅팅 부은채로
    왕푼수 입증 ㅎㅎ.

    다음엔
    제가 먼저 가서
    자리 잡고
    선배님 기다리겠습니다^^♡

  • 24.09.09 06:46

    페이지언니
    열정과 정성에 감동입니다
    이아침에 많이 배우고갑니다
    늘 무대를 빛내주셔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9.09 06:49

    우리 통통볼님~
    그 고운 목소리
    멋진
    노래 듣는 내내 행복하고
    감탄하고
    고맙고 그렇습니다.

  • 24.09.09 07:23

    우여곡절이 있는 세라복이군요.
    그래도 결국 입고 노래했으니 다행이어요. 노래도 잘 들었습니다. 영상은 친구분이 찍으시기에 안 찍어 드렸습니다. 전엔 2부를 다 찍어드렸는데, 이제는 부탁하시면 찍어드리라고 하니요.

  • 작성자 24.09.09 07:28


    리진님.
    이래저래
    눈물의 세라복이네요.
    속상해서 조금 울었더니
    눈이 부어서
    쌍가풀도 실종되고

    그런 날이었어요.
    ㅎ.
    동영상 봉사
    아무나 하기 힘든건데
    얼마나 감사한건데
    나중엔
    당연하게 생각하게 되지요.
    봉사를 하는 마음
    귀하고 값집니다.

  • 24.09.09 07:54

    오모낫
    1부에
    제가 늦게 오는 바람에 못 보았네요
    그 성의가 대단하십니다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24.09.09 07:58

    기왕 하기로 한것이니
    최선을 다하고 싶었으나
    뜻대로만 되지 않는 것이
    세상이라는 것
    또 한번 깨닫게 되었어요.
    그래도
    이렇게
    추억으로
    간직하게 되었으니
    그것에 감사할 뿐입니다.
    리아님
    안그래도
    리아님은
    참 볼 수록 이쁘신 얼굴 이라고
    저희 끼리
    이야기 했어요.
    ㅎㅎ

  • 24.09.09 08:05

    그런 사연이 있었군요

    택배의 눈물 😭 😂

    무대를 풍성하게 꾸며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9.09 08:06

    하하~
    언어의 연금술사
    연어님.
    총무일 봉사하시느라
    수고가 정말 많으십니다.
    복 많이 받으실겨여유.

  • 24.09.09 15:24

    이쁜 페이지님의
    이쁜 글 잘 보았습니다.
    모습도 소녀 소녀하지만
    마음도 소녀소녀하세요..ㅎ
    마음도 모습도 참 귀엽고
    예쁘시궁 ~~

    아름답고 지적이신데,
    기타에 노래까지 잘하시니
    왕 반칙..ㅎㅎ

    페이지님 참석으로
    월팝정모가 빛이납니다..
    월팝 페이지님 자리
    오래 예쁘게 지켜주세요..

    추석연휴
    가족분들과 즐겁게 보내시고,.
    아름다운 가을속에
    행복가득 건강도 가득하세요..^^

  • 작성자 24.09.09 17:11

    이제 잠깐 틈이 나서 간식 먹으러 왔다가

    우리 사강이 선배님의 귀한 댓글에 감동 받아
    댓글 씁니다.

    늘 고루고루
    덕담을 나눠 주시는
    패셔니스타 사강이선배님

    복된 추석 되시고
    건강한 시간 오래 오래 함께 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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