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 준표의 전성시대는 이제 종말을 고하나 보다 ~~!!
홍 준표가 당권에 도전 하면 제명하겟다는 소리까지 언론을 통해 떠드는 비대위를 보면
어지 간히; 급하기 급하나 보다 ~~@
지난 2년 가까이 자한당을 말아 먹은 원흉이 홍빨에 아직도 목을 매달고 잇는 무리들을 보면
제정신이 아니것 같기도 하다.
내발앞에 떨어진 돈만원 짜리 한장 주워 횡재다 라고 입을 떼는 순간 쇠고랑을 찬다는 그런 상황이 기획된것 처럼 지금 진행 되고
있는 것이다.
당을 사당화 해야한다고 악을 쓰던 홍준표가 이젠 비대위 에게 당할 차례가 오고 잇는 것이다.
권력을 잡은 늠이 조자룡 헌칼 휘두르듯이 마구잡이 휘들러 버리면 추풍 낙옆 처럼 사라진다는 소리다
그러기에 정치는 군모술수도 필요하겟지만 정치에 는 정직은 필수다
우선 먹기에 꽃감이 단 것처럼 권력이 있을 때 정직 하지못한 행위를 한 당대표는 축출 되기 마련이라는 거다.
이제 홍준표가 자한당을 떠나면 당명도 사라지지않을 까 싶어 지는 이유가 뭘까?
그게 바로 지지율이 떨어지면 당명으로 만회해볼려는 꼼수가 만연 하기에 그러하다는 거다
자한당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정당 전체가 그런 한것을 어쩌랴 ~
천년을 가자하던 새천 년 정당이 삼년을 버티지 못하고 백년 정당이라던 열우당은 2년을 버티지못한채 막을 내린것 을 보라
우선먹기는 꽃감이 단듯하지만 변비가 올수 있듯이 이름을 가지고 악악 거리지 말라는 거다
대통령이 되기위한 당명 , 대통령의 이름을 기리기 위한 정당은 그로서 끝난다는 사실을 정치무리들은 기억 하지못ㅎ나다.
그게 젇치인들이 앞을 내다보는 눈이 없는 게 아니라 우선 눈앞의 이익에 몰두하기 때문이라는 거다.
홍준표 처럼 당 대표가 되면 당을 말아 먹은 무리가 있듯이
홍준표는 두번의 당대표를 했지만 추악한 이면 만 노출한채 두번 다 폭망의 길을 가게 만든 것이다.
지난 한 나라당 대표시절때 를 보라 !!~
친이개를 자처한 홍준표가 친이게 로 나불거리던 정두언 이재오등의 등살에 못이겨 쫏겨난 사태를 두고 도
다신 당을 잡자 마자 박근혜 탓으로 돌려 버린 그야말로 善을 惡으,로 갚는 천하의 홍준표라는 게 탄로가 나도
아직도 홍준표라면 죽고 못사는 시뉴응로 악악 거리던 무리들 이제 정신을 찰릴까몰라~~!ㅎㅎ
친 대한민국을 하자면 친박으로 몰고 가는 현재의 자한당
태극기를 들고 보수우파를 외치면 해당 행위라느 자한당 멀었다.
표만 주고 사라지라는 자한당 . 당선 되기위해 표를 구걸하기 위해 탄핵을 반대 햇다는 홍준표의 당대표
그게 홍준표라는 정치꾼이 사라져야한다는 소리다
경비원을 아비로 둔 게 자랑하더니 경비원을 구박하던 그 홍준표의 이중성을 알면서도
홍준표를 빨던 홍빨들
이제 대오 각성 하지않고 그저 보수를 외치는 족속들 사라졌으면 이런 게시판도 정화 될수 있을 꺼야??ㅎㅎ
첫댓글 홍준표 덕에 복당하여 당권쥔 배신자들이 자기입에 맞는 김병준을 비대위원장이란 명목으로 꼭두각시를 만들어 이용하더니 이제 또 홍준표의 은혜도 잊고 배신으로 보답을 하네요. 그래서 한번 배신한 놈은 또 다시 배신을 한다는 말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