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밝다, 꿈을 무성하게도 꾸었다. 흉몽이
아니길 바랄 뿐이다. ><
오전 시간은 이미 다 지났다. 이르게 오일 폴링
뒤 이 닦았고 세수를 말끔히 마쳤다.
카페 가족이 많아지는 걸 바라지 않는다. 머지않
아 정비에 들어가얄 듯 싶다. 이미 몇 사람은본래
로 돌아가시게 했다. 쪽지를 보냈지만 답이 없었다.
ㅡㅡ 내 속내를 힘들여 쓴 걸 참으로 쉽게 내보이고
싶지는 않다 .(나는 쉽고 쉬운 호구인 걸까?)
유샘이 잠깐 들르셨다가 거실, 주방 바닥과 베란다 를
손걸레질 해 주셨다. 참으로 고마운 부이시다. ㅡㅡ
첫댓글 고마우신 분이 다녀 가셨네요~^^
다시 월요일 입니다
건강한 한 주 보내세요 선생님~^^
간밤 꿈이 좀 이상한 날은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인터넷으로 꿈해몽을 찾아 본답니다.
흉몽이 아니길 바라면서.....ㅋ
근데 대부분 맞지 않더라구요.
내 경우는 대부분 맞는 편이라서요. ㅎㅎ 그저 무사한 나날이길 바랄 뿐이지요. ㅎ
흉몽 꾸고 난 하루는 자꾸 꿈이 생각나서 조심하는 하루가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