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사시는 할머니 집 욕실에 가보니 한 벽면의 타일이 반가까이 떨어져서 박스 테이프로 도배를 해놨더군요.
보아하니 떠발이를 한건지 벽을 노크해보니 빈공간 소리도 크게 났어요.
타일이 떨어질까 무서워하시는걸 보니 그냥 지나칠수는 없고...ㅡ,.ㅡ
덧시공도 아닌 떠발이를 해결할 내공은 없고...쩝...
현재 타일을 그냥두고 50t 판넬을 한쪽 벽을 치고 그 위에 타일을 붙여 드리는게 제가 생각할수 있는 방법인데요.
이렇게 해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다른 방법이 있는지 고수님들의 조언의 도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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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수석고 실리콘으로 붙이시고 거기에 타일 부치시는건 어떠신지요?
방수석고는 천정외에는 비추라서요.
꼭타일만 생각하시지 말고 인조 대리석을 대고 앙카나사로 고정하셔유
아주 간단하고 조
인조대리석...비싸지 않을까요?
가로세로 2미터정도인데요.
타일 전체가 떠버렸다면 쉽게 제거할수 있어요,그러고 난후 재시공 하시던지 하셔야지 판넬위 시공은 비추입니다,또다시 하자,
타일만 깨끗하게 떨이지면 실리콘과 글루건으로 시공할수도 있어요,그러나 기술이 요합니다,차라리 타일가게나 타일공한테 부탁하시는게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독거노인이시라 재능기부해드리려구요.
저도 여유가 많지 않아 제선에서 끝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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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징크판넬만 덧대어도 되겠네요.아무것도 안붙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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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좋은 방법은 현장 사진을 올리시면 ~~~~~~~
제가 아는 분은 방부목루바로 해결했는데 의외로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