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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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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 수상 인사드립니다
바닷가재 추천 0 조회 209 24.10.16 22:25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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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0.16 23:26

    첫댓글

    바닷가재님, 반갑습니다.
    수필수상방에 오신 님을 환영합니다.

    비록,
    전문적으로 글 쓰시는 분들은 아니지만,
    님의 생각처럼,
    칠순에서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는 분들의 취미방이기도 하고
    게시글을 올리기도 하고 댓글도 달고,
    서로 교감하며 소통을 하는 곳이지요.

    님의 인사말로 보아서,
    글쓰기에 소질이 있는 듯 합니다.
    앞으로 자주 들리시면, 소득이 있겠지요.ㅎ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10.16 23:30

    댓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님의 말씀대로 자주 들러서 재미도 얻고
    발전의 소득도 챙기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24.10.16 23:21

    네~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우리네 주변 삶의 이야기들을 담담하며
    소박하게 써내려가는 재미를 이곳에서
    느끼시기 바랍니다. 화이팅 ~!!

  • 작성자 24.10.16 23:32

    일류가 되려면 먼저 남의 지식을 훔치고
    그 다음 요약하는 능력을 키우라했는데
    이 방에서 일류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10.17 06:21

    글을 참 잘 쓰시네요.
    생활속 아름다운 글
    자주 읽을 수 있기를 바라고
    싶습니다.

  • 작성자 24.10.17 12:34

    감사합니다
    아름다운 글 만들 수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 24.10.17 08:44

    반갑습니다.
    앞으로 수필방에서 님의 글 자주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 작성자 24.10.17 12:35

    환영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자주 찾아오겠습니다.

  • 24.10.17 09:04

    바닷가재님. 수필방의 방문을 환영합니다.

  • 작성자 24.10.17 12:38

    푸른비님의 여행기를 잘 읽고 있습니다
    항상 부러워합니다
    감사합니다.

  • 24.10.17 09:04

    환영합니다 바닷가재 님
    앞으로 수필방에서 많은 활동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10.17 12:38

    댓글 감사합니다.
    자주 들르겠습니다

  • 24.10.17 10:45

    어서 오세요
    조용한 곳이니 편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4.10.17 12:41

    감사합니다.
    님의 글 읽으면서 생소한 것이 많아 이것저것
    검색하면서 소소하게 챙겨갑니다.

  • 24.10.17 11:58

    환영합니다 ^^

  • 작성자 24.10.17 12:42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주 인사드리겠습니다.

  • 24.10.17 12:23

    반갑습니다.
    바닷가재님의 글은 어떤 향기가 날까?
    기대 됩니다.
    수확 철 만큼 쏟아질 멋진 글들에 벌써 기대감이 차 오릅니다.

  • 작성자 24.10.17 12:49

    감사합니다
    올해 다저스가 꼭 우승하기를 기대합니다
    그런데 저는 린도어를 좋아하는 메츠팬입니다.

  • 24.10.17 12:52

    @바닷가재 지하철 시리즈의 재현을 보길 원합니다.
    다저스의 투수진으로는 어렵지 않을까???ㅎㅎ
    프란시스코 린도어? 잘 하죠.
    저도 잠시 봤습니다.
    메츠가 올라가서 양키즈 잡고 월.시 우승하길 바래요.

  • 24.10.17 13:08

    @바닷가재 제가 삼삼오오 행시방에
    메츠의 우승을 기원하는 글 올려 뒀습니다.

  • 작성자 24.10.17 14:16

    @커쇼 잘 읽었습니다.
    확률은 아주아주 작지만 님의 기원 덕에 메츠가 월시에 올라가는
    기적을 기대해봅니다. .

  • 24.10.17 16:49

    반갑습니다.
    그리고 환영합니다.
    마음의 소리 담아 글로 올려주시면
    즐거운 마음 담아 읽겠습니다.
    닉을 바닷가재로 하신 이유가 궁금하기도 합니다.

  • 작성자 24.10.17 19:42

    답글이 늦어져 죄송합니다
    30년전 회사연수로 캐나다 벤쿠버에 3개월정도 머물렀는데 그 동네 랍스터가
    유명하다고 해서 틈만 나면 사서 먹었습니다, 쪄먹고 빠다에 구워 먹고...
    국내에서는 맛도 그렇고 지갑사정도 그렇고 ....아예 닉을 바닷가재로 해서 그나마 소원풀이를 하고
    있습니다....감사합니다.

  • 24.10.17 20:06

    @바닷가재
    저도 랍스터 좋아해도 국내서는 가격이 후덜덜 해서
    작년에 나트랑 여행에서 여러 번 먹었던 기억이 나서 웃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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