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초음파검사한지가 3년정도 된거같네요..
그때 간은 괜찮은데 쓸개에 몇개의 물혹이 있다고 커지면
수술해야한다고 하더군요.
초음파 상에 커지지 않으니 지켜만보고있어요..
어제 초음파하고 왔네요
아직 진찰은 안했지만 dna 검사가 2주걸리니까요..
Liver echo 가 coarse 하여 chronic liver disease 로 생각됨.
Liver 에 뚜렸한 focal lesion 보이지않음
GB의 body portion 에 segmental adenomyomatosis 로 생각되는 wall thickening and
cystic lesion 이있음/
Fundal chamber 는 wall thickening이 있어 chronic cholecystitis 도 fundal chamber에
있는것으로 생각되며 내부에 sludge 가있음.
또한 GB neck 과 body portion 에 several polyps 있으며 가장 크기가 큰 polyp 이
5mm 정도임.
Conclusion:
1. segmental adenomyomatosis and localized cholecystitis in fundal chamber.
2. Several GB polyps (up to 5mm in size)
3. Chronic lover disease without focal lesion in the liver.
이렇게 판독결과가 나왔네요..
1년전에 한것에는 liver echo 가 정상이고 깨끗하다고 되있는데
이번에는 조금안좋다고 된거같네요
약을 먹고 있는상태에서 간의 손상은 없는거죠?
몇개만 알아먹고 몇개는 대강 때려 잡네요..
쓸개가 간하고 연관성이 깊지않나요?
첫댓글 Liver echo = 간초음파
저도 몇일전에 초음파했는데 신장에 물혹이 있다고 하던데 별로 신경 안써도 된다네요 그리고 8년전인가 그때쯤에 간에도 물혹이 있었는데 지금은 없어졌다네요 진짜로 없어진건지 안님 못찿는건지 하여간에 없다는데 안심은되는데 저는 그런건 신경안쓰고 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