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스토리 난이도 관련으로 말이 많은 건 알겠는데...</p><p> </p><p>적어도 티어가 낮은 영웅들이라도 열심키 키운 다음, 컨트롤 신경쓰고 잼 적당히 박으면 클리어 가능하게 해줬으면 좋겠네요</p><p>게임의 엔드 컨텐츠를 그렇게 쉽게 빠르게 클리어해서는 되겠느냐 머겠느냐 하는 사람들 많은데</p><p> </p><p>스토리는 핵심 컨텐츠고 이게 엔드 컨텐츠로 낼 필요가 없습니다.</p><p>여러 콘솔, pc 게임들보면 원래 스토리는 어느정도 시간 만 투자하면 엔딩을 그냥 보게 설계되어있습니다.</p><p>시간을 투자한 과정에서 스펙이 어느정도 오르고, 유저의 실력이 모르면서</p><p>이후에 하드모드나 업적 등이 고인물들을 위한 컨텐츠지.</p><p> </p><p>예전에는 콩스입장에선 미궁, 스토리 등 소모성 컨텐츠들이 대부분이라</p><p>스토리 클리어가 최대한 늦어져야 되는 입장이긴 했는데</p><p>이젠 카마존도 있고 협동전도 있고 세계 탐험도 있고 할 거 많잖아요 굳이 스토리 깨는 거 막아 놓을 필요 없음</p><p>아니면 처음에 어렵게 냈다가 다음 스토리 나올 즘에 이지모드 추가해서 스토리만 볼 수 있게 해주던지</p><p> </p><p>가테 추천할 때 스토리 갓임. 이러는데 그 스토리를 못 보면 도대체 무슨 소용입니까</p><p>원래 안 보이는 거는 없는겁니다. 아니 더 짜증나는 거지</p><p> </p><p>몇 개월전에 나온 컨텐츠를 남들은 애당초 다 끝내놨는</p><p>맨땅계 계정으로 나 혼자 스포 열심히 피해다니면서 몇개월 동안 육성하고 앞으로 몇개월 더 육성해도 절대 클리어할 수 없는게임을 보면, 걍 유튜브로 못 깬 스토리 쭉 본다음에 걍 꼬삭하게 됩니다.</p><p> </p><p> </p><p>전 걍 애정으로 키운 맨땅계 처 버리고 걍 환생해서 다시 달리고 있습니다. </p><p> </p><p> </p><p>스토리 엔드 컨텐츠 쉽게 보면 안 된다는 주장하시는 분들을 위한 하드모드를 추가하든지(대신 보상을 up), <s><< 이새끼들이 스토리 빨리 보려고 일반모드로 클리어하면 대맹이 처부숴야됨</s></p><p>아니면 운이 지지리도 없어 성 마일리지나 성장재화를 잘 모르고 알레프 같은데 처박아서 더 이상 구제할 여지가 없는 계정유저들을 위해 이지모드(대신 보상을 down)를 추가해줬으면 좋겠습니다.</p><p> </p><p>혹은 같은 길드원이나 친구의 고성능 영웅들을 빌려쓸 수 있는 프렌즈 용병 시스템 같은게 있어도 좋겠네요.</p><p> </p><p>스토리 다시보기 추가한다는데 1회차는 난이도 쉽게가고 2회차는 어렵게가도 좋겠고요.</p><p> </p><p> </p><p>그냥 시즌2 때는 스펙 때문에 스토리 못보는 상황만 안 나왔으면 좋겠습니다.</p><p>이 겜 3성 구린 영웅이랑 2성 영웅들로만 플레이하는 사람들도 있어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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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건 동의하지만 풀초도 안하고 덤벼서 좋나 깨진 다음에 욕만 하지마.......
ㄹㅇㅋㅋ 솔키 11막히는 놈은 나처럼 성장 잘못한 놈만 빠지는거
풀초하고 덤볐으나 컨이 쓰레기라서 죽고 말았습니다 선생님...
알레프 란 풀초하면 월11 클리어가능?!
할게.. 많다고...?
조용해 협상중이자나!
근데 어차피 스토리 보상은 사소해서 굳이 보상을 늘리거나 줄일 필요는 없는거 같습니다
근데 11깨면 최대레벨 몇 오름?
@미래공주가마지기 +3
맞는 얘깁니다..
다만 시즌2 때 어려운 난이도로 클리어 시 좋은 아이템이나 코스튬을 추가해 줄 수는 있겠죠. 그런 식으로 헤비유저들울 구슬려 볼 수는 있을듯
@불타는 전사 아... 그게 최고의 보상인 듯. 마렵다.
@불타는 전사 ㄴㄴ 11챕은 레벨확장 없음
@미래공주가마지기 10월드깨면 69->72 최대레벨 확장이고
11월드는 뭐 없음. 시즌2 열리면 그때는 최대레벨 확장 될수도 있긴한데 아직은 없음
라이트유저도 볼루 있지 않눜
과금없이 풀초 한두개만 있어도 깰텐데
이게 그정도로 빡센조건인가
나도 하드하게 가테 안하는데
살짝 어렵긴했어도 못깰정돈 아니던데
이런글을 보면 내가 얼마나 대단한건지 느껴진다
스토리 너무 어려우면 안좋긴함
모바일게임은 맨날 신작게임 공장찍듯 나오는데
굳이 가테에 시간투자하면서 스토리 볼사람이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