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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국내토크 수원☆ 장고 끝에 팬분들과 구단의 미래에 대해 의논해보고자 글 올립니다.(부제 : 수원. 과연 어디로, 어떻게 갈 것인가?)
수원이야기 추천 2 조회 924 16.03.16 07:24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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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3.16 07:52

    첫댓글 유스정책 좋지요.
    단, 감독님이 원하는 선수를 적어도 겨울에2~3명, 여름에 1~2명 정도는 꾸준히 영입하면서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액연봉 처내는 것도 올해가 마지막이라 선수유출은 어쩔 수 없다지만 주축선수 군문제도 시한폭탄 같아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올해는 김은선 조성진, 내년에는 홍철, 신세계임. 허허

  • 16.03.16 09:44

    2222

  • 16.03.16 09:46

    333

  • 16.03.16 07:56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분명히 윤성효 감독 교체 될 때 일부 프론트 직원들도 함께 교체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옆 동네 수원FC의 용병 영입 능력만 놓고 보더라도 잘 보여주지요. 리그 운영 자금이 분명히 우리가 월등히 앞서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히 앞에 닥친 일을 처리하기 급급해 보이는 것이 사실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6.03.16 08:40

    이운재 코치의 경우엔 여왕님 의견도 충분히 공감됩니다. 표현에서 불편함을 느끼셨다면 죄송합니다./ 리얼블루 정책 자체는 본문에도 언급했듯이 선수의 경우에는 키워쓰는 게 필요하겠지만 지도자, 특히 감독의 경우에는 시기상조라고 봅니다. 의견 감사합니다!

  • 16.03.16 09:52

    아직 시즌 끝난건 아니지만 만약 이고르 까지 실패 한다면 외국인선수 영입부분은 진짜 책임 져야 된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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