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 냉장고가 둘이다. 아침에 작은 김치냉장고를
열었다. 좀 언 오이 세 개와 알배추 세 통과 상추 두
다발이 있다.참죽나무 순은 아깝지만 버려야 햇다.
찹쌀가루 씌워 튀겨 두셔라, 양양에서 보내온 건데 손
이 많이 가 시일이 지나고 만 것. ㅡㅡ
벗겨낸 침대 커버는 세탁에 넣어 돌렸다. 섬유 린스 넣
어 한 차례 더 돌려 널면 되겠다.
할 일이 많은 목욜인 것이다. ><
첫댓글 아직도 겨울이불 덮고 있어요. 날씨가 자꾸 춥네요. 설악산엔 눈이 왔대요~
저도 아직 전기장판 틀고 얇은 오리 털 이불 덮어요 새벽엔 춥더라고요김치냉장고가 두 개 있으시다니 맛있는 먹거리가 많으실 듯요~
이불은 바꾸엇지만 난방과 전기요는 쓰고 있당ㅎ. ㅎㅎ
첫댓글 아직도 겨울이불 덮고 있어요. 날씨가 자꾸 춥네요. 설악산엔 눈이 왔대요~
저도 아직 전기장판 틀고 얇은 오리 털 이불 덮어요 새벽엔 춥더라고요
김치냉장고가 두 개 있으시다니 맛있는 먹거리가 많으실 듯요~
이불은 바꾸엇지만 난방과 전기요는 쓰고 있당ㅎ.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