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3회차 실기 시험을 앞두고 매우 초조해지고 불안해집니다. 제가 현재 가장 민감해하는 부분은 시험지에 답안을 쓸 때 그럴 듯하게 써도 과연 부분점수가 잘 나올지 그리고 전반적으로 점수 잘 받는 방법, 아예 모르는 문제가 나와서 이에 대처하는 방법 등이 있는데 이것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실 분 있으신가요?
첫댓글지난 2회 식물보호기사 합격한 사람입니다. 지난 2회차에서는 부분점수를 잘 주었는지 합격률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 덕에 합격을...운빨로 했네요 ㅎㅎ 빈칸으로 내지 마시고 어떻게든 답을 적어서 내세요. 무엇이라도 적으면 부분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지만, 빈칸이면 부분점수도 없습니다. 2회에서 부분점수를 후하게 주었으니, 3회차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어려운 개념보다는 기초적인 개념도 한,두문제는 출제하는 듯 합니다.
저도 빈칸은 1문제도 남기지 말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오히려 단답형이 저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것 같습니다. 서술형은 그럴 듯한 답안을 적어도 부분점수를 상당 수 얻어갈 가능성이 크지만, 단답형은 모르면 그냥 틀리는 것이라서 이것 또한 저에게는 매우 염려가 되는 상황이네요.
첫댓글 지난 2회 식물보호기사 합격한 사람입니다. 지난 2회차에서는 부분점수를 잘 주었는지 합격률이 많이 올랐습니다. 그 덕에 합격을...운빨로 했네요 ㅎㅎ
빈칸으로 내지 마시고 어떻게든 답을 적어서 내세요. 무엇이라도 적으면 부분점수를 받을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지만, 빈칸이면 부분점수도 없습니다. 2회에서 부분점수를 후하게 주었으니, 3회차에도 비슷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너무 어려운 개념보다는 기초적인 개념도 한,두문제는 출제하는 듯 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화이팅입니다.
저도 빈칸은 1문제도 남기지 말자는 다짐을 했습니다. 저에게는 오히려 단답형이 저에게는 더욱 치명적일 것 같습니다. 서술형은 그럴 듯한 답안을 적어도 부분점수를 상당 수 얻어갈 가능성이 크지만, 단답형은 모르면 그냥 틀리는 것이라서 이것 또한 저에게는 매우 염려가 되는 상황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