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4. 12. 아침
꿈에 근무지 전국교육이 있었는지...
어떤 상품을 걸고 문제를 맞추는 게임을 하고있어요.
어떤문제를 내면 그에 해당 답들을 여러개 적어 놨어요.
그중에 답이 있는 거지요..
몇번 오고간 문제는 상품이 걸려있는 문제는 아니었고
제가 답을 할차례 해당 답 판을 보는데..어느남자가 그에 관한 답을 몰래 손가락으로 짚어 알려 줬어요.
(그동안 그남자가 두어번 정도 알려준듯도 했구요.)
무슨 문제인지는 모르겠는데...그답은 "女" 자 였어요.
맞추니 흰색 핸드폰을 상품으로 주네요.
식당으로 자리를 옮긴모양이예요..
상품이 옷들 였는지 포장옷을 정리하고 있어요.
투명봉지안 내가 맘에 드는 옷이 있는지 살펴보고 있어요.
옷들이 전부 무늬있는 색깔이고 맘에 안들고 디자인도 세련되지 못한 옷들이었고
중년여성들이 입는 디자인 옷들만 있네요.
제가 어느새 노란색 반팔티(무늬없는 젊은스타일)를 입고 있네요.
그위에 단체복인 조끼를 입은것 같기도 했구요.
옷들을 정리하고 있는거라 애기 했고
직원 오더니 어떤것과 비교하며 노란색이 잘 어울린다고 했어요.
(카나리아 새인지 개나리 였는지는 기억에 없네요.)
첫댓글 이꿈이 님의 어떤일하고 관련이 됐는지 제가 확실하게 말할수는 없지만
어떤일하고 관련이 있다고 해도 무조건 좋아요
그 노오란 반팔티 여름철에 님에게 좋은 소식 있을 꿈입니다
네에...감사드립니다...어떤일이든 잘 됐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