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CRAMENTO, Calif. (AP) -- Check out this stat line from the Utah Jazz's black-and-blue rivalry with the Sacramento Kings: Two missing teeth, 18 stitches, at least one concussion, three technical fouls and one big flagrant foul.
중략/ 킹스 : 2개의 이빨이 나감, 18바늘 ,적어도 하나의 격동(?뇌진탕?), 3개의 테크니파울 그리고 하나의 심한 프래그트 파울(부저의...)
Greg Ostertag took an elbow to the mouth from Utah's Curtis Borchardt in the second quarter and had his two front teeth knocked out. Ostertag also needed six stitches to his upper lip.
그렉 오스터텍은 2쿼터에 유타의 커티스 보샤드의 엘보에 2개의 앞니가 나가고 윗 입술에 6바늘을 필요로 하는 부상까지 입었다.
The scariest moment came with 2:05 remaining, when Sacramento's Maurice Evans went up for a dunk and was knocked head-first to the floor by Boozer. Evans was helped off after laying on the court for several minutes.
종료 2분 5초가 남았을때 제일 공포스럽고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킹스의 모리스 에반스가 덩크를 하려고 점프 했을때 부저에게 부딫쳐서 머리가 먼저 땅에 떨어졌다. 에반스는 부축을 받아 나가기 전에 코트에서 몇분 정도 나뒹구러져 있었다.
Evans suffered a concussion and received 12 stitches. His status for Saturday's game against the Los Angeles Clippers is uncertain.
에빈스는 그 concussion(격동)을 겪고 12바늘을 꿰맸다. 그는 토요일의 클리퍼스전 출장은 불투명하다.
선수와 감독의 말 -
"It's not the first time I've seen something like that happen against Utah," Miller said. "That's how they play, and when you're playing amongst grown men, that's how we play. You're going to have stitches here, stitches there. It's all part of the game."
유타와의 경기중에 이런일은 처음 본것이 아니다. 그것들이 그들이 플레이 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그들은 grown men 들 사이에 뛰는 것이다 그것이 우리가 플레이하는 방식이다. 우리는 여기서 여러 바늘을 꿰맸고 , 있어왔다(,, 영어 못해서 죄송..), 이것들은 게임의 일부다.
-Brad Miler
"That's the way Jerry is," said Ostertag, who also got a serious headache from the injury. "You stick your nose in there, see if it gets busted, and you stick it right back in."
그것이 제리(슬로언)의 방식이다.
- Greq Ostertag
// 그 담말은 제 능력 부족
"When they grab and hold you for 30 minutes, you get mad," Stojakovic said of his unusual display of temper.
그들이 나를 30분이나 붙잡으며 수비하는 열받을 수밖에 없죠!
-Peja Stojakovic , 평소와는 다른 인터뷰 자세로...(화난..)
"Sometimes it's physical, (but) sometimes it's not when you're playing hard that things happen," said Boozer, who dropped by the Kings' locker room afterward to check on Evans.
때때로 매우 격앙되기도 한다 (그러나) 때로는 아니기도 한다. 그들이 열심히(혹은 빡세게 열내게 무리하게등등 너무 여러가지..) 하다보면 그런것들이 일어난다.(그딴 말들로 자기의 프래그런트 파울을 정당화 시키는 부져,, 역시 그때 클리블랜드에서 나왔을때부터 너 알아봤다. 얼굴은 착하게 생겨가지고 진짜 ,, 이번 파울 장난 아니었습니다. 겨우 경기 종료 2분 5초~9초를 남겨두고 완전 개xx)
- Carlos Boozer
After watching Sacramento's most physical home game of the season, Sloan thought his own team still hadn't played hard enough.
홈경기중에 세크라멘토의 가장 피지컬한 경기를 본후 슬로언은 아직도 자기팀이 열심히 플레이 하지 않는다고 생각했다.(이 사람 머리속엔 뭐가 들었는지.. 그렇게 테크니컬 파울 프래그런트 파울 , 상대팀 몇명을 짜증나게하고 또 부상으로 내보냈는데.. 이런 썅.,.)
제리 슬로언의 터프함을 오늘 완벽하게 과시했네요. 페자는 평소와는 다르게 인터뷰에서 좀 격앙된 어조로 인터뷰를 했고 ... 등등... 만약에 키릴렌코 정도 있었으면 오늘 선수 1명은 시즌 아웃정도의 부상을 당했을 찌도..(키릴렌코는 샤킬 오닐도 블락 시도도 서슴없이 하는 아주 불물 안가리는 선수라는 점을 생각한다면....)
순둥이만 있는 킹스를 물로 보고 유타는 터프한 작전으로 킹스를 제압하려 했으나 킹스는 평소와는 다른 모습으로 유타의 더티한 플레이를 이겨내고 또 경기를 승리로 이끌었다.
그러나!!!
킹스는 오스터텍과 에반스를 잃었다.
오스터텍은 이빨 2개 윗입술 6바늘
에반스는 머리에만 12바늘
에반스 시즌 아웃되면 어떻하지... 정말 심하게 떨어졌는데.... 오스터텍은 이빨이 2개나..ㅠ.ㅠ..
첫댓글 하하..마지막줄 크리스티걱정 ^^; 그나저나 경기를 못봐서 그렇지만 정말 심하긴 했나보네요 원래..이게 '유타의방식'이라지만
만약에 키릴렌코 정도 있었으면 오늘 선수 1명은 시즌 아웃정도의 부상을 당했을 찌도------이건좀...아닌듯합니다....근데 이글은..유타를 욕하는글..세크를 칭송하는 글같아요....뭐 제생각입니다만..저는 제 3자의 입장에서..누구의 팬도아니어서요..
유타 팬들에게 : 죄송합니다 좀 편파적인 글이라고 제 자신도 생각합니다.
심하긴 했네요. 더티플레이로 승리의 기를 이끄는것도 정도라는게 있는데..부저가 고의로 그러지만 않았기를 바랍니다..
아무튼..에반스랑..오스터택 빠른 쾌유를 빕니다.
분명 부저의 파울은 고의적이었습니다.
아무리 그 장면을 다시봐도 고의입니다. 더구나 경기가 거의 끝나가는 시점이였는데.. 진짜 슬로언 맘에 안드네요/
어디서 볼수있나요?
헐 .. 글로만 평가할 순 없지만. 확실히 심하네요 .. = = ;; 자주 있는 일인가요 ? ;
오스터텍은 또 이빨이 부러지네요.. 전에도 앞이빨 빠져버렸을 때 되게 아플 것 같던데.. 에휴..
오스터텍 ㅋ 전에 유타선수여서 더 불쌍하네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