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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싶은 이야기 광양에서는...
전차 추천 0 조회 418 06.12.22 03:24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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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12.22 06:57

    첫댓글 숫불위에 고기 맛나게 보인다 ! 먹고싶다 ㅋㅋ 끝에 사진보니 마빡이 터지도록 놀았나???즐거운 시간이었구나 사진으로 봐도 반갑다 !!보기좋타~~

  • 06.12.22 08:13

    분위기 좋아 보인다. 언제 한번 기회가 되면 그 유명하다는 숯 불고기 한번 먹으러 갈께. 노래방에서의 모습이 장난꾸러기 같아 보기좋네.

  • 06.12.22 08:35

    와~ 역시 빠르네^-^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 정말 반가웠다. 찬조출연?한 전차와 노루,상규 고마웠고. 자리 만드느라 수고한 미서니 이쁘고 멋지고,,,입에 사알살 녹는 불고기 맛은 일품이었고 동심으로 돌아간 2차는 전차가 잘 표현했네^&^(유치찬란 즐거움만땅!!!~~~)

  • 06.12.22 08:37

    한마디로 유치하다!! (유치하다=재밌다)

  • 06.12.22 08:52

    넘 보기좋고 부럽다.

  • 06.12.22 08:54

    야들아 ~~~ 독립군들 같다.

  • 06.12.22 09:20

    전차야, 늘 지금처럼 변함 없는 모습으로 한결 같은 마음으로 우정을 나누길 바란다.^^*

  • 06.12.22 09:24

    이렇게만 살자 !!! 넘 보기 조쿠나~~~~

  • 06.12.22 09:25

    전차야 잘 돌아같구나.잠도 안자고 올렸네.만난 친구들 잘 같지.만나서 반가웠다..

  • 06.12.22 09:56

    흰 띠들은 어디서 난거냐? 왜 그랫는데.. 미서니는 와 이마에 출혈이 낫냐?

  • 06.12.22 10:05

    ㅎㅎ 역시 초롱이다 .. 나도 궁금했는데.

  • 06.12.22 10:08

    흰 띠는 내가 특별하게 준비한겨,,한마음 한뜻이 되어보자고,,,,

  • 06.12.22 10:14

    나는 피 터지게 싸우고 휴지 둘렀는 줄 알았네!!

  • 06.12.22 10:20

    어르니는 저 두루마리 두른 거 보고 이상한 장면(?)이 떠 올라 혼란스럽기만 하다 ㅋㅋㅋ.. (아는 사람은 다 안다)

  • 06.12.22 10:23

    회몽 땜에 웃겨 죽겟고 어른아,, 말해봐,, 궁금하다,,

  • 06.12.22 10:09

    전차야 수고했다..그리고 먼길을 마다하지않고 와준 노루, 상규도 넘 고맙고..우리 여왕벌 미선이도 넘 고맙고..복 많이 받아라.

  • 작성자 06.12.23 10:20

    통통배야! 반가웠다. 미안허다, 이름을 잘못써서... 예전에는 배가 통통했냐? ㅎㅎ 지금은 날씬하던데...

  • 06.12.23 09:40

    배(腹) 통통 하는겐 비아 배가 통통하다 ㅋㅋ 나의 人格 의 상징 이닷!

  • 06.12.22 10:13

    다들 즐건 모습을 보니 나도 즐겁다.

  • 06.12.22 10:28

    가만히 냅도도 이렇게 잘놀건만 왜 바람을 일으키는지. 거참

  • 06.12.22 10:30

    화기애애... 이를 두고 한 말인갑다~.

  • 06.12.22 10:34

    전차야~~~너거 학생들이 제발 아래 품위없이 망개진 모습 못보게 해라....그리고, 너가 그 동네 주전이냐?? 왜 더 설치고 그~~래~~~ㅎㅎㅎ

  • 06.12.22 10:52

    즐겁자고 모였는데 즐겁게들 지내야지, 암만!!

  • 06.12.22 11:15

    즐겁고, 재미있게 보냈구나...노루는 마이크만 보면 신나지//

  • 06.12.22 11:24

    좋아보인다... 이런모습 평생 갖길...^^~~

  • 06.12.22 11:25

    정말 이런글들이 많이 올라와야 하는데... 존시간 보냈구나.

  • 06.12.22 20:07

    아쉬운 한 해를 보내며 모처럼 가져 본 광주,전남 멍들과 먼 길 와 주어 자리를 빛내 준 전차.노루.신입 상규 즐거운 하루였었다. 목적지 까진 잘 들 가셨는지...? 더욱 더 우리 58 우정이 돈독해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참석한 모든 친구들 정말 반가웠었다. 참석한 모두를 따랑 한다

  • 06.12.22 13:21

    친구들과 함께한 시간 너무나 즐거웠다 전차야 2차로 멍진구들 뿅 갈만한 사진으로 골라 몇장 더올려봐라

  • 06.12.22 14:36

    뿅 가게... 재미있엇나보구나.

  • 06.12.22 13:40

    참 보기 좋구나...멋지구나~~ 고맙다.

  • 06.12.22 14:55

    참 보기 좋고......... 광양불고기 보니까 침이 꼴까닥 넘어가네..

  • 06.12.22 15:22

    광양 불고기 걍 먹고싶포라 ㅎㅎㅎ 다들 멋지고 즐거운 시간이였구나 ,유치찬란 ,즐거움만땅 ㅎㅎㅎ~~~~~~~~~~~~

  • 06.12.22 16:05

    끝까지 함께 해준 친구들 정말 고마웠고 미선아! 수고 많았지 담에 맛있는거 사줄께

  • 06.12.22 17:15

    전차야 언제 광양까지? 즐겁게 잘놀고 왔구나. 담엔 서니 여왕보러 나도 함가야 되겄다. ㅎㅎㅎ

  • 06.12.22 18:06

    어제 정말 즐거웠다` ~밋써니 초대해줘서 고마웠고~방가운 얼굴들 지금도 자꾸 보고쉽다~광양의 밤거리는 역시 틀려~노루 3일만에 감기가 도망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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