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상상을 또다시 뛰어넘은(제발 이러지말자ㅠㅠ) 막장인 윤석열은 자신이 영원히 독재를 하기 위해서라면 자신의 지지자도 대량학살할 인간이라는게 들어나서요. 짐승보다도 못한 쓰레기(이런 말을 써서 죄송합니다...)는 생화학 테러에 외환의 죄까지 추가하고(내란의 죄는 이미 있으니) 미국까지 건드리려고 한 막장이어서요 자국민을 계획적으로 학살하려는 학살자(+아내한테는 잘 조종 당하는)를 아직도 대놓고 옹호하는 인간이 상당하고요...
@노스아스터적어도 사회생활하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두둔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다만 회사사람들과 식사하는데 다들 안귀령 용감하다고 다음에 국회의원 시켜야한다고 칭창차는데 아직 30대 초반인 한 젊은 남자직원이 그래도 총구를 잡았잖아요라고 얘기하던데 다들 대꾸조차 안했습니다. 아, 우리 회사도 일베새끼 있었네 하고 속으로 생각했죠.
첫댓글 욕은 안쓰려고 참았는데 끝내 터져나왔네요...
원래 그랬던 짐승들이잖아요
짐승한테 모욕이 아닐까요?
당신 정신병 오겠소.
일상이란 평범하고도 소중하고 연약한것이라는것을 되세기며 일상을 살으시오.
그리고 그것을 지키기 위한 투쟁은 별것아닌것들이 모여서 장대한 투쟁을 만들어나가는 것이란걸 가끔씩 되세기시고.
삶은 늘 고통이 가득하고 어떻게 이럴수 있을까 싶을정도로 급작스럽지만 그렇다고 그것이 불을 뿜는 용도 우주적 공포도 의미하지 않습니다.
그냥 2찍은 역모 직간접 가담자라고 밖에 할말이 없습니다..
너무 2찍을 몰아세우진 마세요. 당시 수많은 사람들이 2찍했고 윤씨가 문제 있다고 알고는 있었지만 이렇게 망가진 놈이라고 생각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어요. 다들 혀를 차고 2찍한걸 후회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이재명을 지지하지도 않아요.
아직도 윤석열을 빨아주는 경우는 심각하다고 볼 수 있나요?
내란죄를 저지른게 확정인데도 여전히 지지하는 경우가 있어서요.
@노스아스터 적어도 사회생활하는 사람이 공개적으로 두둔하는 경우는 못봤습니다. 다만 회사사람들과 식사하는데 다들 안귀령 용감하다고 다음에 국회의원 시켜야한다고 칭창차는데 아직 30대 초반인 한 젊은 남자직원이 그래도 총구를 잡았잖아요라고 얘기하던데 다들 대꾸조차 안했습니다. 아, 우리 회사도 일베새끼 있었네 하고 속으로 생각했죠.
2찍이 벌레들아 양심 있으면 양 손모가지 잘라라. 정육점 가서 잘라달라고 하든가 직접 톱날에 집어넣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