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21&aid=0001948539&sid1=001
학교 측 "해당 강사 오해 소지 있음을 인정"
(서울=뉴스1) 김혜지 기자 = 한 대학 강사가 수업 도중 성차별적 발언을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학내 익명 커뮤니티사이트 '한국예술종합학교 대나무숲'에는 한국예술종합학교 강사 이모씨가 지난 11일 프로이트 정신분석학 강의에서 "암탉은 집안에서 울지 말아야 한다"며 "아이 생후 3년까지 여성의 역할이 중요하기 때문에 여성들은 최소 2년 동안은 일을 그만 두는 한이 있더라도 육아에 전념해야 한다"는 등의 발언을 했다는 글이 올라왔다.
전문은 출처로
첫댓글 꼬꼬~~~~~~~~~~~~댁!!!!!!!!@@@@@@@@@@@@@@@@@@@@
? 존나문제만들어서 짤리게하고싶다 어디로민원넣지
2한예종인권센터없음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333 내가하고싶은말이 이것
꽤애애액시발!!
관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