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두달에 한번씩 오는거라...
이번달도 역시 아무생각없이 뒤적이는데 사랑소묘가 나왔더군요
아침마다 무가지로 보여지는 신문들이 보는 사람들이 많겠지만
이 책은 모 회사 사외보인데도 나름 구독하는 사람도 많고
아는 언니는 꼬박꼬박 모아 놓을 정도로 열혈팬도 있구요
그래도 자주 보던 책에서 만나니 또 새롭고 그렇네요
솔직히..... 이번 뮤지컬 버전은... 아직 못 봤음다
회사다닐때는 회사핑계 딴일 할때는 또 딴일 핑계
크크크...
6월까지로 되어있던데 그때까지는 지금 그대로 가는건가요?
민씨 아저씨 조만간 갈께요
가뜩이나 사진도 작은데 가려져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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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프의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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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3.20 00:4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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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얼른 오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