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번의 강제 예약 취소로 마음이 급해져서 허겁 지겁 예약 한 객실
그러나 객실 번호를 알고는 바로 취소 하려고 했으나 환불 정책이 발목을 잡네요.
이 객실은 전면이 공사뷰라 피하고 싶었는데 .......
하루전 예약 하였던 관계로 취소시 7일 중 첫날을 제외한 나머지 50% 환불이니
3일 요금 만 환불 처리해 준 다는 이야기
우리 환불 포기 하고 이 객실에서 일주일 지내기로 함.
입구에서 본 거실 및 주방
식탁 위에 정성 껏 준비 해 놓은 군것질 거리: 무료 인줄 알았지만 호텔 미니바 인듯
무료 제공 인줄 알고 고마웠는데....
가격표 와 체크 아웃때 계산 해 달라는 뜻의 문구
이 집은 주방은 있되 조리 보다는 배달을 원하는듯........그래야 미출을 더 올리지
주방- 다 우리 꺼임
이 객실은 주방 용품이 거의 없음
세탁기
큰 냉장고 와 소파베드
소파
소파베드 : 드라마 보다 늦은 시각이면 여기서 취침 함
우리의 간식 거리
베란다에서 본 거실
방
화장실 : 샴푸, 샤워젤, 칫솔은 있음. 물론 헤어 드라이어도 있음
그래도 적게 나마 바다가 보입니다. 공사 건물 만 아니면 좋을텐데
해변 반대편은 시티 뷰 입니다.
뗏날(설날) 불꽃놀이 많이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