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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90님 김선중공인중개사님 귀하
호.향 비대위(고문단) 회의록 (김철민고문 제명결의건)|▣ .. 본회공지사항
공지 | 조회 417 |추천 0 |2011.04.10. 09:42 http://cafe.daum.net/anhonam/SEvL/17
호향 비대위 회의록
1.장소 : 안산시 상록구 이동 623-1
호냥회관 4층 회의실
2.일시 : 2011년4월6일(수) 18:00
3.참석자 : 강태원, 김기태, 이신삼, 김흥진,
김상열, 정 권, 서종삼(7인)
(1) 1호안건 : 김철민 고문 제명의건
*.제명사유
: 호남향우회의 정치조직화, 정치장악화를
위하여 향우회를 갈갈리 찢어 놓은 장본인.
-7인 만장일치로 제명결의
(2) 2호안건 : 담화문 인터넷 호.향 “까페”발표의건
-7인 만장일치로 발표 결의
2011년4월6일 19시30분
강태원(모인),김흥진(모인),김기태(모인),이신삼(모인),김상열(모인),정권(모인),서종삼(모인)
댓글 18 | 손님댓글 0
고군산열사 11.04.10. 11:06
고문님들 그렇게 한가한신가요? 아직도 고문님들 몽니부리시나요,선배님들 빨리깨어나세요~~
답글 | 신고 ┗ 이삔여인 11.04.10. 23:26
아직까지도 고문님들이 몽니부린다고 생각하십니까? 고문님들이 왜요? 뭣때문에요? 향우회에서 밥이나오나요~ 떡이나오나요~ 그분들의 애향심을 누가 따라갈수있다고 생각하십니까? 고군산열사님! 향우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나요? 오토바이를 타고 누리면서 향우회를 이끌어왔고, 추운날 농악대를 결성하여 가가호호 향우님들을 방문여 화합하였고, 향우회관을 건립하기위해 밤낮을가리지않았던분들입니다. 님은 무얼하셨습니까?
그 향우회가 방황하고 있는데 그냥 보시고 계셨다면 또 누군가 그랫을겁니다. 고무님들은 뭐하고 있냐고? 무조건 아집으로만 보지마시고 님은 향우회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돌아보시기 바랍니다.
신고 ┗ 하리의여인 11.04.10. 20:14
고문님들께서 그연세에 할일이 없어서 몽니나부리는걸로 생각하시면 정말 잘못말하는거겠죠?
애향심하나만으로 . 살아오신분들입니다
어찌 그리막말을 하시는지요?
고군산열님께서는 언제부터 향우회를 그리도 관심을 가지셨는지요?
고문들만큼이나 애정이 있으신지요?
후배들이 지켜보고있습니다
정의로운자들이 똑똑이 지켜보고있습니다
그분들이 아니셨더라면 호남향우회관이나 들어섰겠겠습니까?
신고 마중물 11.04.10. 13:50
고문님들에게 위와 같은 제명권한이 있으신지요 ? 평회원으로서 진심으로 궁금합니다. 정관이나 회칙이 있으시면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법적으로 권한이 있다면 즉시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겠습니다. 그런데 현재로서는 제 눈에 양쪽다 문제가 있어 보입니다. (아무것도 내막을 모르는 평회원이)
답글 | 신고 ┗ 박태순(곡성) 11.04.10. 21:02
의견에 적극 한표 꾹.....꾹 ......꾹 신고
7079 11.04.10. 19:46
참으로 너무들하십니다. 6월2일 지방선거때 一나라당으로 가셨던 고문님을 고문님들이 제명했던거 기억나시나요? 그땐 정치적으로 판단하셨으면서 지금은 정치중립...왜,막둥이 고문님이 어르신들 말을 잘안들어선가요? 아님 一나라에서 일내라고 사주를 받으셨는지요? 아니시라면 시정에 바쁘신 그분은 배제하시고 대화로 푸심이 옳을듯합니다.호남향우회는 고문님들을 비롯해서 일부 향우들이 좌지우지해선 않됩니다. 옳은길로 인도해주시는게 선배들의 도리며 의무라고 생각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기원드리겠습니다.
답글 | 신고 ┗ 박태순(곡성) 11.04.10. 21:02
의견에 적극 한표 꾹.....꾹 ......꾹 신고
민생개혁(장섭) 11.04.11. 02:03
제 개인적인 소견 입니다만 향우회는 정치적으로 이용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 합니다.
이제 더이상 안됩니다. 한번의 실수로 이지경 까지 왔다고 봅니다.
답글 | 신고 김선중공인중개사 11.04.11. 07:30
사람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의견을수렴할줄알고 잘못을했을시는 사과를 할줄알아야한다고 생각합니다.지난 6,2지방선거에서 우리향우들은 ,고문님들은 일치단결하여 시장님을 만드는데 전력을 투구하였습니다.뿐만아니라 선거도중에 자중지란을 일으켰다하여 향우회에서 커다란족적을 남기셨던 임흥무고문님을 제명처분도했습니다.
답글 | 신고 김선중공인중개사 11.04.11. 08:15
그때우리향우들뿐만아니라 수십년의 교분을가졌던친구분들까지 임흥무고문님이 제명을 받아야한다고 심정적으로 동의를 하는것을 저는 두눈으로 분명히 보았습니다.그만큼 우리향우ㅡ회는 우리호남향우들의 자존감이며살아가는 생존그자체였습니다.그때도임흥무고문님이 한나라당지지할수있습니다,다만조용히개인적으로했다면그렇게분내지않았으리라생각
답글 | 신고 김선중공인중개사 11.04.11. 08:21
합니다. 공개적으로크게했기때문에 호남향우회가 자존감을 상했다해서였습니다.시장님도마찬가지엿다생각합니다.우리향우회는 대다수가 개인들의 지지성향에의하여 선출되어야 우리의 권리이자 자존감이며 향우회가 발전된다 생각하는것입니다. 향우회장선거에 관여햇던않했던 우리시장님이속하고있던 신우회나, 역대시, 군민회장을역임했던인원들로구성된
답글 | 신고 김선중공인중개사 11.04.11. 08:25
그런구성원들중에서 회장으로으로선출되면 시장님의의향대로향우회가 편향되게 운영된다는 의견이분분했다면 시장님이 명쾌하게 절대로 선거에관여하지않겟다고말하고 행동했어야했습니다. 그런데도불구하고 임충렬,이정환,박향수이렇게 연이어 의심된일들이벌어졋고시장님이박종만회장이 선출예정인사람에게 직접전화하여 방해를 했다는이야기가 분분한
답글 | 신고
김선중공인중개사 11.04.11. 08:30
상황으로 임원구성이 어렵다는 이야기가 돌고 하는상황에 17대회장이 2명 동시에 취임식을 하는상황에 누군가는 향우회분열에 책임을져야하는 상황에 고문님들의 고민은 깊어졌고 우리의 살을 도려내는 아픔을 감수하고 이와같은 처분을했다생각이 듭니다. 어렵게 선거운동에 동참하고 이제그 영관을 함께해야함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살을 도려낼수밖에없는 상황을
답글 | 신고 빛고을 11.04.11. 08:31 참~~~답답합니다,향우회 회칙은 고문님들을 중심으로한 회칙입니까,이러다간 3/2이상의 향우를 제명하게될것 같군요,정말 안타깝습니다.
답글 | 신고 ┗ 호향檢事,prosecutor 11.04.15. 10:58 3/2가 아니라 향우회의 분열과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향우는 당연히 제명해야한다고 모든 향우님들이 생각할 겁니다.분열을 초래하는 향우는 어떤 단체든지 제명 1순위입니다. 이또한 어번 사태도 정치적인 논리로 제명해서 분열이 초래 된바로 알고 있는데
신고 김선중공인중개사 11.04.11. 08:31 깊이 통찰들하시고 부디 자중하시고 지켜보시길바랍니다.
답글 | 신고 마중물 11.04.15. 06:16 지위 고하를 막논하고, 그 깊은 뜻이 좋고 아니고를 떠나서 정관과 회칙을 무시하고 행한 일은 구테타입니다. 구테타가 그런 뜻인 것으로 압니다. 5.16..이 그렇고 10.26.이 그렇습니다. 개혁은 명분만 가지고 되는 것이 아니고 법과 규칙을 준수하고 절차를 거쳐서 이루어져야 동의를 받고 정통성을 인정받는 것입니다. 기존에 법이, 정관이, 회칙이 어떻게 되어 있었나요. 정말 궁금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비상대책위원회의 구성 조건과 요건은 무엇이고 구성원은 어떻게 규정되어 있습니까. 누구든지 비상시라고 느끼면 평회원도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나요. 아니면 고문님들만 구성할 수 있나요. 진심으로 알고 싶습니다.
답글 | 신고 마중물 11.04.15. 09:43 정관상 권한 없는 사람이 비상대책위원회를 만들어 활동하면 법적으로 문제가 될텐데 내가 뭘 잘모르고 있었나. ????????? 좋은 의견이 있으면 임시총회를 소집 요구하여 총회에서 의견을 주장하고 설득하고 정관을 변경하는 것이 맞는 것으로 아는데.........내가 뭘 잘 모르고 있었나 ???? 참 이상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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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댓 글-
7079 11.04.10. 19:46
참으로 너무들하십니다. 6월2일 지방선거때 一나라당으로 가셨던 고문님을 고문님들이 제명했던거 기억나시나요?
ㆍ왜?- 김철민 후보에서, 허숭후보 자원봉사? 임흥무는 헌법이 보장된 고유의 권리, 정치적 자유권(참정권)
문1. 임흥무 고문 회신 요지 - 한나라당 입당사실 확인 요청합니다.
답1=
[참고] 참정권
주권자인 국민이 그 나라의 정치에 참여하는 권리를 말한다. 직접 참여하는 것과 대표자를 통하여 간접으로 국가의사의 결정에 참여하는 방식이 있다. 이는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원칙에서 오는 당연한 권리로서, 권리인 동시에 의무이다. 우리 헌법에는 선거권·공무담임권·헌법개정에 대한 국민투표권 등이 규정되어 있다.
ㆍ임흥무 제명관련은 안산시 “호.향 원로회” 2008년 6월 27일 출범한 회원이며 2010년 5월 14일 원로회 차기(제3대) 본인의 고사했으나 만장일치로 회장으로 추대된 장 본인이었습니다.
ㆍ다음으로 2010, 5, 19자 민주당 탈당(?)- 5,20 오전 10경 한나라당 허숭(전남 진도 출신)- 선거켐프 자원봉사차 방문
ㆍ2010, 5, 20, 오후 19시 호향 사무실 “원로회” 징계회부 제명처분, 현지 참석 회원탈퇴 제안 일방적 절차상 징계대상자에게 서면 사유 송달 및 의견 수렴 전무,
ㆍ제명처분에 대한 서면회신 요청중에 있습니다.
ㆍ임흥무 당연직 고문, 향우사 걸어온길...[1979, 12, 13- 현 2011, 5, 26]
창립총회 참석이후
회원
운영위원
이사
감사
사무국장
부회장
7~8대 회장
현 당연직 고문입니다.
ㆍ지난 6ㆍ2지방선거 민주당 경기도당 (임흥무 2009년,12월,1일 안산시장 예비후보 등록자) 2010,2,11, 오후 부터 김철민 후보 선거켐푸 참여(본인 예비후보 포기) 5월,19일까지(1차 여론조사[4,14~15], 2차 국민경선[4,25]) 공천, 전 후 98일간 상근, 허숭후보 선거켐프 참여(5,20~6,2,까지-낙선),
ㆍ왜?-민주당 김철민 후보에서, 한나라당 허숭후보 자원봉사? 대한민국 헌법이 보장된 고유의 권리ㆍ의무, 정치적 자유권(참정권)
참정권
주권자인 국민이 그 나라의 정치에 참여하는 권리를 말한다. 직접 참여하는 것과 대표자를 통하여 간접으로 국가의사의 결정에 참여하는 방식이 있다. 이는 주권재민(主權在民)의 원칙에서 오는 당연한 권리로서, 권리인 동시에 의무이다. 우리 헌법에는 선거권·공무담임권·헌법개정에 대한 국민투표권 등이 규정되어 있다.
다음 까페 ▣ .본회공지사항 ▣ 신고 김선중공인중개사 11.04.11. 08:15
그때 우리향우들 뿐만 아니라 수십년의 교분을가졌던 친구분들까지 임흥무고문님이 제명을 받아야한다고 심정적으로 동의를 하는것을 저는 두눈으로 분명히 보았습니다. 그만큼 우리향우ㅡ회는 우리호남향우들의 자존감이며 살아가는 생존그자체였습니다.그때도임흥무고문님이 한나라당지지할수있습니다,다만조용히개인적으로했다면그렇게분내지않았으리라생각
김선중공인중개사님!
문1. 임흥무 고문의 제명 소속이 호남향우회 본회입니까?
답1.
문2. 임흥무 고문의 제명 소속이 호남향우회 원로회입니까?
답2.
문3. 임흥무 고문이 제명처분을 받은 호향. 원로회 당시 회칙 1조~17조(시행)까지 몇조 몇항에 해당됩니까?
답3.
문4. 한나라당 허숭후보를 지지하면서 조용히 못 했다는 내용을 발켜주십시오?
육하원칙(누가, 무엇을, 언제, 어디서, 왜, 어떻게)으로 답변을 요구합니다.
답4.
문5. 김철민(전북) 민주당 후보를 지지하면 제명이 아니고, 허숭(전남) 한나라당 후보를 지지하면 제명이란 설명을 요구합니다.
답5.
대한민국 재 안산호남향우회 원로회(회칙) 법입니까? 김선중공인중개사님!
문6. 허숭후보 자원봉사 2010년 5월 20일 오전 10시경 사무실에 들어갈시 환영장에서 한마디 요구하여 홍보물을 보자하니 명문학교 출신이던데 만약 시장에 당선된다면 명문출신답게 시민을위해 봉사했으면 좋겠다 한마디가 전부였음을 밝힙니다.
문7. 그때도임흥무고문님이 한나라당지지할 수 있습니다, 다만조용히개인적으로했다면그렇게분내지않았으리라생각(조용하지못하는 언, 행이 무엇인지요?)
답7.
ㆍ징계위원회 의장 서종삼은 징계해당 당자에게 사전 사후 현재까지 해당행위 및 처분결과가 송달된바 없습니다.(2010년 5월 20일부터 2011년 5월 26일까지 무응답입니다.
ㆍ처분결과 요구: 통고서(1차) 2011.03,07, 회신없음
ㆍ내용통고서(2차) 2011. 04. 01. 회신 기다리고 있습니다.
ㆍ임흥무 당연직 고문, 향우사 걸어온길
[1979, 12, 13-2011, 5, 26.-창립총회 참석이후
회원
운영위원
이사
감사
사무국장
부회장
7~8대 회장
현 당연직 고문입니다.
정치적 인연 및 걸어온길(1971.04~2010.05.19)
71.4.신민당 김대중 대통령후보 광주광역시 공설운동장 유세장 동원(공직근무시 차출)
안산ㆍ옹진지구당- 평민당 사무차장, 국장
신민주연합당 중앙대의원
초대 후반기 안산시의회 부의장
민주당 중앙위원
민주당 초대 안산시장 경선 낙선(송진섭)95,5,23
새정치국민회의 안산을지구당 창당대회임시의장
새정치국민회의 중앙위원
새정치국민회의 제2대 안산시장후보 사퇴, 김영환ㆍ천정배 의원 강요(박성규 후보지지선언-당선)
3대 전반기 안산시의회 부의장
새천년민주당 창당준비위원
새천년민주당 안산을지구당 창당대회 임시의장
새천년민주당 중앙위원
새천년민주당 안산시을지구당 부위원장
새천년민주당 안산시을지구당 상무위원회 의장
새천년민주당 제3대 안산시장 경선 후보사퇴(박성규 시장 재출마-낙선)
제17대 국회의원 단원을 출마 낙선(낙하산 공천-김진관)
새천년민주당 중앙당 부위원장(제4차 전당대회-대표 힌화갑)
민주당 안산시 단원을 지역위원장(2005,8,30~2008,03)
민주당 제4대 안산시장 후보등록 후보 사퇴(김동현 후보대처)
민주당 경기도당 개편대회 임시의장(이상윤 도지부장)
민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민주당 경기도당 윤리위원장
제18대 국회의원선거 단원을 예비후보 등록-합당(본선 제종길 후보-상임선대위원장)
2009,10,28 재 보권선거 상록을 김영환 선대위 부위원장-대표 정세균
2010,6ㆍ2 민주당 김철민 안산시장 후보 상임고문(2010,2,11~5,19)
2010.5.19 민주당 탈당
2010,5,20,한나라당 허숭후보(전남진도) 자원봉사(05,20~6,2까지),
끝으로 왜 17대 회장 선출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임흥무 고문을 연관시켜 이렇쿵 저렇쿵 실명으로, 7090님!, 김선중공인중개사님! 임흥무 고문은 동물원에있는 원숭이나 어린이들이 가지고 노는 장남감이 아닙니다.
다음 안산 호남향우회 까페공간을 이용하여 명예회손 및 허위사실 유포에대한 모든 책임이 있다면 전적으로 책임을 묻겠습니다.
2011. 5. 26
재 안산시 호남향우회 임흥무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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