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파이전자파로 인한 극심한 고통
무선공유기(와이파이)전자파로
인한 고통으로 정상적인 생활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무선공유기(와이파이)전자파를 피하려고 하천에서
노숙을 8월부터 했으며 식사도 회사기숙사(조립식) 밖에서 했습니다.
찜질방에서도 무선공유기 OFF해 달라고 부탁을 하며
OFF하고 버텼습니다.
이곳은 강원도 시골이라서 찜질방 고객들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젠 더 이상 버티기 힘듭니다.
그리고 전자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어 질수록 몸의 고통은 더욱 심해집니다.
무선공유기(와이파이)전자파로 인한 통증으로 사직했으며,
가고싶은 직장이 있어도 무선공유기(와이파이)전자파로
인해 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제활동은... 앞으로의 생활은 어찌할지 걱정입니다.
산으로 가야하는지...... 진정으로 걱정이 태산입니다.
나아가서 계속 전자파를 받다가 머리나 특히, 눈에 심각한 병이 생기지나 않을지 걱정입니다.
*몸에 통증이 오는 순서
1. 머리가 저린다(정신이 멍하다).두통이 심하다. 누워있을 때는 심장이 제일먼저 쿵쿵 뛸때가 있다.
2. 눈이 아프다.(전자파가 센곳에서 잠을 자면 안구가 터지도록 아프며 빨갛게 충혈되고
눈꼽이 낀다. 잠이 깬후에 눈물이 나온다.) 전자파가
정말 강한곳에서는 잠을 전혀 못잡니다.
3. 심장이 쿵쾅(두근두근)뛴다.
4. 배꼽 주변이 아프다.
5. 가슴과 등에 담이 결린다. (쪼그려 앉아 있으면 이전보다 다리가 빨리 저린다.)
하품이 많이 난다. 무기력하다. 기억력이 현저히
저하된다.
6. 귀 속이 아프다.
*무선공유기가 내 몸에 고통을 주었다고 확신하는 이유
저는 스마트폰의 3G, 4G, LTE, 와이파이를 끄고 다닙니다. 이것들을 ON하면 5초
이내에 머리가 저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회사(조립식)에서 3G를 OFF한 상황에서 머리가 저리고 배가 몹시 아프기에 찾아보았더니
무선공유기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치우고 나니 오래지 않아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이 상태로 회사기숙사(조립식)에서 두달동안은
견딜만 했습니다.
그러나 두달후 몸에 엄청 심한 담이 왔습니다.
이유는 회사 마당에서 와이파이를 잡아보면 4개~9개
정도가 잡힙니다.
그래서 담이 온날 이후로 찜질방(조립식과 황토구조)에서
잠을자고 하천에서 노숙을 번갈아 하면서 지냈습니다.
하천에 가면 0.5~1시간 정도 지나면 머리저림은 사라집니다. 머리가 정말 상쾌해 집니다.
24시 찜질방에서 무선공유기 ON하면 심장이 쿵쿵뛰고 머리가 저립니다. 아침이면 눈이 빨갛게 충혈되고 눈꼽이 낍니다. 동일한 찜질방에서
무선공유기 OFF하면 눈충혈이 안되고 눈의 통증이 없습니다.
서울에 살고 있는 동생집에서 잠을 자면 역시 눈이 빨갛게 충혈 됩니다.
한번은 찜질방에서 자다가 새벽2시 30분에 안구가
터질것 같아서 다시 하천에 가서 잠을 잤습니다.
하천역시 와이파이 전자파가 있는지 없는지 한참을 찾아야 잘 곳을 찾을 수 있습니다.
상황이 이러하니 삶의 질이 말이 아닙니다.
제 나름으로 버티려고 해보았는데 시골도 피할 곳이 거의 없고 산속깊이 가야 되는 상황입니다.
환경보OOOOO에 전화하니 병원에 가보라는 말을 합니다.
병이 없는 상태를 증명하라고 하는데 제 생각은 이렇습니다.
병이 있는 상태이거나 없는 상태이거나 전자파를 받아서 몸에 극심한 통증이 있어서
정상적인 사회생활이 힘들면 충분히 전자파에 문제가 있는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이 문제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어린 아기들은 의사표현도 제대로 못하는데 고통을 받으면 이건 고문이 아닐 런지요.
나아가 그로인한 후유증은 누가 감당해야 할까요?
어르신분들은 어떨까요? 왜 머리가 아프고 몸이 저리고 담이 자주 오는지...
제 몸으로 느낀 바로는 눈(급속도)과 뇌에 치명적입니다.
저의 경우는 그렇습니다.
저는 무선공유기가 설치됐는지 안됐는지 몸의 통증으로 구분 가능합니다.
하루 빨리 전자파에 대한 인체 유해성이 증명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올립니다.
또한 논사방 80m내에는 건물이 없는데도 와이파이가 잡힌다는 사실은 저에겐 큰 충격이었습니다.
스마트폰을 지닌 사람과 거리를 8m정도 떨어지면 그다지 고통스럽지 않습니다.
사람은 제가 거리를 두면 해결됩니다.
그런나 무선공유기는 시내나 주택지나 직장에서 피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수준입니다.
우리나라 전자파 규제치가 비정상적인 수치라고 생각합니다. 무려 833mG입니다.
미국, 스웨덴은 2mG입니다.
무려 400배가 넘는 기준치 입니다.
이미 EU의 수도 브뤼셀시는 4G, LTE 무선송신기
설치를 금지시켰습니다.
해외 상황은 이러한데...
"멀티패스"가 나오면 정말 저같은 사람은 죽으라는 것으로 밖에 생각이
안됩니다.
현 상황은 시내가 아니라해도 안심 못합니다.
면단위 지역도 와이파이 전자파 없는 곳 거의 없습니다.
전화를 전혀 사용하지 않는 사람일지라도 별 차이 없습니다.
본인 몸의 통증의 원인이 와이파이 전자파 이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합니다.
너무 광범위한곳에 와이파이 전자파가 존재하므로 통증의 원인 찾기가 쉽지 않으실 것입니다
집에서도 밖에서도 공원에서도 강가에서도 증상이 동일 할테니 말입니다.
본인의 신체증상이 와이파이(무선공유기)전자파인지
확진하는 방법을 적어보겠습니다.
스마트폰의 3G, 4G, LTE를 OFF하십시요.
와이파이 전자파 없는 곳에 가보십시오. 즉 와이파이 리스트 안뜨는 곳으로 가보십시오.
주의할것은 무선공유기를 브라우저에서 OFF시킨다고 해서 무선공유기 전자파가 없어지진 않습니다. 전원을 OFF하셔야 됩니다.
단,조립식구조의 펜션이나 조립식구조의 찜질방은 펜션이나 찜질방 주변의 스마트폰의 3G, 4G, LTE전자파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므로 다른 스마트폰의 유무도 확인하십시요. 그것이 힘드시면 높은 산이나 큰 하천으로
가십시요.
제가 몸으로 느껴봤기에 이방법을 적는것입니다.
이상태에서 증상이 깨끗이 사라지면 당연히 전자파가 문제이겠지요.
제생각에 앞으로 공부를 잘 하려면 전자파에 대한 저항력이 우선이라고 생각됩니다.
아무리 머리가 좋아도 와이파이 전자파에 대해 고통을 느낀다면 좋은 성적은 불가능 할테니까요.
비슷한 증상 있으신 분들과 대책 논의하고 싶습니다. 어떻게 대응해야 되겠습니까?
또한 우리나라병원에서 전자파로 인한 통증을 확진하는 검사방법은 있습니까?
wifizero@naver.com 연락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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