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람이 만든 것이고, 지금 한국에서도 음모집단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살포하여 확진자수를 양산해 내고 있으며,
방역 3단계 사태를 의도적으로 창출하고 있습니다.
저들은
정은경의 이미지를 활용하고
방역전문가, 감염병전문가들을 내세워
3단계 방역으로 가기 위한 여론형성작업에 들어가 있으며,
국회, 검찰청, 병원 휴가지 등을 타격하고 언론플레이를 감행하고 있으며,
수백명의 조직원들을 동원, 지상언론의 댓글부대를 운용하여
방역 3단계를 유도하고 있습니다.
2.
코로나 바이러스는
본래 의도된 바보다 약하게 만들어졌습니다.
그것은 全 인류에게는 실로 천우신조로서 연구자의 자기양심에 의한 것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약한 바이러스를 갖게 된 음모집단은
이 바이러스를 요양원 등을 중심으로 뿌려 노인 사망자률을 높이거나
全 세계 언론을 총동원한 언론플레이를 통하여 거짓, 과장하며 공포를 전파했습니다.
(실제로 사망자는 주로 7-80대에서 발생하였으며, 8월 15일 기준 60대에서도 사망률은
2.07%에 불과했습니다. 그중에 상당수는 합병증에 의한 것이지 코로나 바이러스의 위력만에
의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확진자수가 증가하였기에 사망률은 그보다 낮을 것입니다)
그 방법 중에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하는 경우 의료수가를 5배 높게 책정함으로써
양심불량의 병원 및 의사들이 간호사들과 짜고 호흡기 사망자들을 모두 코로나 바이러스
사망자로 둔갑시키고 이익을 취하도록 하는 방법도 있었는데
이로 인해 수천명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고발된 바 있습니다.
또한
이들과 제약회사, 병원은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바이러스 치료방법들을 은폐하는 반면
고가의, 후유증이 많은 치료제들을 확진자들에게 적용하여 수입을 올렸습니다.
한국에서는
확진자에 대한 비용 전액에 대해 국가가 지급함으로써
개인은 경제적 부담이 없었지만, 결국 그 모든 비용은 국민부담으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보이지 않게 많은 외국인들이
한국으로 몰려들고 있는 실정(군인 포함)도 있지만,
실은
앞으로 수년간 대대적인 확진자수의 증가를 미리 알고 있었기에
다가올 의료진 부족 사태를 예측하고
의대 정원 확대정책을 내세우고 있는 것인바,
느닷없이 의대정원 확대정책을 끄집어 내는 것에는 다 이유가 있습니다.
전공의들 파업은
단순히 의사 집단이기주의 때문만이 아니라
바이러스 공포에다 시달리고 업무 성격상 힘든 업무이기에
보상은 커녕 의대 정원 확대정책을 펴는 것에 대해 거부하는 것이며,
일종의 생명수당이자 특별수당으로서 의료수가 조정을 요구하고 있는 것입니다.
(실은 대단한 병도 아닌데, 공포를 심고, 비싸고 후유증 심한 불완전한 치료제를
확진자의 선택권도 전혀 없이 강요하여, 후유증을 양상 하는 정책에 동원되는 의사노동자들을
생각해 보시라 ! )
3.
이들 음모집단은
이 바이러스를 통하여 많은 사망자를 내고 경제붕괴를 일으킴으로써
1) 주식시장의 조작을 통한 거대한 부의 축적 (글로벌리스트 금융자본)
2) 마스크, 확진자 치료제, 백신의 판매 통한 거대한 수익 창출
(글로벌리스트 의약자본 및 한국딥스테이트좌파)
3) 경제붕괴로 트럼프 대통령의 재선을 막고 미국에 대한 글로벌리스트의 통제력 회복
4) 바이러스로 인한 사회적 혼란을 야기, 통제력을 장악하고 수많은 반대파 선별 제거
5) 대량살상 통한 지구인류의 인구감소 및 자유도 국가도 없는
완벽한 전체주의 도시연합 NWO의 실현을 목표로 했습니다.
4.
글로벌리스트 vs 내셔널리스트 전쟁이 전개되고 있고, 글로벌리스트 대청소가 진행중입니다.
현재는 중공을 포위한 채 최후의 대회전이 전개될 전망입니다. 이제 포위는 완료되었고,
중공은 탈출구를 모색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 유일하고도 의미있는 탈출구가 바로 한반도이며, 남한과 북한입니다.
중공은 이미 북한에 대해서도 대단위 무력침투를 두어차례 시도한 바 있고,
남한에 대해서도 해안침투를 시도한 바 있지만 우주군에 의해 모두 격퇴되었습니다.
북-미동맹국으로 편입된 북한에 대해서는 김정은 암살작전이 여러차례 실행되었던 바
다행히 실패로 돌아갔습니다. 이 작전을 부시와 힐러리가 지시하였는데,
신명계의 전언에 따르면, 죽은 김일성 장군이 등장하여 이를 막고 있다고 합니다.
일설에 의하면, 김일성 장군은 등신불의 주인공, 고구려 후손 김교각 스님의 환생이었습니다.
단독으로 남북한 무력진입에 실패한 중공에게 남은 길은
9-10월중 미-중 전쟁이 본격화될 경우에 대비하여
만주 및 북경까지 진격할 남-북한 지상연합군의 결성을 막고
한미연합군을 남한내에 묶어둘 수 있는 상황을 창출하는 것 뿐입니다.
그것은 남한 내에 극도의 혼란상황이 연출되고, 그런 상황 속에서
한국군에 대한 작전권을 상실한 상황 하에서 한지붕 세가족 집권 더불어민주당이
경찰력을 장악, 총동원하고, 일종의 방역자치대를 결성, 대국민통제력을 확보하고
여기에 안티파와 같은 사회주의 좌파세력과 인천거점 중국계 흑사회 등이 결합하는 가운데
학생운동을 가담시켜 게릴라 전쟁을 수행함으로써 미-중 전쟁에서 반트럼프 전선의 일익을
담당하고 2022년 3월 9일 대선까지 이 상황을 유지, 대권창출에 성공하도록 하는 그림입니다.
이 그림에서
북한-미국-일본이 같은 편이고,
한국이 오락가락 혼선을 보여주는 상황이므로
상술한 전략 내에서 집권 더불어민주당 세력들은 국민적 지지를 얻을 목적으로
1) 반일민족주의를 더욱 더 선동질할 것이며, 2) 코로나 바이러스 공포를 더욱 더 조성할 것입니다.
반중포위망을 구축하고 있는 우주군은, 공군은 미국, 해군은 일본, 육군은 남-북 연합군을 편성하여 만주와 북경으로 진격한다는 전략을 갖고 있는데, 한미연합군이 남한의 이상기류로
인하여 남한에 발이 묶이게 된다면 만주 및 북경진군에 큰 차질을 빚게 될 것인데,
이는 중공당국에 큰 선물을 선사하는 것이라 하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남-북 연합군의 만주 및 북경진주가 중공으로서는 가장 큰 위협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를 막기 위해 트럼프, 김정은과 문재인에 대한 암살을 기도하였던 것인데,
그러한 암살시도가 모두 실패하고,
이제 남은 것은
코로나 방역 3단계로 전환함으로써
남한내 글로벌리스트 좌파 딥스테이트세력들이
국회에 이어 자신의 진지를 국가사회의 곳곳에 거리에 구축하고
이제 1년 반 남은 2022년 대선에서 자신들이 원하는 새로운 대통령을 선출하기 위해
최후의 발악을 하는 것입니다.
문재인대통령은
글로벌리스트 우파의 폭압을 카프리콘이 모두 제거하여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글로벌리스트 좌파의 전횡을 통제하지 못하고 휩쓸리고 있는 형국입니다.
그러한 까닭에는
문대통령이 전광훈목사의 공격을 문재인정부의 붕괴를 목표로 하는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만
그렇게 볼 말한 사정도 알고 있지만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며, RV포함 안된 것도 어쩔 수 없는 일일 뿐만 아니라 지금은 방역 3단계론에 숨은 의도와 부정적 파급효과를 정확히 읽고
제대로 대응하지 않으면 문대통령 자신이 조기 퇴진해야 할지 모르며
문대통령 자신이 국민이나 카프리콘을 속이고 있거나 개인적인 약점을 잡혀서 질질 끌려다니고 있는 것 아닌가 하는 의심을 받을 수도 있다는 점을 알아야 합니다.
지금 문대통령이 살 길은
글로벌리스트 좌파의 친중공 책동에서 벗어나
트럼프 대통령과 김정은 위원장, 그리고 카프리콘의 신임을 얻는 일입니다.
이는 곧바로 지구인류에 정의를 세우는 일이며, 동이대통일의 길을 여는 길입니다.
만에 하나, 최악의 경우 개인적으로 약점잡힌 일이 있다면
나중에 감옥을 갔다 올 각오를 하고 이러한 사명에 임해야 하는 것입니다.
저라고 문대통령의 약점에 대해 알고 있는 것이 없겠습니까 ?
부족해도 참고 기대하며 모른척 해 주고 있는 것임을 아시기 바랍니다.
글로벌리스트 좌파의 압박만 눈치는 보이고 성난 국민의 눈빛은 보이지 않는다는 것인가요 ?
언제까지 주변에서 모든 걸림돌을 다 정리해 주기를 바라는 것입니까 ?
애도 아니고...
지금 내셔널리스트 진영에서
당신을 압박하는 주역들이 원하는 바를 제대로 수행해 주면
당신이 걱정하는 개인차원, 정권차원의 문제들, 나아가 국가적 차원의 문제들은 모조리 해결될 것인 바
커녕 방역 3단계로 넘어가
남한국가사회의 통제력을 상실, 국비로 코로나 치료비를 헌납함으로써
친중공세력들의 전쟁자금확보의 장으로 전락되어 버리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5.
현단계 새로운 방역대책의 방향
첫째,
방역의 초점을 확진자가 아니라 치명률로 이동해야 합니다.
그렇게 요란스럽게 확진자 증가를 떠들어댔지만, 전체사망자는 몇 명 더 늘었을 뿐입니다.
태산명동에 서일필이라 하였는데, 확진자 폭증소리 요란해도 쥐새끼 한 마리에 불과합니다.
그리고 먹고살기 힘들어 자살하는 사람이 매년 공식통계에 잡힌 것만 1만 5천명에 달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로 3백명 죽었다고 너무 요란떨지 말아야 합니다.
코로나로 죽으면 슬프고 자살하신 분들은 슬프지 않습니까 ?
거꾸로 정부는 자살하신 분들을 정신병자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떻습니까 ?
자살자가 갑자기 폭증한 것은 바로 IMF사태로 인해 경제적 충격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런 식으로 정부의 정책과오를 인정하지 않고, 그분들이 정신적으로 이상하기 때문에
자살했다고 밀고 가는 것이지요. 실제로 복지예산에 이런 시각으로 접근하는 예산항목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실물경제붕괴로 인한 경제난으로 인해 자살자나 굶어죽는자가 증가하면
그 분들은 누가 책임질 것입니까 ? 문재인 ? 이재명 ? 이낙연 ? 정은경 ? 감염병 전문가 ??
둘째,
정작 문제는, 확진자 치료한답시고,
고가의 완벽하지 않은 독한 치료제를 함부로 사용해서
가) 불필요한 치료후유증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과
(후유증 있는 분들, 의사의 오판과 정부의 정책 과오로 인해 발생한 후유증이므로,
병원, 의사와 정부를 대상으로 소송을 하시기 바랍니다)
나) 국가세금이 온통 쓸데없이, 그것도 과다지출되고 있다는 점에 있습니다.
(감사원은 국가세금이 적절하게 사용되었는지에 대해 정책감사를 당장 해야 합니다)
따라서 이 두가지 문제 (후유증과 불필요한 지출/ 과다지출)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내에 남아도는 쑥을 대량 보급해서 쑥차를 자주 마셔서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방해야 합니다. 중국공산당 고위간부들이 국민 몰래 자신들은 쑥을 원료로 만든 하이드록시 클로로퀸을
계속 복용하고 있다는 것을 아시는지요 ?
그 외에
마늘, 김치, 된장, 고추장, 간장 등 발효식품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잊지 마십시오. 코로나 바이러스는 사스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라는 점을 !
사스때 한국의 국가대표 발효식품 김치와 마늘이 효과를 발휘했었습니다.
그러고 보니, 역시 마고대신의 화신 웅녀가 드신 성령물질 쑥과 마늘이
몸을 정화하고 수도복본하여 영적인 에너지를 높이는데 탁월한 모양입니다.
바로 저 영적인 에너지가 코로나 바이러스의 에너지 보다 높기에 치료가 되는 것입니다.
100% 검증되지 않은 치료제를 함부로 적용하면 안됩니다.
그것도 에이즈나 에볼라 바이러스 치료에 사용하던 것들을 함부로 적용하다니...
소위 감염병 전문가들과 정부가 국비를 축내며 이런 짓을 했습니다.
이에 덧붙여,
효과가 있음이 입증된 저렴하고 후유증없는 처방들을 적극 검토하고, 활용해야 합니다.
정부와 언론이 이런 처방들을 삭제하고 청원을 비공개로 전환하고 있다지요 ?
세째,
50대까지는 마스크를 쓸 필요 없고,
60대부터 80대까지는 마스크를 써야 합니다.
그분들은 보통 지병이 있기 때문에 합병증 가능성이 있는 만큼 마스크를 쓸 필요가 있습니다. 이는 저 연령층의 국민들이 감염되지 않기 위해 사용하는 것이며,
감염된 경우에도 같은 다른 노인들이나 허약하신 분들을 감염시키지 않기 위함입니다.
별도로 젊은 층이라 하더라도 몸이 허약하거나 지병이 있는 경우는
마스크를 써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네째,
지금은 누가 특정집회에 참여하였는가 비디오를 돌려볼 것이 아니라
그 집회에서 누가 바이러스를 살포하였는지를 살펴봐야 할 것입니다.
집회 뿐만 아니라 국회도 그렇고, 경찰청도 그렇고, 아파트도 그렇고 말입니다.
특히 국회나 경찰청 등은 CCTV가 잘 되어 있는 곳이므로
그런 것을 잡아내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습니다.
안보니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
다섯째,
코로나로 죽으나 굶어 죽으나, 힘들어 자살해서 죽으나 죽음의 가치는 똑같습니다.
이러한 가치판단을 새로운 코로나 방역의 기준으로 삼아야 합니다.
국가의 경제활동을 정상화해야 하는데,
거꾸로 경제봉쇄로 나아간다는 것에 기가 막힙니다.
지금부터 그러잖아도 사업도 장사도 잘 안되어 힘들었는데,
병원과 국내외 제약회사 및 마스크 사업자들만 배불리는 정부의 잘못된 정책으로
빈사상태에 빠지게 된 모든 국민들은 정부를 상대로, 국회를 상대로, 질본을 상대로
당장 손해배상 소송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