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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임야/묘지 임야에 대한 조언을 좀 듣고 싶습니다 부탁 드립니다
희영엄마 추천 0 조회 2,884 16.11.26 09:13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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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11.26 09:17

    첫댓글 필지 번지수가 어찌 되는지요?

  • 작성자 16.11.26 09:24

    등록이 안되어 있습니다

  • 작성자 16.11.26 09:32

    필지랑 번지수를 모르면 알아보기 힘드신가요 부동산에 전화 넣어서 알아볼까요?

  • 16.11.26 09:46

    번지를 알아야 됩니다

  • 16.11.26 11:20

    전기도 없는 첩첩산중의 1000평도 안되는 작은 땅을 사서 무슨용도로 쓰시려는지. . .
    금액도 비싸게 느껴지고. . .

  • 작성자 16.11.26 11:34

    첩첩산중 자연인으로 사신다고 하십니다 남편이

  • 작성자 16.11.26 11:31

    직동리 245번지 입니다

  • 16.11.26 12:04

    희영엄마님 도대체 무엇이 궁금하신지 모르겠네요
    계속해서 올린글을 봐왔는대요 적은돈으로 평수는 어느정도 돼야하고 오지여야하고,,,,,,,,,
    님께서 중동면 직동리 245번지 물건에대하여 무엇이 궁금하신지?
    천만원 가지고 730여평이면 원래취지에 맞지않나요?

  • 작성자 16.11.26 12:43

    천만원으로 좀더큰 평수를 사고 싶어서 그럽니다 행여나 그런 임야가 있나 해서 여기 저기 글을 올리는 겁니다 직동리 245번지가 천만원에 올라와 있어서 여러분들이 좀 봐 주셨으면 해서요 저는 솔찍히 임야에 대해 아는게 없습니다 맹지가 몬지도 몰랐는데 방금 인터넷 확인해서야 맹지가 도로 없는 땅을 말하는것도 알았습니다

  • 16.11.26 12:11

    21일날 정선에 654평은 작다고 하셨는데 도대체 천만원으로 얼마나 큰평수를 찾으시는지 이해가않되네요~

  • 작성자 16.11.26 12:45

    이해가 안된다는둥 그런 말씀을 하지 마시고요 적은 돈으로 임야를 구하고 싶어 하시는 구나 생각해 주세요 제가 가서 살게 아니고 남편이 몸이 좀 안 좋으셔서 자연인 생활을 원하고 계셔서 그러는 겁니다.

  • 16.11.26 13:12

    @희영엄마 그러시다면 구태여 땅을 안사셔도 될거같아요 국유림 깊은산골에 그냥 토담집 짓고 사셔도 될거같아요텐트치고 연장챙겨서 두세달이면 황토방지을수있어요 님이 말씀하신 지번위에 가 다 국유림입니다 우측밭도 국유림을 상당희 점유하고 있네요 더넓고 저렴한 임야원하시면 온비드 공매가보세요 저런 맹지임야 아무도 쳐다보지않아요 ^^

  • 작성자 16.11.26 13:15

    @하늘바다3 네 하늘바다님 그런데 자기 땅이 아닌데 어찌 움막짓고 살수 있을까요?
    온비디 공매 한번 알아 볼께요 감사 드립니다

  • 16.11.26 13:19

    @희영엄마 자연인처럼사는게 다불법입니다^^

  • 작성자 16.11.26 13:21

    @하늘바다3 그런가요?불법인데도 티비도 방영하고 아무 문제 없나요?

  • 16.11.27 10:45

    건강도 안좋으시다면서 찾아헤매다보면 시간만 지체되고 ..혼자살기에 작은평수도 아니고 주변은 국유림이라니까 죽은나무같은건 얼마든지 갖다 땔 수 있고 딱 좋을것같은데요.맹지라도 현황도로가 있어서 차만 들어가면 얼마든지 기동성도 있고 자연인처럼 살거면 궂이 전기 인입도 필요없고 ..적은돈이니 부담도없고 ..저같으면 당장가서 요양할것같네요.

  • 작성자 16.11.27 18:13

    네 조언 감사 드립니다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거 같습니다

  • 16.11.28 20:58

    올리신 글이나 댓글에 답을 한 글에서는 모순이 있군요
    첫째 건강이 않좋은 남편분이 어떤 농업을 하려고 넓은 평수를 원하시는지?
    툴째 천 만원으로 어떤 퀄리드 있는 땅을 희망하시는지?
    돈은 조금 들이고 넓고 좋은 곳은 현실적으로 없다는 결론입니다.
    바꿔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희영엄마가 땅을 갖고 있다고 말입니다.
    그럼 싸게 팔겠습니까.
    절대 아닐 것입니다. 대부분 부동산은 저마다 갖고 있는 장단점에 가격이 매겨 지더군요.

    그럼 위의 질문에는 어떤 답이 필요할까요
    우선 님이 아시는 바와 같이 맹지입니다.
    맹지는 그 땅으로 들어가는 길목의 지주분의 협조없이는 헬기나 땅속으로 다닐 수 밖에 없다는 물건입니다.

  • 16.11.28 21:02

    그럼 이 땅의 가치는 충분히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정말 자연인으로 건강을 위하신다면 임대도 있고 건강을 챙기면서 부담되지 않을 정도의 면적을 가지시는게 정답이 아닐까 합니다.
    미래의 투자가치까지 보신다면 1000만원 투자의 만족도를 채워 줄 수 있는 땅은 찾기 힘드실 것이라 감히 단언합니다.
    이상을 버리시고 현실을 보시면 적당한 조건의 부동산을 구입하시리라 여겨짐니다.
    욕심을 버리시고 현실을 직시해 보시고 상식선에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6.11.28 22:58

    네 다각적인 시각에서 조언을 해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투자목적은 없습니다 다만 지금의 내 현실이 그정도이니 그것에 마추다보니 이것저것 욕심아닌 욕심을 부린거 같습니다

  • 16.12.09 16:49

    땅값만 따져서는 절대 안됩니다. 사람이 생활을 하기위해서는 건물 전기 식수 도로등의 기반시설을 갖추어야 하는데... 오지에서 하나에서 열까지 장만하려면 엄청난 애로사항과 경제적으로 새로운 지출상황에 직면하게됩니다. 위 에서 말하신 저정도의 오지라면 희영엄마님에게는 맞지않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16.12.09 17:57

    네 조언 감사 합니다

  • 16.12.14 11:06

    자연인으로 사는게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살다보면 도로,전기,물이 필수라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 16.12.29 07:42

    저도 독거노인님의 생각에 동의합니다 ~~ ^^

  • 17.01.11 08:30

    자연인, 참으로 어렵습니다.
    길도없고, 전기도 없고, 먹고 살 방법도 없고,
    임야에 약초심고, 허상이 많이 있습니다.
    돈아 없으면 땅은 임대를 하면 됨니다
    방법을 변경하시기 바랍니ㅏ.

  • 17.04.05 18:05

    마을하고 거리는 멀지만 자연인으로 살기에는 괜찬네요
    고생은 한다고 봐야죠
    1천가지고 세를 얻어사는게 좋을것 같기도 한데요

  • 18.02.03 20:41

    현황로가 있다 해도 맹지에 임야인데 그 가격은 분명 비쌉니다.
    몸이 안좋으신데 전기도 없는 곳에서의 시작은 좀 무리가 되실것 같습니다. 마음 급하실수록 땅은 천천히 알아 보시고요~ 원하시는 곳 얻으시길 기원 합니다.힘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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