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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단호박요리 알타리인척하는 무와 열무인척하는 알타리 김치
박미향(경기) 추천 2 조회 1,224 12.11.19 23:33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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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2.11.19 23:41

    첫댓글 ㅎㅎ... 정성스런 김치도 정말 맛있어보이지만,
    제목도 대박이시네요.. ㅎㅎ
    정성과 영양도 듬뿍~~ 침 넘어가는 소리 들리시죠?

  • 작성자 12.11.19 23:46

    ㅎㅎㅎ 말 그대로 무우가 알타리인척 하던걸요? 익으면 맛있겠죠? 환절기에 감기 조심하세요~~~~

  • 12.11.19 23:45

    김장무 솎아낸것 같은 무가 정말 맛 있어요..
    집에서 심은 것이니 약도 주지 않았을것이고...
    저렇게 버무리면 ..난...갓이 맛 있던걸요..
    시원하고 맛있겠습니다...

  • 작성자 12.11.19 23:49

    네 약을 안주고 벌레하고 반씩 나눠먹어요. 어떨 땐 벌레가 저보다 많이 먹어서 얄밉기도 해요. 갓이 훨씬 맛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넉넉히 넣곤 하지요. 항상 건강하세요.^^

  • 12.11.19 23:56

    텃밭에서 직접기른 재료로 담그는 김치 부럽습니다.허리 아프면 고생이니 찜질 잘 하시고 아프지 마셔요.^*^

  • 작성자 12.11.20 00:01

    저도 서울 살다가 도심에서 살짝 벗어나니 이런 여건이 허락되더군요.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님도 절대 아프지 마셔요.^^

  • 12.11.20 00:39

    솎아 낸 가을 무!
    무청도 연하고 무도 쨍쨍하고 죵말 맛있지요,
    제가 요새 먹고 있는 무청김치도 이런 걸로 담근 김치랍니다.

  • 작성자 12.11.20 13:36

    부지런한 아마도난님은 벌써 담으셨어요? 님께 살림의 지혜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 12.11.20 09:19

    착한 남편을 두셨군요~

  • 작성자 12.11.20 13:32

    ㅎㅎ저도 인정합니다^^

  • 12.11.20 09:31

    손질 하시느라 고생 많으셨네요
    텃밭도 가꾸고 엄청 부러워요
    아름다운 풍경에 마음이 아주 행복했어요

  • 작성자 12.11.20 13:33

    잠시라도 행복을 드렸다는 사실에 더욱 행복해지네요^^

  • 12.11.20 10:44

    자잘한 알타리 한입에 넣고 먹으면 꿀맛일것같습니다..

  • 작성자 12.11.20 13:34

    네 그렇겠지요? 추워지는 날씨에 감기조심하셔요.^^

  • 12.11.21 11:42

    밭에서 바로 캐어 만든 김치라 더 맛나겠어요.
    허리아플땐 오래 앉아있는것도 안좋대요. 30분에 1번씩 일어났다 앉으세요.

  • 작성자 12.11.21 16:08

    네 꼭 그렇게할게요. 고맙습니다^^

  • 오우~ 맛있겠어요~~ 착한 신랑 덕에 12시 넘어서 저러고 계셨지...못된 신랑 두셨음 아침에 주무실뻔 했겠는데요?? 밭에서 직접 뽑아서 하신거라 알은 작아도 훨씬더 맛있을것 같아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12.11.21 16:10

    착한신랑덕에 올김장 모두 마무리하였습니다. ^^

  • 12.11.21 20:51

    무우김치 담그는데 가족이 출동했네요.
    그래서 더 맛난 무김치가 될것같습니다.

  • 작성자 12.11.21 21:00

    ㅎㅎ그러게요. 벌써 시원하게 익었네요. 건강하시죠?

  • 12.11.23 22:12

    역시 옆지기가 최고입니다. 두분이서 함께 하시는 모습이 정감이 흘러넘침니다
    가족의 사랑까지 더해져서 두배 아니 세배로 맛있겠습니다 ^^

  • 작성자 12.11.23 22:19

    ㅎㅎ 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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