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의 이민청 설립이 국민들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이유..
유럽은 무분별한 이민정책으로 인해서 해결할 수 없는 골칫거리 문제를 떠 안게 되었습니다.
우선 이민청 설립을 한다고 한동훈이 말했는데 이게 한동훈의 생각이 아니고 초국적 자본(다보스)의 계획입니다. 일단은 시작부터 잘못된 것으로 시작하는 것입니다. 이민 뿐만이 아니라 난민이나 외노자가 들어 오는 것 역시 국민들에게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함 들어 보세요. 이민청을 설립하려는 이유가 뭐죠? 인구가 늘어나는 것이 아니고 줄어들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거죠? 태어나는 아기보다 죽는 사람이 많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런데 그냥 늙어서 죽는 것이 아니고 암에 걸려서 죽고 치명적인 질병에 걸려서 죽으며 자살해서 죽어갑니다.
그런데 태어나는 아기는 적습니다. 왜 태어나는 아기가 적죠? 결혼하려는 젊은이가 적고 결혼을 해서 아기를 가지려고 해도 임신이 안됩니다.
그러면 이미 답은 나온 겁니다. 한국이 원래 이런 나라가 아니었잖아요. 원래부터 이런 나라였다면 한국은 지금 없겠죠. 그렇다면 지금 벌어지는 현상은 근래에 시작된 현상이고 여기에는 이런 일들이 일어날만한 원인이 있기 때문인 겁니다.
하나씩 따져보죠. 사실 이미 자료는 모두 드러나 있습니다. 국민들이 암과 기타 치명적인 질병으로 인해서 죽어가는 것은 GMO식품과 백신접종과 미세플라스틱 때문입니다. 물론 공해라든가.. 기타 다른 요소도 있겠지만 사람이 병에 걸릴 때에는 먹는 것과 몸에 주입되는 것이 가장 밀접한 연관이 있을 거라는 것은 잠시만 생각해 보아도 알 수 있을 겁니다.
여기다가 세계에서 독보적인 1위의 자살률.. 이건 뭘 말하는가 하면 한국의 빈부격차가 극심한 것을 나타내는 것입니다. 모든 정책이 빈부격차를 부추기고 있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한국의 GDP가 올라간다고 해도 그것은 국민들 특히 서민들의 삶의 질과는 아무 상관도 없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는 겁니다.
새로 태어나는 아기가 없는 것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남자와 여자를 통합시키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반목하게 하는 페미니즘과 LGBTQ를 당장 걷어 치워야 합니다. 그리고 아기를 낳고 싶어도 낳지 못하게 만드는 백신과 GMO식품 수입을 중단해야 하고, 미세플라스틱 발생을 줄이는 정책을 펴야 하는 겁니다. 참고로 미세플라스틱은 각종 암을 비롯한 치명적인 질병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남녀의 생식기능에 치명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또 각종 식품에 첨가되는 화학물질 역시 생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지금 여기에 나열한 것은 이미 모두 그렇다고 검증된 것들입니다. 이런 것들로 인해서 죽어가는 사람은 많지만 태어나는 아기가 적어서 인구가 줄어들고 있는 겁니다. 그러면 이제 어떻게 하면 되겠습니까? GMO농산물 수입을 줄이기 위해서 미국, 캐나다, 호주에서의 밀, 카놀라, 대두, 옥수수, 면화의 수입을 중지하고 GMO를 생산하지 않는 나라들로부터 수입을 대체해야 하며 백신접종(모든 백신)을 즉각 중지하면서 동시에 국내 농업을 육성하면 됩니다.
그리고 맨날 주딩이로만 국민들의 민생을 이야기할 것이 아니라 GDP가 올라가면 올라가는대로 모든 국민이 그 영향을 받을 수 있게 만들면 되는 겁니다. 한국이 일인당 연소득 3만불이라고 하지만 이런 가정이 얼마나 되겠습니까? 1인당 3만불이면 3인가족 년소득 일억이 넘어야 합니다. 평균 이래야 한다는 겁니다. 하지만 이런 가정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럼 이 돈 다 어디로 가는 거죠? 모두 기업들에게로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GDP 올라가는 것과 국민 생활이 무슨 상관이 있는 것이겠습니까?
이렇게 해서 인구가 소멸되고 있는 중에 무차별적으로 이민, 외노자 난민을 받아들여서 인구를 유지한다면 한국에 들어오는 이들 역시 기존의 한국인들처럼 인구소멸에 줄을 서는 것일 뿐만 아니라 미래에 심각한 사회문제가 야기될 수 있는 것입니다. 일찌기 이민과 난민을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였던 유럽은 인종문제로 인해서 이제와서는 내전이 일어날 수도 있는 상황에 처했습니다.
그런데 왜 초국적 자본(다보스)은 모든 나라가 이민자와 난민들을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도록 압력을 행사하는 것일까요? 그 이유는 이렇습니다. 한국에서 이민자와 외노자 그리고 난민들이 많이 들어와서 그 비중이 올라가면 갈수록 한국사회는 단합하지 못하고 분열합니다. 그리고 분열하면 할수록 한국은 초국적 자본에게 무방비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물론 민족성이나 이런 것도 사라집니다. 한마디로 한국인은 혼혈종이 되는 겁니다. 혼혈종의 특징이 뭡니까? 정체성이 없다는 겁니다. 정체성이 없는 나라와 정체성이 없는 국민들 이거 초국적 자본이 가장 좋아하는 겁니다. 이 상태가 되면 말 그대로 초국적 자본의 노예가 되는 겁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이민청 설립이 헛짓거리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문제가 있습니다. 그러면 반드시 해법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리고 한국같은 경우 이미 해법은 드러나 있습니다. 누구라도 잠시만 관심을 갖고 보면 그 해법은 보입니다. 그러나 이런 본질적인 것을 외면하고 이민청을 설립하자는 한동훈.. 대체 누구를 위한 무엇을 위한 이민청 설립입니까?
한동훈은 초국적 자본에게 꼬랑지를 흔들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그 댓가로 한국인은 잡종이 되고 정체성은 사라질 것이며 한국은 초국적 자본의 노예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러한 것의 것의 댓가로 한동훈은 대통령직 함 해 먹을 수도 있을 겁니다. 무슨 말인지 충분히 이해하시겠죠?
1. GMO 금지, 백신접종 금지, 미세플라스틱 발생시키는 음식 용기 사용 금지.
2. 이민, 외노자, 난민 되도록이면 금지하는 방향으로..
3. 페미니즘 철폐, LGBTQ 철폐
4. 부동산 문제.. 이거 아주 간단한 건데.. 1가구 1주택 소유를 법제화하고 1가구 1주택을 넘어설 시 이익이 발생하면 몽땅 세금으로 환수하면 됩니다. 이것을 실행하면 공산주의냐라고 하겠지만 공산주의라서가 아니고 한국이 살아남기 위해서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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